아마.. 요번 핸드폰 스트랩 공동구매! 품들이... 수량이 적어서 강실장님의 소심한 복수...?로 오더메이드 제품들이 된 이유도 있었겠지만... 추가금을 지불해서라도 소재를 세틀레더가 아닌! 누벅!으로 교환해달라는 제 요청때문에... 각기다른 3가지 컨셉의 작품들이 나왔을 겁니다.
제가 원했던 조건이...
1. 가죽은 무조건 누벅이다! (저 세틀레더 그닥.... 선호도가 낮아요...) 2. 가죽제품은 무조건 따뜻하면서도 거칠어 보여야 한다! 3. 가죽제품은 쓰면 쓸 수록 손때타는 맛에 쓰는거다! 확연하게 때타는게 보여야한다!
그리고, 여차저차 하여 시간이 흘러 제가 사용할녀석이 나왔습니다. 저.. 황동장식... 직접 깍아서 제작해서 달아주신겁니다... 저거 줄로 밀어도 밀어도 잘 안깍여요.. -_ㅜ; (Brass를 줄로 밀라고 하는 사람이 나오면.. 차라리 전... Fischer SKI의 플라즈마 엣지를 깍을래요..)
사실... 가죽공예품 가격 비싼거는 익히 알고 있고, 뭐.. =_=; 그닥 만져도 촉감조차 그리 좋지않은 엉터리 명품들의 키홀더나 핸드폰스트랩을 10~20만원씩 주는거는 돈지랄 이라고 생각하는 터라서, 저는 Only one 이라고 말할수 있는 오더메이드(주문자 생산방식)의 제품가격을 그보다 더 비싸더라도 지불할 의사가 있었는데... 이런 왠걸!!! 공동구매!! +_+ 말도 안되는 파격가!!!! 라서 질렀습니다... 워낙 스트랩류는 폭이 좁아서 가죽 소품중에서도, 재봉틀을 이용하기 어려워서 대부분 손바느질로 제품을 제작해야 하는 번거로운 제품이기에, 한두개씩의 오더메이드는 제작되기 어려울겁니다. 10~20명쯤 모이면 다시 해주실지 몰라요.... 소재통일하고도 가격이 한... 10만원쯤...? ^ㅡ^a
아.. 벌써 뭔짓했는지 몰라도 전면부 긁혔삼...ㅎㅎ 샵에서 들고 나올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요녀석은 제가 앞으로 이용하게될 지퍼돌이 지갑입니다...
전 지갑속에 내용물을 왕창! 넣어 다니면서도, 이리저리 지갑을 잘 던져놓는 버릇이 있어서.... 반드시 내용물 분실방지를 위한 지퍼돌이 지갑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지난 5년간 내손을 거쳐간 지퍼돌이 지갑이 몇개다냐... 발렌시아가꺼는 몇일 쓰지도 못하고 안이쁘다고 버려졌.....)
이녀석을 주문할때 조건은 딱... 말 그대로 거칠게! 였습니다. (그래서 작업자보다 구매자의 만족도만 월등히 높은..ㅎㅎ)
1. 험하게 쓸거다! 무조건 튼튼해야한다! 그러니 가죽은 버팔로가죽이 진리! 2. 색상이 화려한거 싫다, 기본적인 느낌! 하지만 포인트컬러는 있어야 한다! out : Black & Cerulean Blue Hue in : Black & Dioxozine Light Purple & Bright Aquia Green 3. 가죽제품은 누가뭐라해도 거친느낌이 최고! 거칠게 거칠게!!!!! 4. 새거같은 느낌보다는 조금은 오래된느낌! 빈티지! 빈티지!!!!
아.. 실물로 보면 더 이쁜데... 사진이 업무중에 찍은 발샷이라...
빈티지한 느낌을 위하여 조금더 거칠게 보일수도 있는 엔틱한 느낌의 지퍼컬러!
지퍼는 역시나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YKK 입니다! 다른것들은 영....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내부는 이렇습니다. 포켓수가 많기보다는 폭을 넓게해서 여러장 겹처넣기 가능하게! 바지주머니에 동전있는거 싫고, 현관문 열쇠(버스카드) 지갑에 들어가도록 코인포켓도 있음!
이렇게 해서 요번에 들고온것들에 대한 안내가 끝났습니다. 다음번에 들고올 오더메이드 제품은.. 아마 드레워크샵에 있는 제품들의 컬러를 파격적으로 바꾸거나. 혹은.. 제가 상상하고 있는! 그런... 남들은 가죽으로 만들면 무겁다고 투덜거릴 그럴! 가방들이 시리즈로 만들어질듯 싶습니다.. 누벅으로 죄다 만들고 싶지만.. 그럼 누군가 욕할것 같아.... -_ㅜ;
두제품 모두 가격은 오더메이드다 보니, 다른분들이 주문하면 소재 선택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으니 말씀 드릴수가 없습니다. 대략적인 가격을 말씀 드리자면 흔하게 쓰는 발리제품들 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대라고 보더라도, 뉘집똥 제품들보다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완성되어서 구매자의 손에 들어온뒤 제품의 가치는 그 이상이며, 만족도는 백배는 높을것입니다.
참고로 빨리는 그나마 가죽제품들이 많지요... 다들 많이 쓰시는 뉘집똥의 다미엥/모노그램/타이가/에삐 같은것들은 가죽 아닙니다. 자카드원단에다가 특수코팅 왕창 올려서 만든 헝겁때기입니다.. 그걸 가죽이라고 알고계신건 아니죠..?
자세한 문의는 DreWorkshop 에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화하고 방문하시어 상담하시는것이 확실합니다. 작업실과 매장이 각기다른 위치에 있으므로, 매장방문 2~3시간전에는 반드시 전화예약 하심이 좋습니다.
드레워크샵 (Dre Workshop) 전화 : 02-542-8364 팩스 : 02-542-8365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동 816번지 3블럭 13-1호 홈페이지 : http://dreworkshop.com
이 글은 제 블로그인 Dann.pe.kr 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사진속 지갑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은 저와 Dre Workshop 강상수 실장님께 있습니다.
Dre Workshop 다녀왔어효..
For men's item ...hand made... dreworkshop.com
멋진 가죽 소품들을 구경하고자 DreWorkshop에 다녀왔습니다. ^^
사실... 구경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었으니...
"완성됐어요~~~!" 라는 강상수실장님의 SMS 메세지를 받고, 물건을 찾으러 갔습니다.
두둥!!!
요렇게 2가지 물품을 찾으러 갔습니다.
(핸드폰은 2G 풀터치인 햅착. 박대리가 조루라서 안습. 비아그라 먹여야할까봐..)
1. 공구 스페시알 에디시옹~ 핸드폰 스트랩 <= 링크임
2. 다른이들은 잘 안쓰는 지퍼돌이 지갑
아.. 먼지... 책상위에서 발샷으로 찍었네요... ㅡ0ㅜ; 실물은 10배쯤 이뻐요.. 누벅을 이쁘게 찍는법은 없는것인가...
아마.. 요번 핸드폰 스트랩 공동구매! 품들이... 수량이 적어서 강실장님의 소심한 복수...?로 오더메이드 제품들이 된 이유도 있었겠지만... 추가금을 지불해서라도 소재를 세틀레더가 아닌! 누벅!으로 교환해달라는 제 요청때문에... 각기다른 3가지 컨셉의 작품들이 나왔을 겁니다.
제가 원했던 조건이...
1. 가죽은 무조건 누벅이다! (저 세틀레더 그닥.... 선호도가 낮아요...)
2. 가죽제품은 무조건 따뜻하면서도 거칠어 보여야 한다!
3. 가죽제품은 쓰면 쓸 수록 손때타는 맛에 쓰는거다! 확연하게 때타는게 보여야한다!
그리고, 여차저차 하여 시간이 흘러 제가 사용할녀석이 나왔습니다.
저.. 황동장식... 직접 깍아서 제작해서 달아주신겁니다... 저거 줄로 밀어도 밀어도 잘 안깍여요.. -_ㅜ;
(Brass를 줄로 밀라고 하는 사람이 나오면.. 차라리 전... Fischer SKI의 플라즈마 엣지를 깍을래요..)
사실... 가죽공예품 가격 비싼거는 익히 알고 있고, 뭐.. =_=; 그닥 만져도 촉감조차 그리 좋지않은 엉터리 명품들의 키홀더나 핸드폰스트랩을 10~20만원씩 주는거는 돈지랄 이라고 생각하는 터라서, 저는 Only one 이라고 말할수 있는 오더메이드(주문자 생산방식)의 제품가격을 그보다 더 비싸더라도 지불할 의사가 있었는데... 이런 왠걸!!! 공동구매!! +_+ 말도 안되는 파격가!!!! 라서 질렀습니다... 워낙 스트랩류는 폭이 좁아서 가죽 소품중에서도, 재봉틀을 이용하기 어려워서 대부분 손바느질로 제품을 제작해야 하는 번거로운 제품이기에, 한두개씩의 오더메이드는 제작되기 어려울겁니다. 10~20명쯤 모이면 다시 해주실지 몰라요.... 소재통일하고도 가격이 한... 10만원쯤...? ^ㅡ^a
아.. 벌써 뭔짓했는지 몰라도 전면부 긁혔삼...ㅎㅎ 샵에서 들고 나올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요녀석은 제가 앞으로 이용하게될 지퍼돌이 지갑입니다...
전 지갑속에 내용물을 왕창! 넣어 다니면서도, 이리저리 지갑을 잘 던져놓는 버릇이 있어서.... 반드시 내용물 분실방지를 위한 지퍼돌이 지갑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지난 5년간 내손을 거쳐간 지퍼돌이 지갑이 몇개다냐... 발렌시아가꺼는 몇일 쓰지도 못하고 안이쁘다고 버려졌.....)
이녀석을 주문할때 조건은 딱... 말 그대로 거칠게! 였습니다. (그래서 작업자보다 구매자의 만족도만 월등히 높은..ㅎㅎ)
1. 험하게 쓸거다! 무조건 튼튼해야한다! 그러니 가죽은 버팔로가죽이 진리!
2. 색상이 화려한거 싫다, 기본적인 느낌! 하지만 포인트컬러는 있어야 한다!
out : Black & Cerulean Blue Hue
in : Black & Dioxozine Light Purple & Bright Aquia Green
3. 가죽제품은 누가뭐라해도 거친느낌이 최고! 거칠게 거칠게!!!!!
4. 새거같은 느낌보다는 조금은 오래된느낌! 빈티지! 빈티지!!!!
아.. 실물로 보면 더 이쁜데... 사진이 업무중에 찍은 발샷이라...
빈티지한 느낌을 위하여 조금더 거칠게 보일수도 있는 엔틱한 느낌의 지퍼컬러!
지퍼는 역시나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YKK 입니다! 다른것들은 영....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내부는 이렇습니다. 포켓수가 많기보다는 폭을 넓게해서 여러장 겹처넣기 가능하게!
바지주머니에 동전있는거 싫고, 현관문 열쇠(버스카드) 지갑에 들어가도록 코인포켓도 있음!
앵..? 이상하게 Dioxozine Light Purple 색상이 안보이지요..? 그건 내피거든요...ㅎㅎ 요렇게!
이렇게 해서 요번에 들고온것들에 대한 안내가 끝났습니다. 다음번에 들고올 오더메이드 제품은.. 아마 드레워크샵에 있는 제품들의 컬러를 파격적으로 바꾸거나. 혹은.. 제가 상상하고 있는! 그런... 남들은 가죽으로 만들면 무겁다고 투덜거릴 그럴! 가방들이 시리즈로 만들어질듯 싶습니다.. 누벅으로 죄다 만들고 싶지만.. 그럼 누군가 욕할것 같아.... -_ㅜ;
두제품 모두 가격은 오더메이드다 보니, 다른분들이 주문하면 소재 선택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으니 말씀 드릴수가 없습니다. 대략적인 가격을 말씀 드리자면 흔하게 쓰는 발리제품들 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대라고 보더라도, 뉘집똥 제품들보다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완성되어서 구매자의 손에 들어온뒤 제품의 가치는 그 이상이며, 만족도는 백배는 높을것입니다.
참고로 빨리는 그나마 가죽제품들이 많지요... 다들 많이 쓰시는 뉘집똥의 다미엥/모노그램/타이가/에삐 같은것들은 가죽 아닙니다. 자카드원단에다가 특수코팅 왕창 올려서 만든 헝겁때기입니다.. 그걸 가죽이라고 알고계신건 아니죠..?
자세한 문의는 DreWorkshop 에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화하고 방문하시어 상담하시는것이 확실합니다.
작업실과 매장이 각기다른 위치에 있으므로, 매장방문 2~3시간전에는 반드시 전화예약 하심이 좋습니다.
드레워크샵 (Dre Workshop)전화 : 02-542-8364
팩스 : 02-542-8365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동 816번지 3블럭 13-1호
홈페이지 : http://dreworkshop.com
이 글은 제 블로그인 Dann.pe.kr 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사진속 지갑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은 저와 Dre Workshop 강상수 실장님께 있습니다.
혹시나 똑같이 카피떴다가 걸리면 -_-; 전기톱들고 인수분해하러 쫒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