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저,갑니다! 이 한 마디 말 던지며 오늘도 집을 나섭니다. 등뒤로 떨어지는 어머니의 서글픈 눈매를 차마 돌아볼 수 없어 등뒤로 흘려보낸 인사 한 마디 잘 다녀오라는 어머니 말에 눈시울이 적셔지지만 난 가슴으로 웁니다. 나 끝내 뒤돌아 볼 용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약없시 멀리 떠나기도 하고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고 목적지를 말 못하는 깊은 사연을 아시는 어머니의 말씀이 왠지 서운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란 말로 즐거이 인사하고 싶지만 생사의 갈림길보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돌아온다는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더 안타까운 난 대한민국 경호원. 오늘도 저,갑니다! "저,갑니다!" 대한민국 경호원의 인사말인 이 한 마디 대한민국 경호원의 삶을 이 한마디로 대신 합니다. 오늘도 저,갑니다! ^^ - 2010.BAD GUY.K 경호원의 피할 수 없는 그리움 - 1
BAD GUY.K 경호원 그 피할 수 없는 그리움.
그.리.움
저,갑니다!
이 한 마디 말 던지며 오늘도 집을 나섭니다.
등뒤로 떨어지는 어머니의 서글픈 눈매를
차마 돌아볼 수 없어
등뒤로 흘려보낸 인사 한 마디
잘 다녀오라는 어머니 말에
눈시울이 적셔지지만 난 가슴으로 웁니다.
나 끝내 뒤돌아 볼 용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약없시
멀리 떠나기도 하고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고
목적지를 말 못하는
깊은 사연을 아시는 어머니의 말씀이
왠지 서운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란 말로 즐거이 인사하고 싶지만
생사의 갈림길보다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돌아온다는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더 안타까운
난 대한민국 경호원.
오늘도
저,갑니다!
"저,갑니다!"
대한민국 경호원의 인사말인 이 한 마디
대한민국 경호원의 삶을 이 한마디로 대신 합니다.
오늘도
저,갑니다! ^^
- 2010.BAD GUY.K 경호원의 피할 수 없는 그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