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강한남자2010.04.04
조회426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보는 27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분들은 어떨지 궁금해서요..

전 6개월전 4년정도 만나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되었어요.

아무리 뜨겁고 좋았던 사이라도 헤어질땐 쿨하게 헤어질순 없잖아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희도 좋치 않게 헤어지게 되었어요..

참고로 저희는 대학 cc만났구요 정말 서로힘이되는 사이였습니다

서로 좀 오해와 믿음이 깨지면서...헤어지게되었지만..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을만큼...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헤어진지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사람은 헤어지고 한달정도 후 다른사람과 일본으로 여행을 가더군요.

저랑 사귈당시 아는 오빠라고 했던사람과...

대충 어떤상황인지 짐작은 가실거예요...

그런데 전 아직 몰래 그녀에 홈피를 들어가서 어떻게지네는지

잘지네는지 아프진 않은지 정말 행복한지 보게 되고ㅠ

그녀와 저는 헤어진지 9개월정도 지났는데..

그런데 그녀는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레서 정말 이제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사람 능력쟁이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이글을 그분이 읽으신다면  혹시나 읽으신다면...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사람 자기가 항상 최고이길 바래요..누구보다 최고로 봐주길 바래요 그리고 그녀는 쵸콜릿을 싫어해요..다른사람은 달아서 싫어하는데 그사람은쓰다고 싫어해요..그리고 그녀랑 밥먹을때 처음에 밥공기에서 두숫가락 덜어가서 먹으세요 마지막에 남은 한숫가락 먹으면 싫어해요 그리고 그녀는 회무침을 무지좋아해요 그리고 한식을 더좋아하고요 육계장 정말 좋아해요 그녀는 스타일쟁이라서 구두 옷다 좋아하구요 악세사리 는 금으로된걸 좋아헤요 반지는 큰걸좋아하고요 그리고 서프라이즈 파티 좋아해요 전 티나서 항상 걸렸는데..그런거 무지좋아하구요 혹시나 사소한 거짓말하면 그냥 모른척 귀엽게 봐주세요 혹시 그녀가 눈물을 보인다면 아무말없이 그냥 안아주시구요 그녀는 기분않좋은일이있으면 혼자 글쓰고 혼자 삭히는 그런사람이예요  티를 안내요 정말 여린아이인데 강한척 씩씩한척 하는데 한번씩 힘들때 기댈수있는사람이 되주세요

그리고 정말 그사람 지금처럼만 항상 웃을수있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저도 최선을다해서 그녀에게한 마지막 약속 지키고 싶습니다

최선을다해서 살겠다고..

아무튼 그녀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정말 그녀를 잊을께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