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이라는 톱스타가 영면에 든지 2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의 동생인 최진영씨가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되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안타까움 보다 더 큰 안타까움은 몇몇 무개념의 기자들과 악플러들의 만행이였습니다. 먼저 최진영씨의 미니홈피에 악플과 광고성 댓글을 다는 몇몇 무개념의 네티즌들을 보면서 연예인이라는게 참으로 외롭고 고독한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네티즌의 한사람으로 고인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 미안한 마음은 우리의 훌륭하신(?!) 기자님들 덕분에 더욱 더 커졌습니다.
정말 기자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 당신들에게 연예인은 사람이기전에 돈벌이 수단입니까?
- 어떻게 두 자식을 잃고 실신해서 실려가는 어머니의 사진을 찍어 "주간 베스트 포토"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고 그걸 업로드 합니까?
- 어떻게 두 자식을 잃고 허망한 아버지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라고 질문 합니까?
- 어떻게 고인의 장지에 가서 취재를 하면서 껌을 짝짝~ 씹을수 있습니까?
- 어떻게 고인의 지인들에게 마이크를 들이밀며 웃음을 보일수 있습니까?
- 어떻게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로 고인과 유족에게 두번 상처를 줄 수 있습니까?
정말 다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기자님들의 만행을 밥벌이니까.....라고 이해하기에는 너무 지나치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기자님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 벗고 뛴다는 인정 할 수 없는 사명감으로 유족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들의 주변을 서성이고 전화를 하면서 "특종" 그 하나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계시겠지요?!
그 수고 조금만 덜 하시면 않되겠습니까? 유족들에게 상처를 주면서 알아내시는 그런 특종 따위는 국민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기자님들이 조금만 더 인간적이고 정도를 아는 언론인이 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기사를 쓰기전에 "내가 저들의 입장이라면?" 하고 잠시 정말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연예인이라고 죽어서도 편치 못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네티즌님들.
제발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그 가벼운 손놀림이 누군가에게는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최진영씨 사망 관련.
처음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요몇주 계속 슬픈 뉴스만 들려와서 온국민이 아파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진영씨의 죽음과 관련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최진실이라는 톱스타가 영면에 든지 2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의 동생인 최진영씨가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되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안타까움 보다 더 큰 안타까움은 몇몇 무개념의 기자들과 악플러들의 만행이였습니다. 먼저 최진영씨의 미니홈피에 악플과 광고성 댓글을 다는 몇몇 무개념의 네티즌들을 보면서 연예인이라는게 참으로 외롭고 고독한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네티즌의 한사람으로 고인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 미안한 마음은 우리의 훌륭하신(?!) 기자님들 덕분에 더욱 더 커졌습니다.
정말 기자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 당신들에게 연예인은 사람이기전에 돈벌이 수단입니까?
- 어떻게 두 자식을 잃고 실신해서 실려가는 어머니의 사진을 찍어 "주간 베스트 포토"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고 그걸 업로드 합니까?
- 어떻게 두 자식을 잃고 허망한 아버지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라고 질문 합니까?
- 어떻게 고인의 장지에 가서 취재를 하면서 껌을 짝짝~ 씹을수 있습니까?
- 어떻게 고인의 지인들에게 마이크를 들이밀며 웃음을 보일수 있습니까?
- 어떻게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로 고인과 유족에게 두번 상처를 줄 수 있습니까?
정말 다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기자님들의 만행을 밥벌이니까.....라고 이해하기에는 너무 지나치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기자님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 벗고 뛴다는 인정 할 수 없는 사명감으로 유족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들의 주변을 서성이고 전화를 하면서 "특종" 그 하나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계시겠지요?!
그 수고 조금만 덜 하시면 않되겠습니까? 유족들에게 상처를 주면서 알아내시는 그런 특종 따위는 국민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기자님들이 조금만 더 인간적이고 정도를 아는 언론인이 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찍고 기사를 쓰기전에 "내가 저들의 입장이라면?" 하고 잠시 정말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연예인이라고 죽어서도 편치 못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네티즌님들.
제발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그 가벼운 손놀림이 누군가에게는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진실.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가족들 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