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이런저런 사정이 많고 나쁜기억들도 많아서 무작정 남자친구와 친척 가족 아는친구 아무도 없는 안산으로 올라왔지요
여기와서 참 살기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참 그런것만은 아니더군요
좀 지난일이죠 일주일전인가?
신랑일쉬는날이라서 같이사는언니와 마트에 장보려고 나가던 참이였습니다
초저녁쯤?오후쯤되는 시간대에 나오니 애들이 하교하는 시간이였나봅니다
집근처에 바로 초등학교가 하나있는데 집근처에 문방구 분식점그런것들이 되게많습니다 원룸 투룸촌이기도하고요
유치원도 있어서 어린애기들도 많이 다닙니다
아무튼 언니랑 나가는도중에 여자애들이 빙둘러서 뭔가 막 나누고 있는거였습니다
딱 보기에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1~2학년도ㅣ보이는 엄청 어린애들이 뭘 나누는가 싶어서 지나가면서 휙봤는데 담배를....ㅡㅡ막 나누길래 그냥 쳐다보고 지나가는데 여자애한명이 저를 빤히~쳐다보더니 갑자기 담배나누다말고 다른애들까지 다같이 저희쪽을 쳐다보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한참을 봐줬죠 그러더니 애들시선이 일제히 같이사는언니쪽으로 향하더니 막 뭐라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길래 으휴 어린것들....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갈려는데 어떤애가 스키니진터지겟다!!!!!라고 세번이나 크게말하는겁니다
언니가 그때 스키니진을 입고있었거든요 그 주위에 스키니진 입은 사람이 언니밖에없었고 그냥 무시할려는데 언니가 갑자기 서더니 뒤로돌아서 너네들 나한테 얘기한거니?
이러면서 말하니깐 그중에 주황색 가디건여자애가 네?아닌데요 요앞에잇는애한테 얘기한건데요라며 말하길래 언니가 앞에있는애한테 얘기하면서 왜그렇게 크게말하니하니깐 네?이러면서 아무말을 못하더니 언니가 너 진짜 나한테 한거아니니?이러니깐 네 아닌데요 앞에있는 애한테한건데요하는데 갑자기 원룸 골목에서 어떤 하늘색교복남방을 입은 중학생쯤되보이는애가 갑자기 티어나와선 하는말이 담배핀다고!!!!이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는것이였습니다....ㅡㅡ그걸보곤 저 벙쪄서 한참을 보고있었죠 뭐가 그렇게 신나고 자랑스러운일인지 담배피고있다고 작게도아닌크게소리소리를 친구한테 지르는거였습니다 주위에 어른들도 있고 어린애기들도 있는데 대놓고 그렇게 말하길래 전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진짜 부산살다올라왔는데 부산도 그리 착한애들만 모아놓은곳은 아니기에 부산살땐 부산애들이 제일 양아치고 사악하다 생각했는데...
안산올라와서 부산애들이 양호해보이긴 처음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자랑은아니지만 저도 철없고 그랬던시절엔 담배같은것도 피고했으나....
부끄러운줄알고 창피함이란것을 알았기때문에 그렇게 대놓곤 못하겠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정말 얼마전에는 또 초등학교 구석에서 5~6학년되보이는 남자애들이 남학생한명을 구석에 끌고가선 막 안내놓냐며 주먹질을 하는데....와 정말ㅋㅋㅋㅋ
요새애들 무섭구나라고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대담해지고 사악해졌는지 아무리 철없는 나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했다는생각에 장보는내내 집에와서도 자꾸 머릿속에 걔네들이 떠올라서 쓰게됐어요 난생처음으로 안산올라와서 그런애들을 봤기에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애들도아니고 정말 초등학생쯤되보이는 애들이였는데...ㅋㅋㅋㅋㅋ으휴또 얼마전에는 초등학교6학년짜리가 학교벤치에 앉아서 자기 무릎위에 어떤여자애를 앉혀놓고 막 더듬고있어서 같이사는언니가 그걸 보곤 너네 뭐하냐고 하니깐 걔네들 왈 그냥 앉아있는데요?이래서 언니가 왜 여자애를 더듬어?이러니깐 그 여자애하는말이 더 웃겼습니다 얘 여자친구라고 뭐 문제되는거있냐며.....ㅋㅋㅋㅋㅋㅋ언니랑 저랑 뭐라 할말도 없고 그래서 어 그래~이러고 돌아왔죠ㅋㅋㅋㅋㅋㅋ
요새 초중딩들이 더 무섭습니다 커서 뭐가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철없던시절에 했던짓들이 지금와선 후회되고 창피한데...걔네들도 크고철들고 그러면 자기가 했던짓들이 분명창피하고 후회스러운날들이 올텐데...그때 가서 한마디 해주고싶었지만 저도 그만한나이에 그랬기에 저도 잘한거하나없기에 또 제가 한마디함으로써 걔네들이 더 엇나가버릴까봐 그냥 보고지나왔습니다 참 다음에도 이런애들을 만나게되면 그땐 어떻게해야할지...정말 요즘 세상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배짱두둑하고겁없는초중딩들
제가 부산에서 안산으로 올라온지 석달쯤 다되가는데요
19살그리많은나이는 아니지만 자랑또한 아니지만 5월달에 애기엄마가 되요
부산에서 이런저런 사정이 많고 나쁜기억들도 많아서 무작정 남자친구와 친척 가족 아는친구 아무도 없는 안산으로 올라왔지요
여기와서 참 살기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참 그런것만은 아니더군요
좀 지난일이죠 일주일전인가?
신랑일쉬는날이라서 같이사는언니와 마트에 장보려고 나가던 참이였습니다
초저녁쯤?오후쯤되는 시간대에 나오니 애들이 하교하는 시간이였나봅니다
집근처에 바로 초등학교가 하나있는데 집근처에 문방구 분식점그런것들이 되게많습니다 원룸 투룸촌이기도하고요
유치원도 있어서 어린애기들도 많이 다닙니다
아무튼 언니랑 나가는도중에 여자애들이 빙둘러서 뭔가 막 나누고 있는거였습니다
딱 보기에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1~2학년도ㅣ보이는 엄청 어린애들이 뭘 나누는가 싶어서 지나가면서 휙봤는데 담배를....ㅡㅡ막 나누길래 그냥 쳐다보고 지나가는데 여자애한명이 저를 빤히~쳐다보더니 갑자기 담배나누다말고 다른애들까지 다같이 저희쪽을 쳐다보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한참을 봐줬죠 그러더니 애들시선이 일제히 같이사는언니쪽으로 향하더니 막 뭐라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길래 으휴 어린것들....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갈려는데 어떤애가 스키니진터지겟다!!!!!라고 세번이나 크게말하는겁니다
언니가 그때 스키니진을 입고있었거든요 그 주위에 스키니진 입은 사람이 언니밖에없었고 그냥 무시할려는데 언니가 갑자기 서더니 뒤로돌아서 너네들 나한테 얘기한거니?
이러면서 말하니깐 그중에 주황색 가디건여자애가 네?아닌데요 요앞에잇는애한테 얘기한건데요라며 말하길래 언니가 앞에있는애한테 얘기하면서 왜그렇게 크게말하니하니깐 네?이러면서 아무말을 못하더니 언니가 너 진짜 나한테 한거아니니?이러니깐 네 아닌데요 앞에있는 애한테한건데요하는데 갑자기 원룸 골목에서 어떤 하늘색교복남방을 입은 중학생쯤되보이는애가 갑자기 티어나와선 하는말이 담배핀다고!!!!이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는것이였습니다....ㅡㅡ그걸보곤 저 벙쪄서 한참을 보고있었죠 뭐가 그렇게 신나고 자랑스러운일인지 담배피고있다고 작게도아닌크게소리소리를 친구한테 지르는거였습니다 주위에 어른들도 있고 어린애기들도 있는데 대놓고 그렇게 말하길래 전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진짜 부산살다올라왔는데 부산도 그리 착한애들만 모아놓은곳은 아니기에 부산살땐 부산애들이 제일 양아치고 사악하다 생각했는데...
안산올라와서 부산애들이 양호해보이긴 처음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자랑은아니지만 저도 철없고 그랬던시절엔 담배같은것도 피고했으나....
부끄러운줄알고 창피함이란것을 알았기때문에 그렇게 대놓곤 못하겠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정말 얼마전에는 또 초등학교 구석에서 5~6학년되보이는 남자애들이 남학생한명을 구석에 끌고가선 막 안내놓냐며 주먹질을 하는데....와 정말ㅋㅋㅋㅋ
요새애들 무섭구나라고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대담해지고 사악해졌는지 아무리 철없는 나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했다는생각에 장보는내내 집에와서도 자꾸 머릿속에 걔네들이 떠올라서 쓰게됐어요 난생처음으로 안산올라와서 그런애들을 봤기에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애들도아니고 정말 초등학생쯤되보이는 애들이였는데...ㅋㅋㅋㅋㅋ으휴또 얼마전에는 초등학교6학년짜리가 학교벤치에 앉아서 자기 무릎위에 어떤여자애를 앉혀놓고 막 더듬고있어서 같이사는언니가 그걸 보곤 너네 뭐하냐고 하니깐 걔네들 왈 그냥 앉아있는데요?이래서 언니가 왜 여자애를 더듬어?이러니깐 그 여자애하는말이 더 웃겼습니다 얘 여자친구라고 뭐 문제되는거있냐며.....ㅋㅋㅋㅋㅋㅋ언니랑 저랑 뭐라 할말도 없고 그래서 어 그래~이러고 돌아왔죠ㅋㅋㅋㅋㅋㅋ
요새 초중딩들이 더 무섭습니다 커서 뭐가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철없던시절에 했던짓들이 지금와선 후회되고 창피한데...걔네들도 크고철들고 그러면 자기가 했던짓들이 분명창피하고 후회스러운날들이 올텐데...그때 가서 한마디 해주고싶었지만 저도 그만한나이에 그랬기에 저도 잘한거하나없기에 또 제가 한마디함으로써 걔네들이 더 엇나가버릴까봐 그냥 보고지나왔습니다 참 다음에도 이런애들을 만나게되면 그땐 어떻게해야할지...정말 요즘 세상 너무 무서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