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진 않지만, 술을 마시는것도, 분위기도 아주 좋아하는 또래에서 소문난 주당인 저는^^;; 바로 OK하고 그 장소로 갔습니다.
일반 호프집에서 술을마시고, 2차로 다른 모던바..의 분위기가 나는 술집에서 형들이 사주신 양주를 먹고 취기가 오를때에,, 정확히 2시에 친구들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형님들과 친구들에게 인사를하고 중학교동창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그동안에 못했던 얘기를 줄줄이 얘기하다가..분위기도 정말 좋았지만... 친구들끼리 감정이 격해져서 말싸움을 하는판에.. 술자리는 깨지고 각자 집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ㅠㅠ
취기가 조금 오른 저는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지만,,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을하고 집에가려고 택시가 있는 쪽으로 가는데.. 문제는 그때였습니다..ㅠㅠ 조금만 참을껄..........
갑자기 오줌이 정말 마려운거있죠... 남자분들 이해하시죠??
시내에 공중화장실이 있을리도없고.. 정말 급한나머지 어두운 골목에있는
지하 주차장으로 달려갔습니다ㅠㅠ
밤이였고, 골목안쪽에있는 지하주차장이여서인지, 저는 그래도 혹시하 하는맘에 지하를 반정도 내려가서 차가 올라오는곳 옆에서 시원............(?)하게 갈기고 있었습니다.(건물주님, 건물에 계신분들, 주차장 이용하시는분들 정말죄송합니다..ㅠㅠ다시는 안그럴게요..) 마침 싸고있는데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아 술을 또 먹을 수 있겠구나..하는데 내일 보자는 말이였습니다.. 어깨와 귀 사이에 불편하게 통화를 하고있어서 바지를 추스리고.. 핸드폰을 손으로 가져가려는 그때!!!!!!!!!!!.........
아..... 핸드폰을 놓쳐버렸습니다.. 내리막길이라 쭉쭉 미끄러져가는걸 순간 멍때리면서 보고있었어요ㅠㅠ
근데 그휴대폰이 쭉쭉 미끄러져내려가면서 하수구에 퐁! 소리와 들어가더군요..
순간 술이 확 깨면서, 이거 큰일났다.. 뭐됬다ㅠㅠ 하면서 달려내려갔지만..
너무어둡고 몸도 휘청거리고.. 손을 넣어봤지만 정말 깊더군요.. 물이 바닥쪽에 조금 차 있어서 손을넣어도 닿지도않고, 그 똥물조차 만져지지도 않고 옷만 버리고있어서 일단락하고.. 포기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의 엄마의 질타에 대한 두려움과.. 휴대폰에 강한 애정을 갖고있는저는..ㅠㅠ
오전5시에 잠을청해서.. 5시간후 눈이 번뜩 떠진 져는 어서 옷을입고 가방에 옷걸이 두개를챙겨서 그 자리로 다시 뛰어갔습니다..
날씨가 밝아졌는데도,, 그 하수구의 밑은 전혀 보이지도 않더군요...
하수구의 모양을 설명해 드리자면.. 동그란 원기둥이 땅에 박혀서 손이 팔뚝까지만 들어가고 길고 깊은.. 그런 하수구였습니다..ㅠㅠ 아마 우수를 흐르게하는 용도인거같아요..
어쨋든 저는 도착에서 옆에 옷을 벗어놓은후.. 옷걸이를 쭉쭉펴서 핸드폰을 꺼내기위해 셋팅(?)을 마쳤습니다ㅠㅠ
아! 옷걸이로 어떻게 핸드폰을 꺼내냐..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젠더아시죠? 그걸 핸드폰고리로 가지고 다녀서.. 그 핸드폰고리에 옷걸이에 구부러진부분으로 끌어 올리려고 하였습니다..
속으로 제발제발제발..교회열심히다닐게요..하면서 핸드폰을 꺼내기위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수구에빠진 내핸드폰...ㅠㅠ
안녕하세요!
대전에사는 21살 학생입니다..
평소에 핸드폰으로 톡을 즐겨보는데,, '나도 쓸 얘기가 없을까.." 하다가 어제.. 결국 일을 터뜨려서 써볼까합니다ㅠㅠ
제가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저녁이였습니다ㅠㅠ
제가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치고(아, 저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스트린댄스팀의 한 일원입니다^^;;;;), 군대를 가서 휴가를 나온 중학교 동창친구들을 만나기로 약속을 했어요!
연습이 끝나고 시내로 나가니 11시쯤 되더군요.. 그런데 오전 1~2시쯤 에 만나기로해서 시간이 조금 비어서 어떻게 할까..하는 찰나에, 같은 과 형님께 전화가 오더군요..
대충 말씀드려보면, "형이 친구하고, 너희반 여자애 2명하고 술먹고 있으니까, 여기 와라" 라는 내용이였습니다..ㅋㅋ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진 않지만, 술을 마시는것도, 분위기도 아주 좋아하는 또래에서 소문난 주당인 저는^^;; 바로 OK하고 그 장소로 갔습니다.
일반 호프집에서 술을마시고, 2차로 다른 모던바..의 분위기가 나는 술집에서 형들이 사주신 양주를 먹고 취기가 오를때에,, 정확히 2시에 친구들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형님들과 친구들에게 인사를하고 중학교동창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그동안에 못했던 얘기를 줄줄이 얘기하다가..분위기도 정말 좋았지만... 친구들끼리 감정이 격해져서 말싸움을 하는판에.. 술자리는 깨지고 각자 집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ㅠㅠ
취기가 조금 오른 저는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지만,,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을하고 집에가려고 택시가 있는 쪽으로 가는데.. 문제는 그때였습니다..ㅠㅠ 조금만 참을껄..........
갑자기 오줌이 정말 마려운거있죠... 남자분들 이해하시죠??
시내에 공중화장실이 있을리도없고.. 정말 급한나머지 어두운 골목에있는
지하 주차장으로 달려갔습니다ㅠㅠ
밤이였고, 골목안쪽에있는 지하주차장이여서인지, 저는 그래도 혹시하 하는맘에 지하를 반정도 내려가서 차가 올라오는곳 옆에서 시원............(?)하게 갈기고 있었습니다.(건물주님, 건물에 계신분들, 주차장 이용하시는분들 정말죄송합니다..ㅠㅠ다시는 안그럴게요..) 마침 싸고있는데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아 술을 또 먹을 수 있겠구나..하는데 내일 보자는 말이였습니다.. 어깨와 귀 사이에 불편하게 통화를 하고있어서 바지를 추스리고.. 핸드폰을 손으로 가져가려는 그때!!!!!!!!!!!.........
아..... 핸드폰을 놓쳐버렸습니다.. 내리막길이라 쭉쭉 미끄러져가는걸 순간 멍때리면서 보고있었어요ㅠㅠ
근데 그휴대폰이 쭉쭉 미끄러져내려가면서 하수구에 퐁! 소리와 들어가더군요..
순간 술이 확 깨면서, 이거 큰일났다.. 뭐됬다ㅠㅠ 하면서 달려내려갔지만..
너무어둡고 몸도 휘청거리고.. 손을 넣어봤지만 정말 깊더군요.. 물이 바닥쪽에 조금 차 있어서 손을넣어도 닿지도않고, 그 똥물조차 만져지지도 않고 옷만 버리고있어서 일단락하고.. 포기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의 엄마의 질타에 대한 두려움과.. 휴대폰에 강한 애정을 갖고있는저는..ㅠㅠ
오전5시에 잠을청해서.. 5시간후 눈이 번뜩 떠진 져는 어서 옷을입고 가방에 옷걸이 두개를챙겨서 그 자리로 다시 뛰어갔습니다..
날씨가 밝아졌는데도,, 그 하수구의 밑은 전혀 보이지도 않더군요...
하수구의 모양을 설명해 드리자면.. 동그란 원기둥이 땅에 박혀서 손이 팔뚝까지만 들어가고 길고 깊은.. 그런 하수구였습니다..ㅠㅠ 아마 우수를 흐르게하는 용도인거같아요..
어쨋든 저는 도착에서 옆에 옷을 벗어놓은후.. 옷걸이를 쭉쭉펴서 핸드폰을 꺼내기위해 셋팅(?)을 마쳤습니다ㅠㅠ
아! 옷걸이로 어떻게 핸드폰을 꺼내냐..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젠더아시죠? 그걸 핸드폰고리로 가지고 다녀서.. 그 핸드폰고리에 옷걸이에 구부러진부분으로 끌어 올리려고 하였습니다..
속으로 제발제발제발..교회열심히다닐게요..하면서 핸드폰을 꺼내기위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절 이상하게쳐다보는 시선에도 저는 아랑곳하지않고 오전10시30분부터 두시간동안 옷걸이로 하수구를 헤집기 시작했습니다..
아.. 하수구냄새가 그렇게 고약한지는 처음 알았습니다ㅠㅠ 웩웩거리면서 제발 걸려라걸려라하며 쑤시고있는데.. 너무 역한나머지 제가 오바이트....를 하는데 그때순간! 옷걸이에 뭔가 탁 걸려서 묵직..한느낌이 나는거입니다ㅠㅠ..
아그런게 상황참이상하죠.. 고개돌리고 오바이트하고있었는데 입질은오고.. 사람은 지나다니고..................
나이21살에^^;;아하하..
갑자기 삼천포로빠지네요.. 아무튼 손은 그대로 정지시키고 오바이트를 대충끝내고, 살살살 들어올려서 2시간 30분만에 핸드폰을 다시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ㅠㅠ..
핸드폰이 많이 젖고 냄새도 나지만 집으로 바로와서 닦고,, 분리에서 헤어드라이어로 말리고.. 지금은 창문에서 일광욕중입니다..ㅠㅠ
정말 오늘새벽이랑 아침만 생각하니 어처구니없고 식겁합니다ㅠㅠ..
정말 느꼈지만 제가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여러분..
술은 즐기라고 있는것입니다.. 취해서 술을먹기위해선 안되요ㅠㅠ..
아아 그리고 노상방뇨.. 정말죄송합니다ㅠ_ㅠ 노상방뇨하고 거의 같은자리에 오바이트도 하게됬군요..ㅠㅠ 앞으로 조절하면서 잘먹어야겠네요...
너무 서둘러서 글을 마쳤네요..,, 판을 쓰는게 처음이라^^;;;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여러분 주말인데 술은 적당히^^!! 볼일은 화장실에서!!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