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진짜 현실에서는 똑부러지고 자기할것 잘하는 친구인데 판에 있는 모든글이 자기에 대한 글인줄 알아요. 제가 쓴 줄 아는데.... 대화명을 하루에 한번씩 바꿔가며 '너같이 이상한 짓하면서 너 오래 사귄 사람은 있냐느니' 머 지나간 옛연인이랑 다시 만날거냐느니 그리워한다느니 사람 뒷통수를 친다느니 욕을쓴다느니 쓰레기, 개, 별별 소리를 다들었습니다.저.............여잡니다 처음에는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어느새 와보면 얘가 센치해져서는 감정에 취해있고 혼자서 영화를 찍는걸 보는듯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안쓴다고 몇번을 얘기하고 여기에 제 사적인 얘기 쓰는거 제 취향아니라고 추적해서 다 보여줄 수 있을 심정이랄까... 어이가 없어요 제가 지금 외국나와서 애초부터 영어이름만 써서 한국이름 아는 사람도 없는데 한국사람도 별로 없는 곳인데 제 지인들 통해서 절 사칭해서 글쓰게 한다느니 솔직히 제정신 안강고 내가 왜 제한테 저런소리들어야 되나 지치고 짜증나고. 제가 판에 붙어서 하나하나 이거아니라고 답글달수도 없잖아요. 하지도 않는 짓으로 의심받고 욕먹고 삼개월 시달리니까 참고참았던 욕이 다나오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판글이 모두 우리얘기인줄 아는 여자친구
제 친구는 진짜 현실에서는 똑부러지고 자기할것 잘하는 친구인데
판에 있는 모든글이 자기에 대한 글인줄 알아요.
제가 쓴 줄 아는데....
대화명을 하루에 한번씩 바꿔가며
'너같이 이상한 짓하면서 너 오래 사귄 사람은 있냐느니'
머 지나간 옛연인이랑 다시 만날거냐느니 그리워한다느니
사람 뒷통수를 친다느니 욕을쓴다느니
쓰레기, 개, 별별 소리를 다들었습니다.저.............여잡니다
처음에는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어느새 와보면 얘가 센치해져서는 감정에 취해있고
혼자서 영화를 찍는걸 보는듯한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안쓴다고 몇번을 얘기하고 여기에 제 사적인 얘기 쓰는거 제 취향아니라고
추적해서 다 보여줄 수 있을 심정이랄까...
어이가 없어요
제가 지금 외국나와서 애초부터 영어이름만 써서 한국이름 아는 사람도 없는데
한국사람도 별로 없는 곳인데
제 지인들 통해서 절 사칭해서 글쓰게 한다느니
솔직히 제정신 안강고 내가 왜 제한테 저런소리들어야 되나
지치고 짜증나고.
제가 판에 붙어서 하나하나 이거아니라고 답글달수도 없잖아요.
하지도 않는 짓으로 의심받고 욕먹고 삼개월 시달리니까
참고참았던 욕이 다나오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