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깨졌습니다.

더러워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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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거짓말과 숨김에 믿음이 깨졌어요 .

1년전 그 일들이 있기전만해도 내가 이렇진 않았는데 ..

이렇게 속앓이하고 괴로워하고

원래 남자에게 이러는 내가 아니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 일로 의심하게되고 ..

머리로는 이 사람과 헤어지는 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거라 생각되지만

서로 알아오고 만나오고 애타하고 이렇게 서로 하루도 떨어져 있지 못하게 되기까지

3년동안의 이 시간들을 아직 잊을 자신이 없어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별이 얼마나 아픈건지 겪어봤기에 더 겁이납니다...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