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인데 바지에 똥을찌렸어요..ㅋㅋㅋㅋㅋㅋ

인도인 2010.04.04
조회4,290

안녕하세요.. 저는 16살의 여중생입니다 ㅋㅋ

하아..........왜 제주위에는 이런일만 생길까요....

이번이 두번째 톡입니다 글솜씨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ㅜ_ㅜ

 

때는 중 2학년 겨울방학때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저 혼자 집에 있을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친구가 저희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기로 했었죠

 

일단 저희 집에 와서 바로 라면을 끓이고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와. 구. 와. 구!!!!!!!!!!!!!!

 

자. 먹었으니 배설을 해야겠죠?

저의 친구가 갑자기 응가가 마렵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화장실가서 싸고 나와~"했죠...

 

그후 몇분뒤.. 친구가 마치 길거리지나가다가만원줏은듯한상쾌한표정을 하고 나왔쓰빈다.............. 그런데.............................

화장실에 가보니.... 변기가 막.혀.....있었어요.....

'이새끼 얼마나 많이 배출했길래....' 하는 생각이 들었지여..

 

그래서 그친구한테 "너의 배설물이니까 너가 뚫어"라고 했더니 갑자기 배가 아프대요 ㅡㅡ.....

그래서 어쩔수없이 착한 제가 변기를 뚫기 시작했어요...

10분...

20분....

1시간...........

무려 1시간동안 변기를 뚫을려고 별 방법을 다써봤지만 안뚫리더군요..,,

 

그런데 제 친구가 또 똥이 마렵대요!!!!!!!!

그때 저는 매우 안좋은 느낌을 느꼇습니다.. 목뒤의 털들이 얄랼라하게 춤을 추더군요

 

휴.. 저는 "변기 뚫을 때까지만 참!어!" 라고 하며 열씸히 변기를 뚫어쓰빈다...

하지만.. 변기는 끝내 고집을 꺾지 않더군요..ㅠㅠ

 

그래서 할수없이 칭구에게 "그냥 막힌채로 변기에 싸야겠다.. ㅜㅜ"라고 하며 매우 찜찜해하고있었습니다....

 

그친구는 마치 저를 생명의 은인으로 바라보며 화장실로 들어갔죠.

그런데 꽤 오래 있더군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 30분 후 친구가 나왔습니다.

근데 아까와는 다르게 표정이 친구가돈준다고해서좋아했는데10원준다고 할때 표정이더군요....

'왜저러지?'생각하고있는데 그 친구가 저의 곁을 지나 방으로 들어갔씁니다..

그런데.............................

 

친구가지나가는순간............................

 

 

 

 

 

응아의 ....스멜이...풍부하게 ...

 

'으..응? 아..화장실에서방금나와서그런가보다하하...;'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 친구와 한 방에 있는데... 자꾸만....

메탄까스향에썪은우유냄새가 섞인 스멜이 나는거에요ㅠㅜㅠㅠㅠ

그래도 냄새난다고 뭐라 할수도없고..ㅜㅜ

결국 그상태로 밤을 보냈어요..ㅜㅜ

아...진짜 그 냄새 참은 제가 너무 자랑스러웠씁니다...

화생방 훈련이라는게 그런거였을까요..?당황

 

다음날 친구는 집으로 갔고....

저는 그 친구가 앉아있었던 자리, 누워있던곳의 스멜을 맡아봤는데.........

 

악.쓔2봐왈.아이건....이... 이건..... 100년동안 안닦은 변기의 스멜......

아......순간 '헐 얘 똥찌렸나?'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ㅜㅜ

 

그일이 있고 몇일후 저는 그 친구에게 문자로

[나...너무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너 그때 우리집 왔었을때... 찌렸찌...]

하고 보냈더니

[응..너무 급해써.. 생각하기도싫은일을왜또꺼내]

하고..ㅋㅋㅋㅋㅋㅋ문자가온거에요....

 

그래서 결국 제가 입조심하고 그 친구는 다신 저희집안오기로하고 끝냈는데...

 

저는 아직 피해자입니다.

그 친구가 앉아있던 의자.

응아의 스멜이 너무 강해서 버렸씁니다...

그 친구가 누웠던 침대.

스멜이 너무 심해서 침대 청소하는사람 불러서 싹 소독했습니다...

그 친구가 그날 입었던 바지.

 

 

 

저희 강아지도 피하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버렸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아버지도 그친구가 찌린거아셔서ㅋㅋ

그친구 저희집에 절대 못오게합니다 ㅋㅋㅋㅋㅋ

 

..............................

아 제가 어쩌면좋죠.... 그친구 계속 사겨야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