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일본인)이 한국에서 사랑받는 가장쉬운방법들

한국의 자화자찬2010.04.02
조회30,206

한국에서 사랑받는 '일본인'이 되는 법

      (일본인뿐만아니라 다른외국인들포함)


1. 독도는 '한국땅' 이라고 말한다

한국사회가 가장 알러지와 경기(驚氣)를 잘 일으키는 것이 바로 '독도' 이야기이다.
'독도는 우리땅' 은 많은 한국인들이 독도에 대한 '지식'과 '근거'로써 암기하고 있는 노래다.
이 가사를 잘 알아 두면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사람이

"나까무라 씨는 독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가 없다고, 일본이 맘대로 편입을 했더군요. 일본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라는 답변을 해 주자...상대방은 갑자기 악수를 청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할 것이다.
그리고, 술이나 밥을 얻어 먹을 수 있고, '양식이 있는 일본인' 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언론의 주목을 끌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출세한 사람 몇 명 된다)

 

 

2. 한국 칭찬을 한다


한국사람들은 칭찬에 약하다. 예의상 해주는 말인지,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좋은 말만 하면 무조건 흐뭇해하고,만족해 한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말들은

- 역시 한국여자가 제일 이쁘다
- 한국남자만큼 친절하고, 여친을 잘 챙겨주는 사람은 없다
- 한국 음식은 세계최고인 것 같다.
- 일본 사람도 한국사람만큼 쇠젓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하진 못한다
- 한국핸드폰 쓰다가 일본 핸드폰은 못 쓰겠더라

등등이 있다.

미국과 일본에 많은 한국 술집접대부와 매춘녀들이 있고
(링크: “성매매 한국여성 美에 최소 5천명 체류” ),
태평양 섬나라에 까지 가서 씨를 뿌리는 한국남성들
(링크: 해외 성매매에 빠진 한국남성들)
'젓가락 신공' 이야기가 일본의 '내셔널리즘'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등의 '사실'(事實)은 잠시 잊도록 하자.

그렇다면 당신은 '한국 사람 다 됐네' 라는 칭찬을 받게 될 것이다.

 


3. 사과하거나 한국인에게 봉사를 한다

국립묘지나 독립기념관 혹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찾아가서 절을 하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한국에 시집 온 사람이라면 시부모를 위해 극진한 정성을 보이자.

그렇다면 당신이 일본 보수우파인 자민당 거물들과 절친한 한국종교인
'T종교' 라는 사실과는 상관없이 우레와 같은 박수와 칭찬을 받을 것이다.
신문과 방송에 나가는건 누워서 떡먹기다.

 

 

 


4. 조국을 비판한다

일본인이라면 일본 우익들을
미국인이라면 부시와 미군을
프랑스인이라면 외규장각 도서를 가져간 프랑스군을 비판하도록 하자.


일본우익중에 '재일동포'가 많은 이유를 묻거나,
시민권 따려고 한국인들이 미군에 몰린다는 사실에 대해 의견을 묻거나,
(링크: “미국 시민권 지름길” 한인 美軍지원 열풍 )
프랑스군이 쳐들어 온 건 조선이 프랑스 선교사들을 살해했기 때문이 아니냐 등의
질문은 하지 말도록 하자.한국에서는 '분위기 파악'이 중요하다.


한국이외의 국가를 비판하면 한국인들은
한국에 대한 '상대적 우월감'을 느낀다는 점을 명심하자.

 


<왜 일본 군국주의 우익꼴통중에 한국과 친하게 지내자는 사람들이 있는지는 묻지말자>

 

 


5. 한국정치의 흐름을 파악한다


한국인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흐름'이란 것을 잘 알아야 한다.

과거 N모 대통령의 지지율이 5.7%를 기록했을 때라면
"N씨는 '(대통령)깜'이 아닌것 같다"
"생긴게 노가리다" 라는 코멘트를 날리고

N씨가 죽었다면 눈물이 핑도는 모습으로 시청앞으로 나가
흐느끼도록 하자.


그러다가 L모대통령이 욕을 먹는다면
"쥐새끼를 뽑다니, 한국사회는 미쳤다"
"그 사람은 어린시절 일본에서 부유하게 살았다고 들었다" 등의 코멘트를 하도록 하자


당신은 단번에 '한국 정치인들 보다 낫다' , '당신이야 말로 개념녀(남)다'
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홍길동이 인기라면 홍길동 칭찬을, 홍길동이 역적이 되면 얼굴에 침을 뱉자
단, 한국인들의 '지지성향'은 조변석개하므로 타이밍과 컨셉을 잘 잡아야 할 것이다.

 


6. 마치면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일본인(또는 외국인) 중에
한국에 대한 비판을 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가 살펴보라.

한국에서 인기있는 일본인(또는 외국인) 방송인,연예인,블로거 등은
한국칭찬만 하면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한국인 눈에도 가끔은 한국사회의 문제점과 단점이 보이는데
외국인 눈에 그런게 안 보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외국인들이 문제점과 단점에 대해 말을 안한다면 그건 한국인들의 '몰매'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미수다 캐서린 처럼 '솔직한 이야기' 한번 했다가는 밥줄이위태로워 진다는걸 잊어서는 안된다.
‘미수다’ 캐서린은 요즘 왜 안 나오죠? (링크)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했다는 외국인의
'한국녀 꼬시기 지침'을 일부 인용하며 끝내고자 한다.
이 코멘트야 말로 당신들(외국인들)이 꼭 기억해야할 '지침서' 이다.


<외국인 영어강사의 경험담>

싫어도 김치 따위는 맛있게 먹어줘라. 길거리에서 오뎅 따위도 같이 먹어줘라.
그러면서 한국음식을 정말 좋아한다고말해줘라.  한국녀는 비명을질러가며 환호 할 것이다.
한국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너를 가르켜 “나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미친듯히 자랑할 것 이다.


일본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일본을 욕해라. 그러면 한국녀가 열광할 것이다.

옆에 있던 한국놈은 길길히 날뛰면서 하이파이브를해가며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열광 할 것인데 까짓거 뭐,,


일본놈이나 한국놈이나 중국놈들 모두 다  chink


( 눈이 찢어진동양인을 비하하는 비속어로 특히 중국인들에게많이 씀 ) 아닌가?

출처:한국에서 사랑받는 <일본인>이 되는 법
==================================================================================

너무 공감되는 글이라서 퍼왔는데요.

예전에 제가 외국에서 체류할당시 어느날

홍콩친구가 " 한국인들은 너무 자기나라 자랑을하려고해서 대화하기가 꺼려져 솔직히

아시아에서 한국좋아하는 나라가없어" 라고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가 말하길

한국이 일본이나,대만,홍콩,중국 에 까이는  가장큰 이유중에 하나가

한국인들의 "자화자찬" 이라는 겁니다  뭐든지  한국이 우수하고 

**는 한국인과의 혼혈이기때문에 이쁜것이다/잘생긴것이다

**는 한국이 원조야!!!  등의 주제로 달아오른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삼성이나 엘지가 한국브랜드 라는것을  물어보지도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얘기하려한다는것도... 일본은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이  그렇게나 많이있는데도

"저건 우리 일본거야" 라는 말을 안하는데  왜 한국인들은 꼭 그런식으로 한국이

최고다라고 얘기하려하는거냐고.. 심지어는 중국인들사이에서는  한자를 한국인이

발명했다고 한국인들이 우긴다고하면서  혐한이 엄청나게 증가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때당시에는 별로 귀담아 듣진않았지만, 한국에 돌아와  대만,일본 등의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번역기를 돌려보았더니  확실히 그런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특히나 일본의 "지식인" 비슷한 곳에서는  " 왜 한국언론은 일본에서 전혀 유명하지않은 무명 한국연예인이 일본에서 마치 유명하고 잘나간다는듯이 부풀리느냐" 와 같은

내용도 상당수가있었고  그중에서는 "빅뱅"의 예도 들더라고요 신인상을 받은것도

전혀 이해가 안간다고하고  (빅뱅팬분들은 만약 이걸보고 흥분하실지모르겠지만

사실입니다  원한다면 링크까지걸어줄수도있으니 번역기로 읽어보세요)

제가 생각해도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는것이  어떤 잘생기거나 이쁜거나 한 사람이

계속 자기가 잘생겼다라고 얘기하면 오히려 꼴뵈기싫어지듯이   나라자랑도

눈치껏, 봐가면서 상황에 맞게 해야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의견은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에대해 마냥 좋은얘기만 해주는사람보다   어느정도  비판도 해주는 사람이 더 낫습니다. 우리또한 그 비판을 수용할줄도

알아야죠.. 무조건적인 한국사랑을 우리는 너무 기대하지말아야합니다.

오히려 뒤통수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