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그렇겠지만, 제가 결혼후에 남편이랑 싸우면 젤 열받는건, 배신감...ㅡㅜ 여자분들 공감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저희 신랑도 연애할때 완전 간 쓸개 다 내줄것처럼 저한테 그랬거든요.. 확신이 없어 망설이는 저에게.. 잘해주겠다고.매일웃게 해주겠다고.평생 사랑해주겠다고.. 제발 나에게 와달라고, 말 잘듣겠다고 등등.-_- 온갖 애원과 매달림..ㅋㅋ 사랑고백 등등 애처로워 못봐줄 정도로 ^^ 그래놓고선 매일 웃기는 커녕-_- 매일 투닥투닥 대면서 전 울고 삽니다 ㅠㅠ 진짜 울신랑 너무 저에게 짖궂게 굴고 얄밉게 굴어서 저 툭하면 질질 짜게 된다는..ㅠㅠ 결혼 전엔 대구에서 부산까지 시간만 나면 차몰고 달려오더니..보고싶다고..-_- 1~2시간 볼려고 먼 거리를 달려오곤 하더니만 이젠 제가 일하고돌아오면 10분거리 마중도 나오기 귀찮아 할때가 종종있고 ㅎㅎ -_-;; 제가 좀 어리버리 하거든요. 연애때는 그거 귀엽다구, 사랑스럽다구. 평생 보살펴 줄꺼라고 난리더니만.. 이젠..-_-;;애가 왜그리 답답하냐고, 쥐어박고,혼내키고... 하하 ^^ 저런 남편이지만, 그래도 저 아껴주고 신경써주고 배려해주고 매일매일 애정표현 해주고 안아주고 ... 그런 남편이기에~ 행복해하며 살때도 있는데요- 싸우고 나면 .. 예전에 저에게 약속했던 저런 달콤한 말들이 생각나며 지금이랑 비교가 되서 미치도록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ㅜㅠㅠㅠ "아..내가 어떻게 지한테 왔는데.. 사랑해준다고 울리지않겠다고 해서 시집왔더이만.. 아빠 반대 다 무릅쓰고도 힘들게 힘들게 지 하나만 믿고 여기까지 시집왔는데... " 이런생각이 들어서 너무 화가 나네요 ㅡㅜ 특히나 울 신랑은 평소엔 잘하다가도 자기 열받거나, 싸운 후에는 완전 방치하거든요. 서로 맘 풀려 화해할때까진.. 나가 죽든 말든 니 알아서 해라는 식.. 그런 거보면 더 짜증나고 배신감 느껴요 그렇게 사랑한다더니.. 내가 이쁠때만 사랑하고 미울땐 버리는거냐... 이런기분 ㅠㅠ 저랑 비슷하신 분들 글좀 남겨주세요 일하느라 멀리 가 있는 신랑이랑 싸우고 이틀째 연락 안하고 있으려니 편하고 좋긴한데-_-; 나쁜놈 또날 이렇게 방치해둬? 지 마눌이 혼자 집에서 있는데 걱정도 안된다 그거지 사랑은 개뿔 사랑...사랑한다는 소리 또 하기만 해봐라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신랑오면 또 짜증만 낼거같아여 ㅠㅠ 누가 저 좀 다독다독 해줘여 ㅠ_ㅠ 안그럼 신랑오자마자 또 서운해서 싸울지도...ㅠㅠ ----------------------------------------------------------------------- 위에글은 여성 계시판에서 우연히 본 글이에요... 답답하네요 .. 저런 여자들... 역시 남자는 힘들다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여자들이란.....
여자들이여! 정신좀 차립시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제가 결혼후에 남편이랑 싸우면 젤 열받는건,
배신감...ㅡㅜ
여자분들 공감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저희 신랑도 연애할때 완전 간 쓸개 다 내줄것처럼 저한테 그랬거든요..
확신이 없어 망설이는 저에게..
잘해주겠다고.매일웃게 해주겠다고.평생 사랑해주겠다고..
제발 나에게 와달라고, 말 잘듣겠다고 등등.-_-
온갖 애원과 매달림..ㅋㅋ 사랑고백 등등
애처로워 못봐줄 정도로 ^^
그래놓고선 매일 웃기는 커녕-_- 매일 투닥투닥 대면서
전 울고 삽니다 ㅠㅠ 진짜 울신랑 너무 저에게 짖궂게 굴고
얄밉게 굴어서 저 툭하면 질질 짜게 된다는..ㅠㅠ
결혼 전엔 대구에서 부산까지 시간만 나면
차몰고 달려오더니..보고싶다고..-_-
1~2시간 볼려고 먼 거리를 달려오곤 하더니만
이젠 제가 일하고돌아오면 10분거리 마중도 나오기 귀찮아 할때가 종종있고 ㅎㅎ -_-;;
제가 좀 어리버리 하거든요.
연애때는 그거 귀엽다구, 사랑스럽다구.
평생 보살펴 줄꺼라고 난리더니만..
이젠..-_-;;애가 왜그리 답답하냐고, 쥐어박고,혼내키고... 하하 ^^
저런 남편이지만, 그래도 저 아껴주고 신경써주고 배려해주고
매일매일 애정표현 해주고 안아주고 ... 그런 남편이기에~
행복해하며 살때도 있는데요-
싸우고 나면 .. 예전에 저에게 약속했던 저런 달콤한 말들이 생각나며
지금이랑 비교가 되서 미치도록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ㅜㅠㅠㅠ
"아..내가 어떻게 지한테 왔는데.. 사랑해준다고 울리지않겠다고 해서
시집왔더이만.. 아빠 반대 다 무릅쓰고도 힘들게 힘들게 지 하나만 믿고
여기까지 시집왔는데... "
이런생각이 들어서 너무 화가 나네요 ㅡㅜ
특히나 울 신랑은 평소엔 잘하다가도 자기 열받거나, 싸운 후에는
완전 방치하거든요. 서로 맘 풀려 화해할때까진..
나가 죽든 말든 니 알아서 해라는 식..
그런 거보면 더 짜증나고 배신감 느껴요
그렇게 사랑한다더니.. 내가 이쁠때만 사랑하고
미울땐 버리는거냐...
이런기분 ㅠㅠ
저랑 비슷하신 분들 글좀 남겨주세요
일하느라 멀리 가 있는 신랑이랑 싸우고
이틀째 연락 안하고 있으려니
편하고 좋긴한데-_-;
나쁜놈 또날 이렇게 방치해둬?
지 마눌이 혼자 집에서 있는데 걱정도 안된다 그거지
사랑은 개뿔 사랑...사랑한다는 소리 또 하기만 해봐라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신랑오면 또 짜증만 낼거같아여 ㅠㅠ
누가 저 좀 다독다독 해줘여 ㅠ_ㅠ
안그럼 신랑오자마자 또 서운해서
싸울지도...ㅠㅠ
-----------------------------------------------------------------------
위에글은 여성 계시판에서 우연히 본 글이에요...
답답하네요 .. 저런 여자들...
역시 남자는 힘들다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여자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