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신검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긴하나 제 몸에 별 이상이 없는걸 알기에 최종합격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수도권에 살고있는 24살 남자입니다. 군대이후 이렇게 멀리 가족과 떨어진적이 없는데 2년전 느꼇던 그 상실감과 허무함을 취업을 하면서 또다시 느끼게 되네요.. 돈을 못벌더라도 가족과 함께 20평생 살아온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으며, 타향살이 하면서 내 생활을 잃어버린다는거에 지금 좌절하고 있습니다.. 행여 입사한후 근무를 한다고해도 2년하고 그만둘지도 모르고 한달도 못하고 나올수도 있지만 어려가지 잡다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내심 합격을 안해서 여기에 머물렀으면 한 마음이 큰것도 사실이었고, 합격소식을 듣고서도 기쁘질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철부지 인가요? 세상을 모르는건가요? 딱히 취업할만한 재주는 없습니다. 전공도 관심없어서 대충 점수만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마음같아선 장사를 하던 뭘 하던 머물고 싶은데,,, 휴 도통 제 생각을 모르겠네요.. 마치 군대가기 전날처럼 모든게 뒤숭숭하네요;;
이번에 삼성LCD 설비직에 합격했습니다. 근데 망설여 집니다.
뭐 신검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긴하나 제 몸에 별 이상이 없는걸 알기에
최종합격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수도권에 살고있는 24살 남자입니다.
군대이후 이렇게 멀리 가족과 떨어진적이 없는데 2년전 느꼇던 그 상실감과
허무함을 취업을 하면서 또다시 느끼게 되네요..
돈을 못벌더라도 가족과 함께 20평생 살아온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으며, 타향살이
하면서 내 생활을 잃어버린다는거에 지금 좌절하고 있습니다..
행여 입사한후 근무를 한다고해도 2년하고 그만둘지도 모르고 한달도 못하고 나올수도
있지만 어려가지 잡다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내심 합격을 안해서 여기에 머물렀으면 한 마음이 큰것도 사실이었고, 합격소식을
듣고서도 기쁘질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철부지 인가요? 세상을 모르는건가요? 딱히 취업할만한 재주는 없습니다.
전공도 관심없어서 대충 점수만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마음같아선 장사를 하던 뭘 하던 머물고 싶은데,,,
휴 도통 제 생각을 모르겠네요..
마치 군대가기 전날처럼 모든게 뒤숭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