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그는 모범생,몸짱이지만 신체는 4급

예비역2010.04.04
조회159,303

옥택연에 대해 좋은 이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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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미국 보스턴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그는 미래가 보장된 소년이었다. 185㎝, 76㎏의 다부진 몸매에 운동을 잘했다. 성적은 미국 전체에서 5% 안에 들었다. 품행 바른 우등생만 들어갈 수 있는 '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National Honor Society)' 회원이기도 했다. 그는 고2 때 매사추세츠주립대 입학 허가를 받았다. 장래희망은 의사 혹은 사업가였다.

박진영이 운영하는 한국의 JYP엔터테인먼트가 재미동포 청소년들을 상대로 실시한 오디션에 재미 삼아 응했다가 단번에 합격하면서, 이 소년의 삶은 뒤흔들렸다. 기로였다. 익숙한 미국에서 안정된 행로를 걸을 것인가, 낯선 한국에서 '스타가 되겠다'는 도박에 가까운 실험을 해볼 것인가.


그는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연습생 생활을 택한 것이다. 그뒤 4년. 그는 지금 대한민국 10대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됐다. 아이돌 그룹 2PM의 옥택연(21)이다.


"남들처럼 공부만 알던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이 제 가슴을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에 뛰어드는 것이었지만 두려움은 전혀 없었어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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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 가수인줄 알았는데... 다시 봤다..

 

좀 좋은 이미지였네

 

군대 때문에 망쳤네^^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싫어도 가야하는게 당연하죠.

 

남자라면 취업을 위해서라도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가야하는 곳입니다.

 

물론 저도 다녀왔고요.

 

그런데.....

 

옥택연은 키 185cm에 무대에서 일반인들이 소화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방송에서 26초에 팔굽혀펴기 50번하는 주제에 무슨 수를 썼는지는 몰라도 4급 공익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택연보다 신체적, 체력적으로 훨씬 열등한 위치에 있는 수많은 대한민국 남성들이 현역으로 입대하는 현실을 감안할때 이는 너무 불공평한 처사입니다.

이에 옥택연측의 해명과 신검 재검, 그리고 현역 입대를 청원합니다.
아주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병역의무만큼은 정직하게 마치고 왔으면 합니다. 

 

나중에 나이먹고 아들한테 좋은 말 하겠다

 

옥:"아빠는 멋진 퍼포먼스들을 모두 소화하고 영어도 잘하는 모범생에 26초에 팔굽혀펴기를 50회나 하는 몸짱이었단다"

아들:"군대는요?"

옥:"4급 나왔어"

아들:"??"

 

대한민국 최정상 그룹인데...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 승준이형은 언제 풀려?

재범 사건으로 안좋은 2pm

군대도 안갈래?

 

*4급이면 진짜 몸에 하자가 있는 사람입니다. 3급까지 현역입니다.

어차피 연예사병으로 빠질거니까.... 군대는 가죠?

 

아니면 금메달 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