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재주꾼_

로제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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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발활동_ 자신의 흥미와 관심을 찾아 소질과 특기를 계발시키는 활동_

40명의 학생이 같은 소질과 특기를 가질 수 없는 법_

학급에서 일률적으로 한자, 영어, 만들기, 그리기 시키는 건 고역이다.

 

옆반 선생님의 아이디어에 힘입어 작년 부터 시작한 <미니동호회활동>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솜씨들이 나온다.

특히 여학생들은 아이디어도 반짝이고 어찌나 재주들이 좋은지, 감탄스러울 정도.

일주일 중 이 시간을 가장 기다리는 아이들. 참 괜찮단 말이야.

 

따뜻한 봄이 오면, 아이들 작품 가지고 삼청동 길가에 한번 앉아야 겠다.

 

 

미술에 소질을 보이는 승연이. 저 저 저 ..

저 실내화에 그림을 그리는..

1.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으로  2.표현에 알맞은 재료를 활용하여

3.환경에 어울리게   4.기존의 물건을 훌륭하게 리폼한  5.실용적인 응용작품

 

미안 더이상 가르칠 게 없다.  

 

 

정말 멋진 아이템이야++

감각은 타고나는 법. 난 왜 저런 감각이 없을까..ㅠㅜ

 

 

글쓰기나 시조 같은 걸 써줬으면 하는데 말야_

안타깝게도 내가 잘할 수 있는 같은 재주를 가진 여자아이가 별로 없다.

내가 손도 못대는 그림, 만들기, 공예, ..

그나마, 일기 잘쓰고 눈내린 풍경에 감상에 젖을 수 있는 아이에게 동시부를 강요했다.ㅋㅋㅋ

 

 

무지개 양말_ 내 스탈인데!++ 

 

 

이런거 너무 좋아. 수업태도 짱인 혜림이.

생뚱맞은 취미가 있을 줄이야_ 그래서 더 좋다.ㅋ

 

 

친구같은 서은이 작품_

리본과 핀 공예의 대가수준이다. 사실 , 못하는게 없는 당찬 소녀+ 웃는게 이뻐죽는다.

 

 

유림+예린 필통 리폼중_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_ 뭐든지 똑같이 하고 같이 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는 것, 정말 보기 좋다^^

 

 

실공예 하는 수민이, 나경이, 은비

곧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_

겨울은 가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