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오니까 톡이됬네여..ㅎㅎㅎ 근데좀씁쓸하네여 역시악플중에 빠지지않는 말 (자작이네여 자작냄새가나네여) 믿지마세여 ~믿으라고안합니다 이럴까바~애초에 올릴때부터 영화표영수증까지 가치찍어서 올릴려고했는데..ㅉㅉㅉ 어쩄든 허접한 톡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출근하며 톡을 빼놓지 않고 챙기며 금요일만 오길 기대고기대는 25남자입니다. (금요일은 직장인들의 희망이니까여 우헤헤!!) 모..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안하고 바로본론으로넘어가겠습니다 (꾸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주전 목요일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동창놈에게 갑자기 소개팅을 해볼생각이 없냐고 연락이오더군요.. 평소 소개팅이나 미팅을 안하던 저는 살포시거절을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어도 나름대로 좋은장점과 나쁜단점도 있지만 외롭다고 해서 꼭 억지로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그런거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을해왔거든여..(그렇다고 모 운명같은 사랑을 꿈꾼다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를 하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참고로 톡톡에서 본 소개팅 후기도 큰 한몫을했구여^^) 진짜 이런여자없다고 이쁜외모에 비해 성격 털털하고 낯을 잘안가리고 진짜 괜찮은 여자라고하기에 한다고 했고 그다음날 만나서 저녁겸 술한잔 가치했습니다.진짜 처음에는 와...너무너무 괜찮타~이런분이 어떻게 아직까지 혼자였을까..?? 라는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주선자랑 세명이서 가치마시다가 주선자는 눈치껏 빠져주고~한두어시간정도 이야기나누다가 연락처 교환하고 그렇게 연락을 하고지냈습니다. 다음날주선자에게 그여자가 저를 마음에 들어한다고..괜찮아한다고 잘해보라고하더군요..저도싫지는 않았습니다. 외모도 이쁘고 성격도 활발한 그분이 저에게는 오히려 과분한(?) 여자였으니까여... 며칠뒤 그녀가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더군여..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했고 처음만나는게 아니고 몇번 정도 만나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였고 그녀가 보고싶다고했기에 보러가자고 했습니다.제가 보고싶었던 것두있었지만 그녀가 보고싶은걸 볼수있도록 배려 해주었고 혹여나 눈이아플까바 자리도 뒷자리로 골라주었습니다.. 문제는 계산을 할때였습니다..직원이 그러더군요 손님..혹시 할인카드있으십니까??^^ 아..네!!여기 KTF하고 50프로 할인되는 삼성 그거있는데 두개다 되나여??? 예됩니다..손님^^총7000원 나왔습니다 그때까지 아니 영화를 보고나서 그녀를 집에데려다줄때가지 몰랐습니다..그녀가 그런제 행동을 안좋게 보았을줄.. 제가 집에도착하고 나서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XX씨..몇번만날동안 좋게보고 호감이 갔었는 데 오늘 할인카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좀실망했네여...저한테 돈쓰는게 그렇게 아까우신가요?? 이러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이문자받고 한 5분동안 벙쪄있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문자를 받고나서 그녀에게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의 주선자를 통해서 들어보니 그거때문에 저한테 실망을 마니했다더군요.. 이해가 안갑니다..저는 그녀에게 돈을 쓰는게 아까웠던게 아니고 조금더 돈을 아끼고자 하는 몸에 배어있던 제 생활습관이 그대로 옮겨진것도 있었고 그 할인된 돈으로 그날아니면 다음에 만날때 그녀에게 먼가 조금더 해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랬던것뿐인데..여자입장하고 남자입장은 많이 다른가보네여..그여자분이 어떤 부분을 이야기한건지는 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피자헛무료쿠폰을 쓴것도아니고..이건모;;얼떨떨하네여;;;; 제 사랑관은요..개인적이 제 생각이지만 차를 타고 편하게 서로 데이트하는것보다 차를 타고 데이트하시는 분들 비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물론 몸은 더 편하겠지요..(저두 차를 이용하는 사람중에 1人이니 오해ㄴ) 조금더 힘들고 발이 마니아프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가치 손잡고 거리를 거닐고 버스에서 뒷자리에 나란히 가치 앉아 제 어깨를 빌려줄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하는 남자입니다.. 모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씁쓸하네여.. 퇴짜를 맞은게 할인카드 하나떄문이라니...ㅠㅠㅠㅠ 38
할인카드 때문에 소개팅에서 퇴짜맞았네여..
점심먹고오니까
톡이됬네여..ㅎㅎㅎ
근데좀씁쓸하네여 역시악플중에
빠지지않는 말 (자작이네여 자작냄새가나네여)
믿지마세여 ~믿으라고안합니다
이럴까바~애초에 올릴때부터 영화표영수증까지
가치찍어서 올릴려고했는데..ㅉㅉㅉ
어쩄든 허접한 톡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출근하며 톡을 빼놓지 않고 챙기며 금요일만 오길 기대고기대는 25남자입니다.
(금요일은 직장인들의 희망이니까여 우헤헤!!)
모..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안하고 바로본론으로넘어가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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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목요일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동창놈에게 갑자기 소개팅을 해볼생각이 없냐고 연락이오더군요..
평소 소개팅이나 미팅을 안하던 저는 살포시거절을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어도 나름대로 좋은장점과 나쁜단점도 있지만
외롭다고 해서 꼭 억지로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그런거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을해왔거든여..(그렇다고 모 운명같은 사랑을 꿈꾼다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를 하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참고로 톡톡에서 본
소개팅 후기도 큰 한몫을했구여^^)
진짜 이런여자없다고 이쁜외모에 비해 성격 털털하고
낯을 잘안가리고 진짜 괜찮은 여자라고하기에 한다고 했고
그다음날 만나서 저녁겸 술한잔 가치했습니다.진짜 처음에는
와...너무너무 괜찮타~이런분이 어떻게 아직까지 혼자였을까..??
라는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주선자랑 세명이서 가치마시다가 주선자는 눈치껏 빠져주고~한두어시간정도
이야기나누다가 연락처 교환하고 그렇게 연락을 하고지냈습니다.
다음날주선자에게 그여자가 저를 마음에 들어한다고..괜찮아한다고
잘해보라고하더군요..저도싫지는 않았습니다. 외모도 이쁘고 성격도
활발한 그분이 저에게는 오히려 과분한(?) 여자였으니까여...
며칠뒤 그녀가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더군여..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했고 처음만나는게 아니고 몇번 정도 만나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였고 그녀가 보고싶다고했기에
보러가자고 했습니다.제가 보고싶었던 것두있었지만 그녀가 보고싶은걸
볼수있도록 배려 해주었고 혹여나 눈이아플까바 자리도 뒷자리로 골라주었습니다..
문제는 계산을 할때였습니다..직원이 그러더군요
손님..혹시 할인카드있으십니까??^^
아..네!!여기 KTF하고 50프로 할인되는 삼성 그거있는데 두개다 되나여???
예됩니다..손님^^총7000원 나왔습니다
그때까지 아니 영화를 보고나서 그녀를 집에데려다줄때가지
몰랐습니다..그녀가 그런제 행동을 안좋게 보았을줄..
제가 집에도착하고 나서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XX씨..몇번만날동안 좋게보고 호감이 갔었는 데 오늘 할인카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좀실망했네여...저한테 돈쓰는게 그렇게 아까우신가요??
이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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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문자받고 한 5분동안 벙쪄있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문자를 받고나서 그녀에게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의 주선자를 통해서 들어보니 그거때문에 저한테 실망을 마니했다더군요..
이해가 안갑니다..저는 그녀에게 돈을 쓰는게 아까웠던게 아니고
조금더 돈을 아끼고자 하는 몸에 배어있던 제 생활습관이 그대로 옮겨진것도
있었고 그 할인된 돈으로 그날아니면 다음에 만날때 그녀에게 먼가 조금더
해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랬던것뿐인데..여자입장하고 남자입장은
많이 다른가보네여..그여자분이 어떤 부분을 이야기한건지는 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피자헛무료쿠폰을 쓴것도아니고..이건모;;얼떨떨하네여;;;;
제 사랑관은요..개인적이 제 생각이지만 차를 타고 편하게 서로 데이트하는것보다
차를 타고 데이트하시는 분들 비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물론 몸은 더 편하겠지요..(저두 차를 이용하는 사람중에 1人이니 오해ㄴ)
조금더 힘들고 발이 마니아프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가치 손잡고 거리를 거닐고
버스에서 뒷자리에 나란히 가치 앉아 제 어깨를 빌려줄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하는 남자입니다..
모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씁쓸하네여..
퇴짜를 맞은게 할인카드 하나떄문이라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