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부활절이여서 저희 교회는 다른때보다는 좀 늦게 예배를 드리게됬습니다.
예배가끝나고 교회앞에서 친구들끼리 오늘 뭘먹을까 행복한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교회옆 반대방향에서 강아지가 깨갱거리먼서 엄청 아파하고있더군요. 놀란마음에 저랑 제친구들은 그강아지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강아지가 뒷다리를 질질 끌고다니더군요ㅜㅜ
사태를 파악해보니 강아지가 너무더워서 차밑 바로 그늘진곳에 쉬고있는데
차가 강아지 배를 밟고 출발해버린것입니다.
차 주인도 너무 당황한너머지 차에서 바로 내려서 강아지를 멍하게 쳐다만보고있었습니다. 처음엔 차주인이 동물병원에 막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오늘 일요일이여서 동물병원도 다 닫아버리고 여기는 촌이여서 동물큰병원도 없더라구요.
차주인이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으니깐 차에 쏙 들어가서는 안나오시더라구요. 몇분이지나서 나오시더라구요. 차주인도 차안에서 놀란나머지 울었나봅니다ㅡㅡ계속울기만하길래 지금 장난치냐고 강아지는 아파서 죽어가고있는데 울면뭐가해결되냐고 그래서 우리가 어떡할꺼냐고 지금 강아지가 저러고있는데 저 강아지를 차에태워서 동물병원 열어져 있는데를 좀 찾아보자고 친구가말했죠. 그말을 한친구가 제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차주인은 그러면 저강아지를 들어 옮겨달라고 자기 차에 넣어주라는 식으로 말을했습니다 분명히!!
저흰 어떻게 저강아지를 안아프게 옮길려고 상자를 평평하게 만들어 강아지를 그위에다가 올리고 차주인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다니는 교회사람들이 막나오더군요ㅡㅡ저는 교회사람들이 와서 다 해결될줄만알았습니다. 차주인이 저랑같은교회를다니는사람이더군요ㅡㅡ하여튼 강아지는 상자에 실려 차 바로 근처까지갔습니다. 강아지를 들고있는 저는 두팔모두 강아지를 들고있기에 교회애들보고 차문좀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차주인이 그 강아지 태우지말라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울면서ㅡㅡ자기차가 더러우질까봐 그런거같습니다. 자기가 쳤으면 끝까지 책임을져야되는거아닌까요? 물론 차주인한테만 잘못이있다는게 아닙니다. 강아지를 친 차주인도 시동을걸었는데도 계속 차밑그늘에서 쉰 강아지도 잘못을 했습니다만 차주인은 교과서에있는 동물학대하지말라 동물을사랑해라 이렇것도 안배운사람도아니고 이게무슨경우입니까?어이가 하늘을 치솟더군요. 참어이없었습니다. 자기가 울면 다인줄아난봅니다.
교회사람들집사님과 구경하는 아저씨들 아줌마들은 강아지를 밭에 던져버리라고 구석에다가 버리라고 어자피 병에걸린 유기견같으니까 냅두라고말했습니다. 유기견은 강아지도 아닙니까? 그말듣자마자 눈물이 제앞을 가릴려하더군요. 유기견도 다른 한 사람이 사랑하는 아끼는강아지일수도있다는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전 머리에서 스팀이 돌더군요. 딱봐도 지금 강아지에겐 숨이붙어있는데 말입니다. 숨을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피도 쪼금 밖에나지도 않았구요. 지금가면 살수있을꺼같은데 말이죠. 저희들은 교회사람 아저씨 아줌마들 말을무시하고 강아지를 차앞에서 계속 강아지를 들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희들에게 저쪽으로가라고 하고 강아지를 친 차주인을 보낼려고 하더군요. 그차주인은 계속울고 있더군요. 눈물샘이라는 눈물쌤은 다 뽑아서 땅에 묻고 주먹으로 뺨을 치고싶은심정이었습니다. 저흰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강아지를 병원에데리고가라고 실랑이를 버리고 있던도중 목사님께서 나오시더군요 저는 진짜 진짜로 이제서야 아! 됬다 이제 해결된다고 믿고있었습니다! 목사님이였으니깐요. 그러나 목사님도 믿을만한 사람이 안되더군요ㅡㅡ 전목사님과 집사님들에게 전부 실망하였습니다. 지금 강아지는 안중에도없고 울고있는 차주인보고는 신경쓰지마라고 마음이 너무 약해서 세상을어떻게 살꺼냐고 저런거에 울지말고 가라고 그러더군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념을 에베레스트산에 놔두고왔나봅니다. 지금장난치는것도아니고 와 세상에 이런일도 다있더군요. 차주인은 몇분뒤 쐥~가버리고 교회사람들도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저흰 저구석 바닥에 강아지를 살포시 나두고 햇빛이너무 마니 찌길래 빛을가려 쭈그려서 그림자를 만들어줬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일어날려고하는데 너무아팟는지 엄청깨갱거리더군요. 그걸들은 지나가는사람이 이강아지를 보면서 곧 죽겠다고 창자가 터지면 가망이없다고 하더군요. 전 그말을 믿기싫었습니다. 아직 창자가 확실히 터진지도 안터진지도 확실하지도않았구요. 강아지가 차라리 아무일없던것처럼 일어나 막뛰어갔으면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계속이러고만 있으면 해결이 안되는걸 알고있기에 시청에있는 동물보호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안받더군요ㅜㅜ지푸라기를 잡는심정으로 마지막으로 동물보호소가아닌 시청에다가 전화를 했는데 받더군요. 동물보호소 담당자 핸드폰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하니 바로 가르쳐 주더군요. 그번호로 바로 전화를 했는데 지금 다른 지역에 있다고 지금 그쪽에있는 다른사람 핸드폰번호를 가르쳐주더군요.
또전화를 했습니다. 그사람이 전화를 다행이도 받더군요. 그사람이 지금 위치가 어디냐고 데리러가겠다고 물어보더군요. 그말을 들은순간 하늘을 날아가는거같더군요. 말못하는 강아지도 좋았을 겁니다. 그사람이 15~20분정도 기달려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최대한 빨리와주라고 기달리고있었는데 그 동네 할머니께서 그강아지 죽으면 냄새날꺼라고 가지고갈꺼면 빨리가지고 가라고 그러더군요. 저희는 동물보호소에 전화했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일부러 빈정상하게 말을 했죠.
그말을 듣고 그 할머니께서는 좋아하시면서 집으로 들어가시더군요. 강아지 아픈건생각안하고 자기 동네 냄새나는건 엄청 생각하나봅니다. 그러던 그때 어떤다른 할머니께서 리어카를 끌고 이쪽으로 오시면서 강아지 죽었냐고 물어보길래 살았다고 말했죠. 할머니께서 조금만한 가방을 들고서 달려오시더군요. 그가방에는 개사료와 비타민이랑 물에 달여진 한약이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지금 집에 강아지를 14마리 키우는데 강아지가 아프면 자기는 그 한약이랑 비티민을 물어좀적셔셔 준다고 강아지 입을 살짝벌려서 먹이더군요. 저는 천사를 보는거같았습니다. 역시 세상은 공평한가 봅니다. 악마같은 무개념 집사님들이있으면 천사같은 착한 할머니도 있다는것을요. 강아지는 자기도 살려고 입에다 넣어주는걸 잘 먹더군요 그강아지는 할머니때문에 조그만한 희망이 생긴것입니다.
할머니는 갑자기 일어나 이런데다가 강아지를 놔두면안된다고 상자보다 낫은 스트리폼박스를 가지고 뛰어오더군요. 천사가 뛰어오는거갔았습니다. 그런데 저기서 어떤남자가 차에서 내리더군요. 아까 전화통화를 했던 동물보호소 그사람이더군요. 그사람은 사진을찍고 엑스레이를 찍으러 간답니다. 엑스레이찍고 다시 이쪽으로 오시겠다는데 할머니는 그개를 키우고싶어했는지 엄청 좋아하면서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천사 굿~
저는 엑스레이를 찍으러 그강아지가 차를 타고 가는것까지 봤습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중요한 일을 해낸것같았구요 참뿌듯했습니다. 한생명을 구한것같았고요 저흰 강아지때문에 배고팠던것도 잊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강아지 잘컷으면좋겠습니다.
<사진有>천사같으신 할머니
꺄!!!!!!!!!!!!!!!!!!!!!!!!!!!!!!!!!!!!!!!!!!!!!!!!!!!!!!!!!우와 헤드라인 됬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차주인은 이제 교회 못나오겠다하고..
저도 운전 면허를 따면 이 일이 생각나서 우선 차밑부터 보게될꺼갔습니다ㅜㅜ
어제 학교에서 애들이랑 모여서 동물보호소에 전화해보니 강아지는 살아서
그 할머니 곁으로 갔다고 해요. 그 강아지는 다른 14마리 강아지랑 놀고있겠죠?ㅎㅎ
ㅠㅠ다행입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그 강아지 보러갈려구요. 그 강아지 이름은 저희가 죽지않고 살아나라는 뜻도 있고 부활절이여서 부활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ㅎㅎ
이쯤에서 소심하게 싸이공개 해도되나요?...
http://www.cyworld.com/yujin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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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매일 즐겨보는
19살 전남에사는 여고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맞춤법이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
글이 길어질까 우선 본론으로들어가서 오늘 있었던일을 말하겠습니다.
교회다니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부활절이여서 저희 교회는 다른때보다는 좀 늦게 예배를 드리게됬습니다.
예배가끝나고 교회앞에서 친구들끼리 오늘 뭘먹을까 행복한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교회옆 반대방향에서 강아지가 깨갱거리먼서 엄청 아파하고있더군요. 놀란마음에 저랑 제친구들은 그강아지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강아지가 뒷다리를 질질 끌고다니더군요ㅜㅜ
사태를 파악해보니 강아지가 너무더워서 차밑 바로 그늘진곳에 쉬고있는데
차가 강아지 배를 밟고 출발해버린것입니다.
차 주인도 너무 당황한너머지 차에서 바로 내려서 강아지를 멍하게 쳐다만보고있었습니다. 처음엔 차주인이 동물병원에 막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오늘 일요일이여서 동물병원도 다 닫아버리고 여기는 촌이여서 동물큰병원도 없더라구요.
차주인이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으니깐 차에 쏙 들어가서는 안나오시더라구요. 몇분이지나서 나오시더라구요. 차주인도 차안에서 놀란나머지 울었나봅니다ㅡㅡ계속울기만하길래 지금 장난치냐고 강아지는 아파서 죽어가고있는데 울면뭐가해결되냐고 그래서 우리가 어떡할꺼냐고 지금 강아지가 저러고있는데 저 강아지를 차에태워서 동물병원 열어져 있는데를 좀 찾아보자고 친구가말했죠. 그말을 한친구가 제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차주인은 그러면 저강아지를 들어 옮겨달라고 자기 차에 넣어주라는 식으로 말을했습니다 분명히!!
저흰 어떻게 저강아지를 안아프게 옮길려고 상자를 평평하게 만들어 강아지를 그위에다가 올리고 차주인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다니는 교회사람들이 막나오더군요ㅡㅡ저는 교회사람들이 와서 다 해결될줄만알았습니다. 차주인이 저랑같은교회를다니는사람이더군요ㅡㅡ하여튼 강아지는 상자에 실려 차 바로 근처까지갔습니다. 강아지를 들고있는 저는 두팔모두 강아지를 들고있기에 교회애들보고 차문좀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차주인이 그 강아지 태우지말라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울면서ㅡㅡ자기차가 더러우질까봐 그런거같습니다. 자기가 쳤으면 끝까지 책임을져야되는거아닌까요? 물론 차주인한테만 잘못이있다는게 아닙니다. 강아지를 친 차주인도 시동을걸었는데도 계속 차밑그늘에서 쉰 강아지도 잘못을 했습니다만 차주인은 교과서에있는 동물학대하지말라 동물을사랑해라 이렇것도 안배운사람도아니고 이게무슨경우입니까?어이가 하늘을 치솟더군요. 참어이없었습니다. 자기가 울면 다인줄아난봅니다.
교회사람들집사님과 구경하는 아저씨들 아줌마들은 강아지를 밭에 던져버리라고 구석에다가 버리라고 어자피 병에걸린 유기견같으니까 냅두라고말했습니다. 유기견은 강아지도 아닙니까? 그말듣자마자 눈물이 제앞을 가릴려하더군요. 유기견도 다른 한 사람이 사랑하는 아끼는강아지일수도있다는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전 머리에서 스팀이 돌더군요. 딱봐도 지금 강아지에겐 숨이붙어있는데 말입니다. 숨을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피도 쪼금 밖에나지도 않았구요. 지금가면 살수있을꺼같은데 말이죠. 저희들은 교회사람 아저씨 아줌마들 말을무시하고 강아지를 차앞에서 계속 강아지를 들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희들에게 저쪽으로가라고 하고 강아지를 친 차주인을 보낼려고 하더군요. 그차주인은 계속울고 있더군요. 눈물샘이라는 눈물쌤은 다 뽑아서 땅에 묻고 주먹으로 뺨을 치고싶은심정이었습니다. 저흰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강아지를 병원에데리고가라고 실랑이를 버리고 있던도중 목사님께서 나오시더군요 저는 진짜 진짜로 이제서야 아! 됬다 이제 해결된다고 믿고있었습니다! 목사님이였으니깐요. 그러나 목사님도 믿을만한 사람이 안되더군요ㅡㅡ 전목사님과 집사님들에게 전부 실망하였습니다. 지금 강아지는 안중에도없고 울고있는 차주인보고는 신경쓰지마라고 마음이 너무 약해서 세상을어떻게 살꺼냐고 저런거에 울지말고 가라고 그러더군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념을 에베레스트산에 놔두고왔나봅니다. 지금장난치는것도아니고 와 세상에 이런일도 다있더군요. 차주인은 몇분뒤 쐥~가버리고 교회사람들도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저흰 저구석 바닥에 강아지를 살포시 나두고 햇빛이너무 마니 찌길래 빛을가려 쭈그려서 그림자를 만들어줬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일어날려고하는데 너무아팟는지 엄청깨갱거리더군요. 그걸들은 지나가는사람이 이강아지를 보면서 곧 죽겠다고 창자가 터지면 가망이없다고 하더군요. 전 그말을 믿기싫었습니다. 아직 창자가 확실히 터진지도 안터진지도 확실하지도않았구요. 강아지가 차라리 아무일없던것처럼 일어나 막뛰어갔으면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계속이러고만 있으면 해결이 안되는걸 알고있기에 시청에있는 동물보호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안받더군요ㅜㅜ지푸라기를 잡는심정으로 마지막으로 동물보호소가아닌 시청에다가 전화를 했는데 받더군요. 동물보호소 담당자 핸드폰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하니 바로 가르쳐 주더군요. 그번호로 바로 전화를 했는데 지금 다른 지역에 있다고 지금 그쪽에있는 다른사람 핸드폰번호를 가르쳐주더군요.
또전화를 했습니다. 그사람이 전화를 다행이도 받더군요. 그사람이 지금 위치가 어디냐고 데리러가겠다고 물어보더군요. 그말을 들은순간 하늘을 날아가는거같더군요. 말못하는 강아지도 좋았을 겁니다. 그사람이 15~20분정도 기달려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최대한 빨리와주라고 기달리고있었는데 그 동네 할머니께서 그강아지 죽으면 냄새날꺼라고 가지고갈꺼면 빨리가지고 가라고 그러더군요. 저희는 동물보호소에 전화했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일부러 빈정상하게 말을 했죠.
그말을 듣고 그 할머니께서는 좋아하시면서 집으로 들어가시더군요. 강아지 아픈건생각안하고 자기 동네 냄새나는건 엄청 생각하나봅니다. 그러던 그때 어떤다른 할머니께서 리어카를 끌고 이쪽으로 오시면서 강아지 죽었냐고 물어보길래 살았다고 말했죠. 할머니께서 조금만한 가방을 들고서 달려오시더군요. 그가방에는 개사료와 비타민이랑 물에 달여진 한약이 있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지금 집에 강아지를 14마리 키우는데 강아지가 아프면 자기는 그 한약이랑 비티민을 물어좀적셔셔 준다고 강아지 입을 살짝벌려서 먹이더군요. 저는 천사를 보는거같았습니다. 역시 세상은 공평한가 봅니다. 악마같은 무개념 집사님들이있으면 천사같은 착한 할머니도 있다는것을요. 강아지는 자기도 살려고 입에다 넣어주는걸 잘 먹더군요 그강아지는 할머니때문에 조그만한 희망이 생긴것입니다.
할머니는 갑자기 일어나 이런데다가 강아지를 놔두면안된다고 상자보다 낫은 스트리폼박스를 가지고 뛰어오더군요. 천사가 뛰어오는거갔았습니다. 그런데 저기서 어떤남자가 차에서 내리더군요. 아까 전화통화를 했던 동물보호소 그사람이더군요. 그사람은 사진을찍고 엑스레이를 찍으러 간답니다. 엑스레이찍고 다시 이쪽으로 오시겠다는데 할머니는 그개를 키우고싶어했는지 엄청 좋아하면서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천사 굿~
저는 엑스레이를 찍으러 그강아지가 차를 타고 가는것까지 봤습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중요한 일을 해낸것같았구요 참뿌듯했습니다. 한생명을 구한것같았고요 저흰 강아지때문에 배고팠던것도 잊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강아지 잘컷으면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리폼박스 가지고달려오시는 천사같은 할머니 모습입니다.
이건 비타민먹이는 모습이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