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이쁜 여자한테 낚일뻔햇어요

낙시녀2010.04.05
조회2,916

어제새벽이엇습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꺽이는 무렵이죠.

 

번화가 거리도 사람이 안보일정도인데,

 

그래도 술집들은 불빛을 반짝이며 영업중이더군요.

 

그러다 길에서 엄청이쁜 여자를 보았습니다.

 

어차피 집에 들어갈 생각이라, 말이나 걸어보잔 식으로, 저도 자신감은 쩔기 때문엨.ㅋ.ㅋ

 

"저기요~ 번호좀 하나받을수 있을까요" 물엇더니

 

그래요~ 하더니 주더군요.

 

그러더니 먼저 저보고 술한잔을 하자는데,,,이게 웬일인가 싶엇죠..

 

그런데 자신이 잘가는 단골가게가 있다고 하면서 가자는데, 노래 타운/??그런 곳이던데,,

 

혹시 알바생일까요?

 

그냥 집에간다고 하고 안갓는데...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