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최진영...

이연정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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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최진영...

최진실...

최진영...

 

자식을 두고 어떻게 죽을수 있냐고 한다

누나두 그렇게 보냈는데

엄마는 어떻게 살라구 너 마저

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한다.

 

나의 머리는

그들을 이핼수 없지만

나의 마음은 그들을 이해한다.

 

힘겨움에 지쳐

죽으면..그러면 편안해지지 않을까

편안해지고 싶다..

그랬을것이다.

 

그 순간에 그 기분이 정말 간절해서 그랬을것이다

남겨진 이들이

남겨진 현실이

그들은 붙잡았지만

그 순간

편안해 지고 싶어서

그냥 다 잊고 편안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그들도

그 마지막 순간에.. 순간 선택한 이 죽음을

무서워 하며

남겨진 이들을 아프게 바라봤을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