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뉴욕에서의 일주일을 보내고 버클리로 돌아온 참moon입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고 나니 뉴욕이 하룻밤의 꿈같이만 느껴지는데요…-_ -;;
그래도 캘리포니아는 또 캘리포니아대로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네요~~^^
(네.. 절 긍정현이라고들 합니다..하하하 밀린 리딩이 산더미이지만, 햇살 있으니까 즐겁고 벚꽃 피니깐 좋습니다…ㅋㅋㅋㅋ)
돌아와서 영삼성에 포스팅할 맛집을 골라내느라 사진을 보면서
너무 좋았던 뉴욕여행 회상에 푹 빠져있다가 정신 차리고 이렇게 포스팅 하러왔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센트럴 파크 근처의 Upper East Side (가십걸들의 터기도 하지요!!)에 위치하고 있는
Alice Tea Cup Ch.2 (아마 본점은 아니었나 봐요. 그래도 절대 뒤지지 않았던 맛과 분위기!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입니다!
저희 숙소에서 맨하탄 시내로가는 버스 종착점이 늘 타임스퀘어기 때문에 타임 스퀘어에서
그 유명한 뉴욕의 노랑 택시를 타고 맛집정보 책을 집어 들고 Alice Tea Cup을 찾아갔습니다!!
Upper East Side는 확실히 맨하탄 내에서도 부유층들이 거주하는 동네라 그런지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더라 구요.
가십걸의 세레나와 블레어가 걸어다니는 걸 상상해보기도 하고
섹스 엔더 시티의 캐리가 문열고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며 설레이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군요..
이래저래 들뜬 마음을 안고 들어간 Alice Tea Cup. (입구에서 저의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D)
저희가 평일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줄을 서지 않아도 되서 어찌나 다행이였던지..
들어가 보니 정말 아기자기하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으로 예쁘게 진열되어 있던 쿠키,
컵케익, 장식들이 저희를 녹아버리게 했습니다ㅠㅠ
Kelley and Ping하고는 사뭇 다른 종류의 분위기지만, 역시나 분위기 굿!!
뉴욕이 맛집으로 득실 거리고 또 브런치가 유명하니 만큼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수많은 브런치 집들이 있었지만, 저희가 갔던 Alice Tea Cup은 정말 유니크 했던 것 같아요.
이 집의 명물은 스콘! 그래서 흔하디 흔한 에그 베네딕트도 Scones Benedict.
그리고 팬케익도 특별하게 호박 팬케익!
그리고 다른 곳에선 찾아 볼 수 없던 삼층 짜리 아침 메뉴, Alice’s Bigger Breakfast!
스콘 하나, 달걀, 그리고 요구르트와 베리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음식들 전에 식당 이름이 이름이니 만큼, Tea를 꼭 마셔야 했어요!
저희가 마셨던 건 그 집 간판 차, Alice’s Tea!!!! 전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차를 마셔본 적이 없어요..ㅠㅠ
나름 커피보단 차 매니아인 저인데, 이런 오묘하게 달콤 꼬소 깔끔한 맛!
게다가 만화에서 튀나온 듯한 주전자와 찻잔들! 이런 소품들까지 합쳐지니 차 맛은 그야말로 예술이였답니다ㅠㅠ
아 또 마시고 싶당….
그리고 메인 브런치 메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두그두그두그 기대하시라~~~~
Scones Benedict입니다!!!!!
제가 나오면 애들 먹고 싶어하는 거 다 막고 사진 찍느라 민폐까지 끼치며 찍은..ㅋㅋㅋㅋㅋ
사이드로는 감자와 치킨이 같이 나왔는데 이것 또한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환상의 맛이여라ㅠㅠ
계란 노른자가 터지면서 스콘에 촉촉히 스며든 그 부드러움.. 느껴지시나요?
(한 밤중에 제 글 읽으시는 분들..지송합니다 하핫.)
그 다음은 Pumpkin Stuffed Pancakes! 메뉴 설명에 보면
“Just a little twist from the norm.” 이라고 써있는데요,
정말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팬케익 이었어요.
사실 팬케익은 거기서 거기겠지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호박의 달콤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팬 케익. 정말 진짜 최고였어요!! 신선한 베리와 함께한 호박 팬케익.
그리고 거기에 같이 나오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잼과 버터크림....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 맛있어ㅠㅠ 진짜 안먹었으면 너무 후회할뻔했어요~~~
마지막으로 삼층 짜리 아침! Alice’s Bigger Breakfast!
사실 좀 더 풍성한 걸 기대하긴 했지만, 맛 보고 그냥 입다물었습니다.
맛이 너무 압권적으로 맛있잖아ㅠㅠㅠ 먼저 3층에 계시던 스콘님.
제가 워낙 스콘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희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먹던 스콘과는 다른 레벨의 스콘님….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은 진짜 최고!!! 그리고 2층엔 계란 후라이가 있었죠. 그건 패스ㅋㅋㅋㅋ
사실 계란은 어쩔 수 없이 계란 입니다. 그리고 전 계란 좋아합니다. 다 똑같이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1층엔 환상의 요거트!!! 진짜 그 달콤하고 부드러운 요거트
진짜 제가 세상에 태어나 먹어본 요거트 중에 (저 진짜 오바 아니예요.
입 발린 말 절대 못합니다. 느낀 거만 얘기해요..ㅋㅋㅋㅋ) 최고!!!!!!!
자 이렇게 황홀한 아침, 가격이 궁금하실텐데요, 푸짐하게 먹고 나온 가격은 $54.44!
사실 아침으로서 부담이 가지 않는 가격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거 먹고 저녁지 절대 배고프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를 아무리 열심히타도, 뉴욕시내를 아무리 열심히 걸어도 꺼지지 않았던 배..ㅋㅋ
센트럴 파크 가기전에 너무 너무 기분 좋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 따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센트럴 파크에서도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행복했던 뉴욕에서의 하루였습니다.
먹은 후에는 2층에 올라가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구경했습니다.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하지만 너무 예쁜 나라에 와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이번 포스팅은 느낌표와 눈물표시 투성이네요..
그만큼 감동적이였던 맛집! 사실 이번 뉴욕 여행중에 최고의 맛집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뉴욕에가면 뉴요커처럼 브런치를 먹자고!
아뇽하세요~
뜨거운 뉴욕에서의 일주일을 보내고 버클리로 돌아온 참moon입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고 나니 뉴욕이 하룻밤의 꿈같이만 느껴지는데요…-_ -;; 그래도 캘리포니아는 또 캘리포니아대로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네요~~^^ (네.. 절 긍정현이라고들 합니다..하하하 밀린 리딩이 산더미이지만, 햇살 있으니까 즐겁고 벚꽃 피니깐 좋습니다…ㅋㅋㅋㅋ) 돌아와서 영삼성에 포스팅할 맛집을 골라내느라 사진을 보면서너무 좋았던 뉴욕여행 회상에 푹 빠져있다가 정신 차리고 이렇게 포스팅 하러왔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센트럴 파크 근처의 Upper East Side (가십걸들의 터기도 하지요!!)에 위치하고 있는
Alice Tea Cup Ch.2 (아마 본점은 아니었나 봐요. 그래도 절대 뒤지지 않았던 맛과 분위기!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입니다!
저희 숙소에서 맨하탄 시내로가는 버스 종착점이 늘 타임스퀘어기 때문에 타임 스퀘어에서
그 유명한 뉴욕의 노랑 택시를 타고 맛집정보 책을 집어 들고 Alice Tea Cup을 찾아갔습니다!!
Upper East Side는 확실히 맨하탄 내에서도 부유층들이 거주하는 동네라 그런지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더라 구요.
가십걸의 세레나와 블레어가 걸어다니는 걸 상상해보기도 하고
섹스 엔더 시티의 캐리가 문열고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며 설레이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군요..
이래저래 들뜬 마음을 안고 들어간 Alice Tea Cup. (입구에서 저의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D)
저희가 평일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줄을 서지 않아도 되서 어찌나 다행이였던지..
들어가 보니 정말 아기자기하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으로 예쁘게 진열되어 있던 쿠키,
컵케익, 장식들이 저희를 녹아버리게 했습니다ㅠㅠ
Kelley and Ping하고는 사뭇 다른 종류의 분위기지만, 역시나 분위기 굿!!
뉴욕이 맛집으로 득실 거리고 또 브런치가 유명하니 만큼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수많은 브런치 집들이 있었지만, 저희가 갔던 Alice Tea Cup은 정말 유니크 했던 것 같아요.
이 집의 명물은 스콘! 그래서 흔하디 흔한 에그 베네딕트도 Scones Benedict.
그리고 팬케익도 특별하게 호박 팬케익!
그리고 다른 곳에선 찾아 볼 수 없던 삼층 짜리 아침 메뉴, Alice’s Bigger Breakfast!
스콘 하나, 달걀, 그리고 요구르트와 베리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음식들 전에 식당 이름이 이름이니 만큼, Tea를 꼭 마셔야 했어요!
저희가 마셨던 건 그 집 간판 차, Alice’s Tea!!!! 전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차를 마셔본 적이 없어요..ㅠㅠ
나름 커피보단 차 매니아인 저인데, 이런 오묘하게 달콤 꼬소 깔끔한 맛!
게다가 만화에서 튀나온 듯한 주전자와 찻잔들! 이런 소품들까지 합쳐지니 차 맛은 그야말로 예술이였답니다ㅠㅠ
아 또 마시고 싶당….
그리고 메인 브런치 메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두그두그두그 기대하시라~~~~

Scones Benedict입니다!!!!!제가 나오면 애들 먹고 싶어하는 거 다 막고 사진 찍느라 민폐까지 끼치며 찍은..ㅋㅋㅋㅋㅋ
사이드로는 감자와 치킨이 같이 나왔는데 이것 또한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환상의 맛이여라ㅠㅠ
계란 노른자가 터지면서 스콘에 촉촉히 스며든 그 부드러움.. 느껴지시나요?
(한 밤중에 제 글 읽으시는 분들..지송합니다 하핫.)
그 다음은 Pumpkin Stuffed Pancakes! 메뉴 설명에 보면
“Just a little twist from the norm.” 이라고 써있는데요,
정말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팬케익 이었어요.
사실 팬케익은 거기서 거기겠지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호박의 달콤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팬 케익. 정말 진짜 최고였어요!! 신선한 베리와 함께한 호박 팬케익.
그리고 거기에 같이 나오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잼과 버터크림....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 맛있어ㅠㅠ 진짜 안먹었으면 너무 후회할뻔했어요~~~
마지막으로 삼층 짜리 아침! Alice’s Bigger Breakfast!
사실 좀 더 풍성한 걸 기대하긴 했지만, 맛 보고 그냥 입다물었습니다.
맛이 너무 압권적으로 맛있잖아ㅠㅠㅠ 먼저 3층에 계시던 스콘님.
제가 워낙 스콘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희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먹던 스콘과는 다른 레벨의 스콘님….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은 진짜 최고!!! 그리고 2층엔 계란 후라이가 있었죠. 그건 패스ㅋㅋㅋㅋ
사실 계란은 어쩔 수 없이 계란 입니다. 그리고 전 계란 좋아합니다. 다 똑같이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1층엔 환상의 요거트!!! 진짜 그 달콤하고 부드러운 요거트
진짜 제가 세상에 태어나 먹어본 요거트 중에 (저 진짜 오바 아니예요.
입 발린 말 절대 못합니다. 느낀 거만 얘기해요..ㅋㅋㅋㅋ) 최고!!!!!!!
자 이렇게 황홀한 아침, 가격이 궁금하실텐데요, 푸짐하게 먹고 나온 가격은 $54.44!
사실 아침으로서 부담이 가지 않는 가격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거 먹고 저녁지 절대 배고프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를 아무리 열심히타도, 뉴욕시내를 아무리 열심히 걸어도 꺼지지 않았던 배..ㅋㅋ
센트럴 파크 가기전에 너무 너무 기분 좋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 따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센트럴 파크에서도 정말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행복했던 뉴욕에서의 하루였습니다.
먹은 후에는 2층에 올라가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구경했습니다.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하지만 너무 예쁜 나라에 와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이번 포스팅은 느낌표와 눈물표시 투성이네요..
그만큼 감동적이였던 맛집! 사실 이번 뉴욕 여행중에 최고의 맛집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별 다섯개 주겠어요 ★★★★★ 오호호호호 :D
제가 느꼈던 그 설레임, 더 많은 걸 보기 원하시면 웹사이트는 요기! http://www.alicesteacup.com/이상 버클리 캠리 참moon이였습니다!!:)
[원문] [Berkeley/참moon]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고 뉴욕에가면 뉴요커처럼 브런치를 먹어보자!!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