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유오성 덕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훈훈해졌던 현장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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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면 꼭 보겠다는 영화 중 하나였는데
시사회를 볼 수 있는데 기회가 생긴 것에 좋아라~♪ 하고 있었다

(3월 31일 서울극장 시사회)

 

                                                    

요즘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들이 가득했기에  ..ㅠㅠ
위로라도 해주듯 따뜻한 현장이 오픈되어서 좋아라 ~~~~~~~

 

 <반가운 살인자>'따뜻하게 안아주는 허그♥' 시사회

 

 

한참 길거리의 프리허그가 유행이었는데 낯설지만 뭔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는데

이번 시사회에서도 그런 의도였던 듯

 

 

 

 

 

 

참 반갑고도 따뜻한 반가운 살인자팀의 의도! 좋았던 것 같아요_또한 팬미팅 아니면

 (그것도 행운이 있는 사람에게만)

연예인들과 언제 안아볼수 있는가...

 

 

배우분이 직접 좌석번호를 추첨하면

그 분들에게 특혜처럼 배우를 안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나한테는 그 기회가 오지 않았다...는.. 것........................................-_-


 

 

 

 

 

그래도 보는 입장또한 므흣! 한 광경이었다. 부러우면 지는거야! 하지만 부럽부럽

 나와 내친구는 모두 선택받지 못한....참....
(동욱님께 안긴 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지..ㅠㅠ)

 

 

그날의 대박사건은 나의 식스센스를 자극 시킨 이분(!)

 

 

 

 

 

 

영화 상영 전까지는 아름다운 신인배우 인가(?) 했는데.. 


 

 

 

 


 깜놀!!!!!!!!!!!!!!!!!!!!!!!!!!!!!!!!!!!!
아까 그분이 이분?맞는지 친구랑 계속 킥킥대며 재미나게 영화를 봤다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우의 변신은 무죄!

 

 

한참 영화를 초 집중하면서 보니 전부터 궁금했던.. 제목에 대한 의문이 풀렸어요

 

영화를 보니

아~백수 유오성 & 형사 김동욱 둘다 무서운 살인자가 반가울 수 밖에 없는 이유!!!!

 

 

서로 반가운 살인자를 잡기 위해

용을 쓰는 그들의 모습이란..

보면서 빵빵 터질 수 밖에 없었다능.ㅋㅋㅋㅋㅋ

 

이미 화제가 되어 버린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유오성의 여장부터

 

 

 

 

 

김동욱의 깝(?)까지 

 

유오성 의 깝(?)이라 하기에는

버르장머리 없지만 정말 둘다 만만치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욱.유오성 두 분의 연기 좌충우돌에다가 충분히 웃긴데!

두 얼굴을 가진 이미도님 쭈꾸미.

조중일보 아저씨.

김동욱 엄마로 나오시는 송옥숙(애교만점에서 명연기 보여주시는) 까지 

 

대단한 코믹연기를 보여주셔서 쉴틈없이 웃었던 것 같아요

 

 

 

 

 

 

 

반가운 살인자 덕분에

 

 

그날 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모두 다같이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던 따뜻한 날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