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가 나은가요? 골라 주세요..ㅠㅠ정말 고민되요.

취업녀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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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회사 (현재 출근한지 일주일 되었음.)

 

*출퇴근 시간 : 지하철로 대략 1시간 (환승없음. 한방에 감.)

 

*근무시간 : 9시~6시 (라고 하지만 퇴근시간은 없음. 첫 출근한지 5일 되었는데 첫날 6시에 가고 다음날 8시 반 , 10시, 10시 반, 9시 반 이렇게 퇴근함. 앞으로도 계속 눈치퇴근 몇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을듯. 야근이 너무 힘들었음.) 5일근무

 

*하는 일과 가능성 : 지금껏 해온일과는 약간 달라서 처음부터 완전 배우고 있는 상황. 회사 자체가 비전있고 성장 가능성 높음. 다른회사와의 합병예정이라 지금보다 규모가 4배 커질 전망.

 

*복리후생 : 휴대폰비 5만원까지 지원(기계값제외)

                     점심 저녁 모두 지원

                 택시비 월 15만까지 지원(야근시)

                 연차제도, 상여금 능력별 차등지급(평균100%정도) 등등..

 

*연봉 : 2200 (멋도 모르고 2200이라고 말하고 들어옴. 퇴직금 별도. 2800까지는 받을 수 있는 회사였음. 내년 협상때 최소 2800은 가능.)

 

*장/단점 : 중소기업치고 지원이 좋고. 성장 가능성 높음. 몇년 후 대기업으로 클 수 있는 발판도 있음. 합병 후 스톡옵션이 생길지도 모름. / 사장이 야근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함(성실도측정 기준-야근의 유무). 팀내 당연히 야근하는 분위기. 6시 반에라도 퇴근하려고 하면 다들 쳐다봄. 야근수당 없음. 합병하려는 회사도 9 to 11임. 합병 후도 야근병은 고쳐지지 않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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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회사 (한 달 전 팀장으로부터 면접제의 받고 방금 2차면접 제의 받음.)

 

*출퇴근 시간 : 지하철로 대략 1시간 20분 (환승1번)

 

*근무시간 : 9시~7시, 격주제(1,3,5주 토요일 1시까지 근무)

 

*하는 일과 가능성 : 지금껏 해온일과 비슷함. 회사의 비전은  해외쪽 시장이라 장담할 수 없음. 이제 법인 세우려고 하고 있음. 하지만 국내에서는 회사이름을 말만하면 모를 사람이 없을정도로 국내 인지도는 높음.

 

*복리후생 : 연차제도, 상여금(이익 발생시 有) 등등..아직 자세히 못들어 봄.

 

*연봉 : 2400 (퇴직금 별도인듯. 전화로는 2400이라고 하니 가능하다고 함. 면접때 다시 2600을 말해볼 생각.)

 

*장/단점 : 해오던 일이라 1번회사 보다 일이 좀더 재미있음. 복수 전공인데 전공 모두 살릴 수 있음. / 야근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 주어진 업무량에 따라 다름. 복리후생이 앞으로 좋아질 수도 있으나 기대하려면 최소 1년은 있어야 할 것 같음. 다른곳에서 지금 막 분리되어 나온 회사라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일듯. 초창기 멤버(이게 장점인가요? 단점인가요?)

 

 

여러분이라면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