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부인...답답합니다....

ㅡㅡ2010.04.03
조회11,668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조금넘은 사내입니다..

 

다른분들도 혹시 저같이 생활하시나하고 몇자적어볼께요

 

1.아침에 밥을 안차려줍니다..신혼떄 아침에 밥을몇번 안챙겨먹으니까 차려줄 생각을 안하더군요...야근하고오면 밥에 물말아먹어요..

 

2.저랑 와이프랑 6살차이가나는대요..와이프가 저보다 6살이많아요,.,

전 26살이구요 나이떄문인지 몬지 모르겟지만 항상무슨일이든

귀찬아 합니다 청소도 하기싫어하고 밥좀 해달라그럼 "난 자기가해주는게 참 맛있더라~" 이래요..아진짜 배고파 죽을꺼같은대 저러고 뻐기고있으면 재가 그냥하는대 한두번이 아닙니다..너무열받아서

"니가 나가서일해 내가집에서 밥할께 XX "정말 이말을 매번 머리속에

한두번 생각나는게 아니에요...

 

3.돈을 물쓰듯이 써요..한번은 주말에 너무안놀아준거같에서

펜션이나 놀러갈까하고 비상금 모아논거 다털어서 예약하고 놀러갔습니다. 장보려고 마트를 들어가서 카드좀 달래니까 없다는거에여..

카드가 왜없냐고 물어보니까..카드값이 밀려있다고 그러는거에요..

아진짜 어이가 없어서 멍떄리고 생각했어요...난 쓴적이 없는카드고

한달에 240정도 꼬박꼬박 가따주는데 몰어따썻길래 없는건지..

너무어이없고 화가나서 그다음날 바로 내역서뽑아보니까

커피숍 백화점 ..70%가 다저딴쓰잘떄기 없는대더라구요...

아진짜...발로걷어차 버리고싶은걸 참았습니다..

 

마지막으로..재친구놈이 저랑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대

그놈은 대구에있는거고 전 서울에있습니다..서로 열락하고

서울올라오면 자주보는친구라서 자기교육있다고 서울온다더군요..그래서 어디서잘꺼냐고 그러니까 그냥 모텔에서 2틀정도 잘려고생각한다는거에요..아직결혼도안했고 집도 대구니까 그냥 내가 "우리 와이프한테 물어볼테니까 우리집에서 2틀만있어라~미안하면 나좀 아침에 태워다 주던가~~ㅋ"이러고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까 그러라고 하더군요..근대..아진짜 창피해서 ..아침에 또밥을안주는거에요..

친구놈은 아침에 일어나서 식탁에 앉아있는대...아진짜 가슴이 막뛰더라구요..진짜 너무창피하고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은걸 참으면서..

"우리와이프가 오늘쫌 몸이 안좋은갑다..나가서 해장국하나먹자~저녁에 집에서 맛난거 먹음되지머~괜찬지?"이러고 나와서 해장국하나 떄리고 출근해서 와이프한테 전화햇습니다..왠지 화내면 더안해줄꺼같에서 "자기~저녁에 XX랑 일찍들어갈테니까 맛난거좀해줘~~"이랬는대

알앗다더군요...퇴근하고 집에 바로들어가서 대문열고  밥상 발로차버렸습니다...족발을시켜논거에요...아......나진짜 어이가없어서 "이 ㅆㅂ!!" 이러고 밥상 발로 차버리고 친구놈이랑 나와서 쏘주한잔햇습니다...그러고 친구놈가니까 친구앞에서 자기한테 어떡해그러냐고 난리를 피더라구요...지가 잘못한건 인정도안하고 그게모어떠냐 이딴식입니다....

 

 

진짜 이번기회에 버릇좀 고쳐주고싶어요...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ㅜㅜ 글몇자 틀린건 그냥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