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줄알았죠 거의 도착지에 와가는데 20m앞에 어떤 모자쓴 남자가 손을 흔들데요 기사님이 그앞으로 이미 가시면서 물어봅니다
"합석좀할게요~"하시길래 저도 "아뇨 싫습니다 그냥 가주세요 조금만 더가면되니까요"
"그러니까 합석좀 하자고"
근데 점점 가까워지니까 그남자가 쓴 모자가 기사님 모자랑 똑같은거예요 그남자가 문을 3/1쯤 열였는데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그다지 춥지도 않았는데 공사장 목장갑끼고있는것도 그렇구요 순간적으로 반 휘까닥해서 "싫어요 싫다고요!!!! 아저씨 저사람타면 저 그냥 내릴거예요!!문닫으라고!!!!!!!!!!!"하면서 소리를 꾸엑 질렀네요..= ㅡ=.....
기사님이 완전 놀라가지고 택시 불키고 절 빤히 보더라구요 전이미 눈물로 얼굴이 범벅이 되있었습니다.. 가방속 가스총을 꾸욱쥔채로요;;
택시안에서..제가오버한건가요
요즘 너무 무서워요...
제가 오바한걸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설에서 자취하는 26여 인데요
어제 저녁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군인 모자를 눌러쓴거예요
그래서 그런줄알았죠 거의 도착지에 와가는데 20m앞에 어떤 모자쓴 남자가 손을 흔들데요 기사님이 그앞으로 이미 가시면서 물어봅니다
"합석좀할게요~"하시길래 저도 "아뇨 싫습니다 그냥 가주세요 조금만 더가면되니까요"
"그러니까 합석좀 하자고"
근데 점점 가까워지니까 그남자가 쓴 모자가 기사님 모자랑 똑같은거예요 그남자가 문을 3/1쯤 열였는데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그다지 춥지도 않았는데 공사장 목장갑끼고있는것도 그렇구요 순간적으로 반 휘까닥해서 "싫어요 싫다고요!!!! 아저씨 저사람타면 저 그냥 내릴거예요!!문닫으라고!!!!!!!!!!!"하면서 소리를 꾸엑 질렀네요..= ㅡ=.....
기사님이 완전 놀라가지고 택시 불키고 절 빤히 보더라구요 전이미 눈물로 얼굴이 범벅이 되있었습니다.. 가방속 가스총을 꾸욱쥔채로요;;
정적속에 도착지에 도착하고 서둘러 돈을 내고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예민해서요"
그러고 그냥 튀어내렸네요
그날 택시기사 강도사건 기사를 안그래도 본터에 제가 엄청 오바했던 걸까요
에휴,,,, 어디 갈때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