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에 외아들... 툭하면 상욕을 섞어가며 모든 불만을 제게 풀어버리는 시어머니 어쩔수 없으니 그냥 네가 참아라는 식인 남편 아이들은 점점커가고 현재 임신중인데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살고 있는 집마다 키달라고 해서 언제나 맘대로 불쑥불쑥 찾아와서 몇일씩 때로는 보름넘게 머물다 가면서 가전제품도 본인이 멋대로 사다놓고 어떻게 하지도 못하게 하고 툭하면 욕질,막말에 인격모독까지... 남편하고 가끔 크게 싸우는데 그 화풀이를 저한테 합니다. 이xx가 뒤에서 농간쳐서 그렇다고.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분풀릴때까지 퍼붓습니다. 남편은 싸운뒤 나가면 그만.. 뒷감당은 온전히 제 몫 애들 생각해서 그동안 참고 살았는데 희망이 안보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저희 신랑 시엄니가 아버지 없다고 고생안시켜서 혼자서 할수있는게 거의 없어요. 온갖 뒤치닥거리 다 해줘야 하는 사람입니다. 끈기도 별로 없어서 직장도 많이 때려치웠고요. 노는거 좋아해서 밤에 소리없이 나가서 새벽에 들어올때 많습니다. 실업자로 1년여를 놀때도 군소리 없이 뒷수발 다 해줬어요. 생활비를 시엄니가 80씩 대줬는데 자기아들 기죽을까봐 아들통해서 주고 매일같이 전화해서 이럴대 여자가 남자 기를 살려줘야 한다는등의 잔소리를 늘어놨습니다. 남편이 잘 되어야 저와 아이들도 행복한거니 저도 생활비에 대해선 별로 군소리 안했어요. 명문대를 나온것도, 번듯한 직장이 있는것도, 잘생긴것도, 성격좋은것도 아닌 울 남편 그런데도 시엄니 눈엔는 세상에서 최고인거죠. 절 앞에 앉혀놓고 미리 봐둔 좋은 여자가 있었는데 너땜에 안된거다. 그여자는 집안도 좋고 학벌도 좋고 인물도 좋다는 등 온갖 비교는 다 하더라구요. 그런 여자가 진짜 시집을 오려고 했을까요? 결혼할때 전셋방 하나 마련도 못해서 18평 살림 꽉찬 시엄니 집에 들어가 살아야했는데? 세상에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같은 방에서 자는 시엄니 보셨어요? 아이들 키울때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하는 일까지 일일이 본인이 간섭 다하고.. 저희 친정엄마가 조리 못해준다고 조리원비 대줬는데 못가게 해놓고 (남의 돈은 안아깝고 본인돈이라 생각하면 10원한장도 아까운분이라 그돈은 생활비로 쓰라더라구요) 본인이 몇일 남편 뒷바라지 해주다 여기저기 아프다하고 애는 한여름에 꽁꽁싸매놔서 탈나게 만들고 비오는날 해산한지 얼마안된 며느리 무거운짐 들게 만들고 일일이 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한번 화나서 욕하기 시작하면 정말 입에도 못담게 욕하고 저희 친정욕부터 온갖 억측에 지치다지쳐 대꾸도 안하면 버릇없이 군다하고 대꾸하면 본데없이 자랐다하고 신랑이 생활력이 강하지 못하다 보니 시엄니가 시골내려가시면서 전세금마련해준걸로 집을 얻었네요. 근데 그걸 그냥 해준게 아닌가봐요. 조금이라도 기분나쁘면 내돈내놔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럼 남편은 발끈해서 다 가져가라는 식으로 서로 욕해가며 싸우고요. 저 시집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남편하고 시엄니 싸우는거 보고요. 그때 큰애 낳은지 얼마안될땐데 애가 놀랄까봐 부둥켜 안고 있었네요 근데 시엄니가 이럴땐 니가 와서 말리고 해야지 뭐했냐데요. 100일도 안된 아기생각들은 안하나봐요. 그 뒤로도 애들은 생각안하고 본인들 욕하고 싸우기 바쁩니다. 그뒤엔 남편이 성질을 못이겨서 나가버리고 제가 분풀이를 당하는거죠. 다 네가 뒤에서 조종한거라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위에서 사는듯한 느낌입니다. 따로 살아도 전화는 어쩜 그리도 자주 하는지 게다가 바쁘다는데도 본인 얘기를 꼭 할거 다 하고 끊으세요. 것도 살을 있는데로 다 붙여서. 누구가 맘에 안들게 굴어서 확 밟아줬다라는 식의 이야기 엄청 해대십니다. 남편하고 둘이 누구는 어떻더라 저떻더라 막 얘기하고 저한테는 넌 남들하고 수다같은거 떨지 말라고 시간낭비에 저속한거라고... 진짜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깜짝 놀래고 시엄니 집에 와계실땐 늘 가시방석이고 집안일을 해도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가 심하니 맘놓고 뭘 하지를 못했네요. 반찬도 눈치보며 이래야 욕을 안먹나 하면서 만들었구요. 첨엔 저도 엄마와 딸같은 고부간 만들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결혼할때 당연히 같이 살겠다고 했었고요. 근데.. 사람들이 홀시어머니에 외아들하고는 결혼하는게 아니라는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니라는걸 몇달 안되서 절절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전 친정엄마가 외국에 계시고 형제도 남동생만 있어서 딱히 기댈데가 신랑밖엔 없습니다. 근데 신랑도 시엄니에 대해서는 거의 포기상태고 저한테도 그렇게 요구해요. 속상한 마음 술로 푸니 나중엔 제가 맘 상해하면 술 마시라고 대놓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애들때문에 우울증도 저 혼자 스스로 극복했더랬어요. 오로지 애들을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하에요. 근데 그것도 한계가 오니 가끔 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정신과 치료도 받게 되었어요. 그러다 시엄니가 또 한바탕 하고 내려가시고 전 그 충격으로 앓아눕고 그사이에 덜컥 셋째아이가 생겨 우울증약도 끊어버린 상태네요. 그런상황에서 힘들게 힘들게 지금의 전셋집 구해서 이사하는데 신랑은 짐싸고 하느라 바빠서 제가 잔금들고 뛰어다니고 정산하고 했어요 병원간다고 나갔다가 점심때 온 시엄니는 이삿집에서 저 없이 짐풀고 있는 아들을 보고 열이 뻗친거죠. 부동산에 있는 절 부르더니 멀쩡한집 놔두고 이런집만 얻는다며 복없는걸 얻어서 이런다고 열가지중 하나라도 맘에 드는게 없다며 절 윽박지르더라구요. 대체 왜 이러시냐고 했더니 조용히 입다물고 짐이나 지키고 있으래요..허허허 임산부며느리와 어린 손주들을 비오는데 밖에서 짐지키는 일이나 하래요. 속상하고 애들도 고생이고 해서 남편한테만 말하고 친정엘 왔네요 속없는 남편은 저녁에 언제 올거냐고 그러고 시엄니 볼 힘이 안나니 그냥 있겠다니 너 그런사람이었냐고 노인네가 화나면 그럴수도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이일이후의 일은 책임 못진다네요 결국 몇일째 친정에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시엄니 매일 전화해서 전화안받으면 음성에 욕을 해놓네요.ㅎㅎ 화나고 속상하다 못해 어이없기까지 합니다. 애들도 데리고 나왔는데 주변분들 얘기로는 그냥 애들도 두고 나와야 정신들 차린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애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도저히 애들을 못보내겠어요. 저희 시엄니 같은 분이 애들을 본다는것 자체도 꺼려지고요. 되도록 애들 생각해서 이혼은 안하고 더이상 시엄니 안보고 사는 쪽으로 해결봤음 좋겠네요. 어떻게 해도 막말을 멈출거 같아 보이진 않아서요. 잘 해결될수 있을지 더이상 시엄니 언어폭력에 당하고 살지 않을수 있을런지 무책임하게 나몰라라 하는 남편이 달라질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아직 친정에선 자세한 내막은 모르십니다. 이렇게까지 심한줄 알면 일이 더 커지고 상황이 안좋게 될거 같기도 하고 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대책없는 시엄니의 언어폭력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툭하면 상욕을 섞어가며
모든 불만을 제게 풀어버리는 시어머니
어쩔수 없으니 그냥 네가 참아라는 식인 남편
아이들은 점점커가고
현재 임신중인데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살고 있는 집마다 키달라고 해서 언제나 맘대로 불쑥불쑥 찾아와서 몇일씩 때로는 보름넘게 머물다 가면서 가전제품도 본인이 멋대로 사다놓고 어떻게 하지도 못하게 하고
툭하면 욕질,막말에 인격모독까지...
남편하고 가끔 크게 싸우는데 그 화풀이를 저한테 합니다.
이xx가 뒤에서 농간쳐서 그렇다고.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분풀릴때까지 퍼붓습니다. 남편은 싸운뒤 나가면 그만.. 뒷감당은 온전히 제 몫
애들 생각해서 그동안 참고 살았는데 희망이 안보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저희 신랑 시엄니가 아버지 없다고 고생안시켜서
혼자서 할수있는게 거의 없어요.
온갖 뒤치닥거리 다 해줘야 하는 사람입니다.
끈기도 별로 없어서 직장도 많이 때려치웠고요.
노는거 좋아해서 밤에 소리없이 나가서 새벽에 들어올때 많습니다.
실업자로 1년여를 놀때도 군소리 없이 뒷수발 다 해줬어요.
생활비를 시엄니가 80씩 대줬는데 자기아들 기죽을까봐 아들통해서 주고
매일같이 전화해서 이럴대 여자가 남자 기를 살려줘야 한다는등의
잔소리를 늘어놨습니다.
남편이 잘 되어야 저와 아이들도 행복한거니 저도 생활비에 대해선 별로 군소리 안했어요.
명문대를 나온것도, 번듯한 직장이 있는것도, 잘생긴것도, 성격좋은것도 아닌 울 남편
그런데도 시엄니 눈엔는 세상에서 최고인거죠.
절 앞에 앉혀놓고 미리 봐둔 좋은 여자가 있었는데 너땜에 안된거다.
그여자는 집안도 좋고 학벌도 좋고 인물도 좋다는 등
온갖 비교는 다 하더라구요.
그런 여자가 진짜 시집을 오려고 했을까요?
결혼할때 전셋방 하나 마련도 못해서 18평 살림 꽉찬 시엄니 집에 들어가 살아야했는데?
세상에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같은 방에서 자는 시엄니 보셨어요?
아이들 키울때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하는 일까지 일일이 본인이 간섭 다하고..
저희 친정엄마가 조리 못해준다고 조리원비 대줬는데 못가게 해놓고
(남의 돈은 안아깝고 본인돈이라 생각하면 10원한장도 아까운분이라 그돈은 생활비로 쓰라더라구요)
본인이 몇일 남편 뒷바라지 해주다 여기저기 아프다하고
애는 한여름에 꽁꽁싸매놔서 탈나게 만들고
비오는날 해산한지 얼마안된 며느리 무거운짐 들게 만들고
일일이 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한번 화나서 욕하기 시작하면 정말 입에도 못담게 욕하고
저희 친정욕부터 온갖 억측에
지치다지쳐 대꾸도 안하면 버릇없이 군다하고
대꾸하면 본데없이 자랐다하고
신랑이 생활력이 강하지 못하다 보니
시엄니가 시골내려가시면서 전세금마련해준걸로 집을 얻었네요.
근데 그걸 그냥 해준게 아닌가봐요.
조금이라도 기분나쁘면 내돈내놔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럼 남편은 발끈해서 다 가져가라는 식으로 서로 욕해가며 싸우고요.
저 시집와서 정말 놀랬습니다.
남편하고 시엄니 싸우는거 보고요.
그때 큰애 낳은지 얼마안될땐데 애가 놀랄까봐 부둥켜 안고 있었네요
근데 시엄니가 이럴땐 니가 와서 말리고 해야지 뭐했냐데요.
100일도 안된 아기생각들은 안하나봐요.
그 뒤로도 애들은 생각안하고 본인들 욕하고 싸우기 바쁩니다.
그뒤엔 남편이 성질을 못이겨서 나가버리고
제가 분풀이를 당하는거죠.
다 네가 뒤에서 조종한거라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위에서 사는듯한 느낌입니다.
따로 살아도 전화는 어쩜 그리도 자주 하는지
게다가 바쁘다는데도 본인 얘기를 꼭 할거 다 하고 끊으세요.
것도 살을 있는데로 다 붙여서.
누구가 맘에 안들게 굴어서 확 밟아줬다라는 식의 이야기 엄청 해대십니다.
남편하고 둘이 누구는 어떻더라 저떻더라 막 얘기하고
저한테는 넌 남들하고 수다같은거 떨지 말라고
시간낭비에 저속한거라고...
진짜 전화벨만 울려도 깜짝깜짝 놀래고
시엄니 집에 와계실땐 늘 가시방석이고
집안일을 해도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가 심하니
맘놓고 뭘 하지를 못했네요.
반찬도 눈치보며 이래야 욕을 안먹나 하면서 만들었구요.
첨엔 저도 엄마와 딸같은 고부간 만들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결혼할때 당연히 같이 살겠다고 했었고요.
근데.. 사람들이 홀시어머니에 외아들하고는 결혼하는게 아니라는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니라는걸 몇달 안되서 절절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전 친정엄마가 외국에 계시고 형제도 남동생만 있어서 딱히 기댈데가 신랑밖엔 없습니다. 근데 신랑도 시엄니에 대해서는 거의 포기상태고 저한테도 그렇게 요구해요.
속상한 마음 술로 푸니 나중엔 제가 맘 상해하면 술 마시라고 대놓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애들때문에 우울증도 저 혼자 스스로 극복했더랬어요.
오로지 애들을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하에요.
근데 그것도 한계가 오니 가끔 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정신과 치료도 받게 되었어요. 그러다 시엄니가 또 한바탕 하고 내려가시고
전 그 충격으로 앓아눕고
그사이에 덜컥 셋째아이가 생겨 우울증약도 끊어버린 상태네요.
그런상황에서 힘들게 힘들게 지금의 전셋집 구해서 이사하는데
신랑은 짐싸고 하느라 바빠서 제가 잔금들고 뛰어다니고 정산하고 했어요
병원간다고 나갔다가 점심때 온 시엄니는 이삿집에서 저 없이 짐풀고 있는 아들을 보고 열이 뻗친거죠.
부동산에 있는 절 부르더니 멀쩡한집 놔두고 이런집만 얻는다며 복없는걸 얻어서 이런다고 열가지중 하나라도 맘에 드는게 없다며 절 윽박지르더라구요.
대체 왜 이러시냐고 했더니 조용히 입다물고 짐이나 지키고 있으래요..허허허
임산부며느리와 어린 손주들을 비오는데 밖에서 짐지키는 일이나 하래요.
속상하고 애들도 고생이고 해서 남편한테만 말하고 친정엘 왔네요
속없는 남편은 저녁에 언제 올거냐고 그러고
시엄니 볼 힘이 안나니 그냥 있겠다니
너 그런사람이었냐고 노인네가 화나면 그럴수도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이일이후의 일은 책임 못진다네요
결국 몇일째 친정에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시엄니 매일 전화해서 전화안받으면 음성에 욕을 해놓네요.ㅎㅎ
화나고 속상하다 못해 어이없기까지 합니다.
애들도 데리고 나왔는데
주변분들 얘기로는 그냥 애들도 두고 나와야 정신들 차린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애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도저히 애들을 못보내겠어요.
저희 시엄니 같은 분이 애들을 본다는것 자체도 꺼려지고요.
되도록 애들 생각해서 이혼은 안하고
더이상 시엄니 안보고 사는 쪽으로 해결봤음 좋겠네요.
어떻게 해도 막말을 멈출거 같아 보이진 않아서요.
잘 해결될수 있을지
더이상 시엄니 언어폭력에 당하고 살지 않을수 있을런지
무책임하게 나몰라라 하는 남편이 달라질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아직 친정에선 자세한 내막은 모르십니다.
이렇게까지 심한줄 알면 일이 더 커지고 상황이 안좋게 될거 같기도 하고 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