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나이 20개 먹은 남정내 입니다. 제가 쓰는 글은 제 초등학교 저학년때 일이구요... 이글은 모든 초등학생 철없는 아들래미,딸래미 모든 이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톡이 된다면 이 자리를 빌어 아직까지 사랑한다고 못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하고 싶네요 저희 집 형편은 지금도 그렇지만 넉넉지 못하고 그렇다고 아주 없는 형편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유치원다닐때 저희 엄마와 아빠는 작은 꽃가게를 하고 계셨죠. 엄마는 아빠의 일을 도와주러 매일 집에서 버스를타고 꽃가게로 향하였죠 저희집은 서울이지만 꽃가게는 약간 시골?즈음에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엄마는 버스를 타고 꽃가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날과 다르게 엄마는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고 2정거장 뒤에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길을 건너 다시타려고 하다 오던차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저희엄마는 오랫동안 병실생활을 하고 오랫동안 부러진 발에 자신의 다리무게와 비슷한 커다란 철을 박아야 하는 부상을 입게 됬습니다. 유치원에서 놀고있던 나는 아빠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던중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아프다는 사실보다 기쁘다는 사실이 머리속에 지나갔죠 왜나하면 그때 제 소망은 TV에 한번 나오는것이 였습니다. TV 뉴스를 보면 교통사고들이 자주 나오곤 했기 때문에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했으니깐 나도 나올꺼야 라는 생각 때문에 철없던 전 한없이 기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철없는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저희엄마는 퇴원을 하고도 다리뼈가 다 고정되지 않았기때문에 고정을 해야되는 커다란 철기계?같은 것을 박고 다니셨죠. 무게가 장난이 아닌터라 한쪽다리는 왠만한 힘없이는 제어를 할수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느날 저희 작은 아버지는 제게 조립식 기차길 장난감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작은아버지는 2시간정도를 그 장난감을 집에서 조립해 주고 가셨고 전 그걸 매일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 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그 다리로 청소를 하고 있을때 제어가 되지 않아서 모르고 그 철로 제 장난감을 친것입니다. 당연히 기차길장난감은 우르르 무너졌고 그 소리에 잠에서 깬 저는 그 방으로 달려가 그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아프다는 생각보다 작은 아버 지가 힘들게 조립하고 내가 오늘 가지고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앉아서 울고불고 난리 생 난리를 쳤습니다. 저희 엄마는 미안한 마음에서 저에게 조립해준다고 굳게 약속하였고 전 그말 때문에 밖에 나가 놀았습니다. 저녁 늦게 쯤에 놀다 들어온 저는 다 되었겠지 라는 마음으로 가 보았지만 조립은 반절도 안되어있는 상태였고 전 저도 모른채 잠들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가기위해 일어서 그방을 보았는데 그 장난감은 모두 조립되어있었고 잠든 엄마와 그 옆엔 어제 하다만 청소기가 있었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사소한것도 기억을 잘하는 편이라 어느날 이 일이 문득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내가 저딴 장난감 때문에 투정을부리고 화를 냈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밤새 저걸 조립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며 울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아파도 아무리 자식을 위해선 뭐든지 하는 우리 엄마들 정말 세종대왕보다 이순신 장군보다 그 누구보다 존경해야 될 사람은 자기 엄마라 생각합니다. 15
철없는 나... 엄마에게 죽을짓을 했어요.
제가 쓰는 글은 제 초등학교 저학년때 일이구요...
이글은 모든 초등학생 철없는 아들래미,딸래미 모든 이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톡이 된다면 이 자리를 빌어 아직까지 사랑한다고 못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하고 싶네요
저희 집 형편은 지금도 그렇지만 넉넉지 못하고 그렇다고 아주 없는 형편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유치원다닐때 저희 엄마와 아빠는 작은 꽃가게를 하고 계셨죠.
엄마는 아빠의 일을 도와주러 매일 집에서 버스를타고 꽃가게로 향하였죠
저희집은 서울이지만 꽃가게는 약간 시골?즈음에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엄마는 버스를 타고 꽃가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날과 다르게 엄마는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고 2정거장 뒤에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길을 건너 다시타려고 하다 오던차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저희엄마는 오랫동안 병실생활을 하고 오랫동안 부러진 발에 자신의
다리무게와 비슷한 커다란 철을 박아야 하는 부상을 입게 됬습니다.
유치원에서 놀고있던 나는 아빠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던중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아프다는 사실보다 기쁘다는 사실이 머리속에 지나갔죠
왜나하면 그때 제 소망은 TV에 한번 나오는것이 였습니다. TV 뉴스를 보면 교통사고들이 자주
나오곤 했기 때문에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했으니깐 나도 나올꺼야 라는 생각 때문에
철없던 전 한없이 기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철없는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저희엄마는 퇴원을 하고도 다리뼈가 다 고정되지 않았기때문에 고정을 해야되는 커다란
철기계?같은 것을 박고 다니셨죠. 무게가 장난이 아닌터라 한쪽다리는 왠만한 힘없이는
제어를 할수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느날 저희 작은 아버지는 제게 조립식 기차길 장난감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작은아버지는
2시간정도를 그 장난감을 집에서 조립해 주고 가셨고 전 그걸 매일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
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그 다리로 청소를 하고 있을때 제어가 되지 않아서 모르고 그 철로
제 장난감을 친것입니다. 당연히 기차길장난감은 우르르 무너졌고 그 소리에 잠에서 깬
저는 그 방으로 달려가 그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아프다는 생각보다 작은 아버
지가 힘들게 조립하고 내가 오늘 가지고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앉아서 울고불고 난리 생
난리를 쳤습니다. 저희 엄마는 미안한 마음에서 저에게 조립해준다고 굳게 약속하였고
전 그말 때문에 밖에 나가 놀았습니다. 저녁 늦게 쯤에 놀다 들어온 저는 다 되었겠지 라는
마음으로 가 보았지만 조립은 반절도 안되어있는 상태였고 전 저도 모른채 잠들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가기위해 일어서 그방을 보았는데 그 장난감은 모두 조립되어있었고
잠든 엄마와 그 옆엔 어제 하다만 청소기가 있었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사소한것도 기억을 잘하는 편이라 어느날 이 일이 문득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내가 저딴 장난감 때문에 투정을부리고 화를 냈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밤새 저걸 조립한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며 울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아파도 아무리 자식을 위해선 뭐든지 하는 우리 엄마들
정말 세종대왕보다 이순신 장군보다 그 누구보다 존경해야 될 사람은 자기 엄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