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제가 이런곳에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하지만 너무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27살 되는 처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새엄마랑 살았어요.. 친엄마는 우울증으로 제가 보는 앞에서 자살 하셨거든요... 암튼 그러다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얼마 전쯔음에 갑자기 아빠가 엄마다 하고 데려오셨어요.. 그때부터 같이 살게 되었지요.. 사실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외롭고 이 충격을 누구한테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어린나이에 내색은 안했지만 힘들었어요. 근데 새엄마가 오고..그래도 나름 이 아줌마랑은 잘 지내야 겠다 라는 마음으로 있었어요. 근데 어렸을떄도 좀 섭섭했던게 전 새엄마에게 친엄마에게서 받았던거처럼 따뜻한 말한마디와 같이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새엄마는 저랑 단둘이 있을땐 이야기조차 걸지 않더라구요... 제가 말을 걸어도 단답형의 대답만 하고... 전 그래도 제 사정 다 알고 오신분이니까 먼저 따뜻하게 대해주실줄 알았는데.. 근데 더 충격적인건 아빠한텐...반대로 말하시더라구요.. 자기는 말을 걸고 이러는데 제가 단답형의 대답만 한다고.. 아빠는 그말을 들으시곤 제가 엄마를 인정안한다고 생각하신건지 어려서부터 그 말만 들으시곤 저를 야단내시고 하셨어요.. 전 또 그게 섭섭했고... 그래도 사이 풀어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여전히 늘 저에게 마음을 여는거 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부턴가 저도 그냥 딱딱 필요한 말들만 하게 되었어요. 중학교때 부턴 뭔가 눈치가 보였어요.. 제가 교복이나 빨래 내놓으면 빨래 많이 내놓는다고 뭐라고 하시고 운동화 실내화 빨래도 더러워서 내놓으면 막 이런거 내가 꼭 빨아야겠냐 이러면서 투덜투덜 대시구요.. 문제집사게 돈달라고 하면 무슨 문제집을 사냐면서.. 엄청 뭐라고 하시면서 돈을 주시구요.... 중학교때 정말 옷도 일년에 한두번 사나 그랬어요... 애들 만나면 맨날 똑같은 옷입고.. 그래도 옷사달라는 투정한번 부리지 않았고요. 교복이나 실내화 운동화 이런건 중학교2학년떄부턴 그냥 제가 빨았어요..혼잣말로 막 저 들으라고 크게 궁시렁 대는게 듣기 싫어서요... (근데 지금 동생 빨래는 다 해주시더라구요.......손빨래까지 직접....) 이 때부터 빨리 자라서 독립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괜히 내가 이집에서 눈칫밥 먹는거 같아서..... 고등학교땐 야자도 있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해서 좀 좋더라구요.. 엄마랑 많이 볼 일이 없으니까요... 그때가 제일 서로 불평불만 없었던거 같아요.. 가끔 문제집값때문에 또 싫은소리 엄청하셨지만.... 인문계가 문제집값이 엄청 들잖아요 ㅜㅜ 암튼 이것도 제가 아빠한테 직접 달라고 해서 이 문제도 별로 없었고요. 그러다 갑자기 제가 고3때 수능도 보고 대학교도 확정된 상태에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어요... 안방에서 엄마가 아빠한테 울면서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 소리가 크게 나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는데 엄마가 그동안 카드빚을 엄청 내셨던 거에요.. 정말 상상초월....카드도 여러회사에 그 회사마다 금액도 몇천만원 대인거에요..이미 연체도 몇번 됐었던거라 이자도 엄청 붙어있고... 그때 머릿속에는 저나 제 동생, 아빠는 변변한 옷한벌 없는데 엄마는 옷장에 비싼 골프웨어를 비롯해 브랜드 옷만 즐비하고 (제 동생은 새엄마 딸인데도 불구하고 변변한 옷, 신발도 없어요...) 자기는 이렇게 잔뜩 즐겼으면서 거기다 카드빚까지 낸건가 싶으면서...... 너무 미웠어요.... 아빠가 울면서 저에게 이야기하시더라구요... 학교 등록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때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나는 트러블 만들지않고 잘하려고 잘 했는데 엄마는 내가 대학교도 못가게 이렇게 뒷통수를 치는구나.... 그땐 뭔가 억울하고 당한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으로 정말 새엄마가 미치도록 밉고 싫고 근데 저에겐 단한마디 안하더라구요 그냥 저에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서 집안이 이렇게 되었다 라고 그냥 저에게 한마디만 해주길 바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그런말은 전혀 해주지 않았어요...지금도요.... 이때가 저의 방황기였던거 같아요... 엄마 자살하시고.. 새엄마 오고 그런 환경 변화에도 그냥 참고 살았었는데...눈칫밥 먹더라도 그땐 정말 공황상태였어요 내가 바라던걸 거의 다 이룬걸 내가 아닌 그것도 나에게 친근하지도 않은 사람이 파괴해버린 그런 느낌... 그때 한 1년간은 정말 일명 히키코모리처럼 살았어요...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고...... 근데 그 상황에서도 엄마는.....이런 저를 욕하더라구요.... 전 상냥하게 한마디만 해주면 다시 세상이 밝아질거 같았는데 이런 저를 동네 아줌마들한테 얘는 성격이 이상하다고 지 방에만 처박혀있다고 자기가 저에게 준 상처들은 생각못하나봐요..... 그러다 아빠가 보다못하셨는지 저랑 또 울면서 이야기했어요 엄마 미워하지 말라고 아빠가 못나서 그런거니까 그러지 말라고 그러면서 너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단 그래도 너를 위해서 아빠나 엄마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하지 않겠냐고 하셔서...그때 아빠한테 미안해서 엄청 울었던거 같네요... 사실 엄마가 이런말을 나에게 해줘서 다시 마음 다잡고 싶었는데 오히려 아빠가....그러셔서...아빠한테 정말 미안했고.... 한편으론 엄마가...더...더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학업은 잠시 포기하고 그래도 직장일을 했어요... 많은 월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다시 전 좀 밝아졌어요...그러면서 친구랑 잠깐 독립도 하고.. 근데 나가사니깐 돈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나가살면서 엄마랑 떨어져 지내서 그런지 약간 애틋함 이런게 생긴거 같았어요... 걱정은 되시는지 가끔 전화도 하고 그러시길래... 사이가 좋아진건가? 라고 나름 생각했죠.... 그래서 가끔 집에 갈때 용돈도 드리고 오고... 생일이나 연말때도 작지만 선물도 챙겨드리고... 그러다가 밖에 나와서 사니깐 돈이 안모이는거 같아서 집에 다시 들어왔어요.... 전 엄마랑 사이가 괜찮아진줄 알고 편하게 마음놓고 들어왔죠... 그렇게 집에서 직장으로 출퇴하고 역시나 얼굴 볼 일이 며칠 없으니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근데 요즘 또 시작입니다... 제가 이번에 회사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지금 한달 반정도 놀고 있거든요.. 근데 엄마는 제가 놀고있는게 못마땅하신건지 얼굴 볼때마다 인상쓰고 한숨쉬고 말한마디 걸지않고 말을 그리고 너무 툭툭 내뱉으세요.... 제가 그래도 쭉 직장일 하다가 제 의지도 아니고 회사사정때문에 그만둬서 집에 있는데..... 집에 있으면서도 집안일 다 도와드리고요 설거지며 빨래며... 그리고 돈달라고 집에다 말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절보면 인상쓰시고 아빠한테 제 욕을 하세요... 아빠가 휴일에 가끔 설거지하면 XX한테 하라그래! 왜 자기가 하고 그래!! 막 이러시고... 저 집에 있으면서 설거지 계속 해왔는데 ㅠㅠ 마치 집에서 놀기만 하는거처럼... 빨래도 제가 다 돌리고 널고...베란다 청소까지 못도와드린일 하려고 그러는 저인데.....정말 상처가 되더라구요..... 근데 이게 한달을 넘어가니깐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제가 나이먹어서도 눈칫밥 먹어야 되나 싶고..... 전 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걸까요?? 제가 일을 안해서 용돈이 이제 안들어와서 그런걸까요?? 용돈도 많이 드렸던것도 아닌데.... 그냥 생일이나 명절 연말.. 이런때 뿐이었는데.... 제 존재만으로도 짜증나는걸까요?? 다시 독립하고 싶지만 모아논 돈도 제가 치아교정하느라... 다 써버려서....;; 물론 직장이 이렇게 될지 모르고 시작한거였지만요...ㅠ 암튼 정말 집에 있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 지낼수 있는 걸까요???? 그냥 정말 제가 싫은 걸까요????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전 그래도 옛날 카드빚이며 다 잊었는데......... 211
새엄마..이제는 제가 미칠거 같아요.....
참...제가 이런곳에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하지만 너무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27살 되는 처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새엄마랑 살았어요..
친엄마는 우울증으로 제가 보는 앞에서 자살 하셨거든요...
암튼 그러다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얼마 전쯔음에 갑자기 아빠가
엄마다 하고 데려오셨어요..
그때부터 같이 살게 되었지요..
사실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외롭고 이 충격을 누구한테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어린나이에 내색은 안했지만 힘들었어요.
근데 새엄마가 오고..그래도 나름 이 아줌마랑은 잘 지내야 겠다 라는 마음으로 있었어요.
근데 어렸을떄도 좀 섭섭했던게
전 새엄마에게 친엄마에게서 받았던거처럼 따뜻한 말한마디와
같이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새엄마는 저랑 단둘이 있을땐 이야기조차 걸지 않더라구요...
제가 말을 걸어도 단답형의 대답만 하고...
전 그래도 제 사정 다 알고 오신분이니까 먼저 따뜻하게 대해주실줄 알았는데..
근데 더 충격적인건 아빠한텐...반대로 말하시더라구요..
자기는 말을 걸고 이러는데 제가 단답형의 대답만 한다고..
아빠는 그말을 들으시곤 제가 엄마를 인정안한다고 생각하신건지
어려서부터 그 말만 들으시곤 저를 야단내시고 하셨어요..
전 또 그게 섭섭했고...
그래도 사이 풀어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여전히 늘 저에게 마음을 여는거 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부턴가 저도 그냥 딱딱 필요한 말들만 하게 되었어요.
중학교때 부턴 뭔가 눈치가 보였어요..
제가 교복이나 빨래 내놓으면 빨래 많이 내놓는다고 뭐라고 하시고
운동화 실내화 빨래도 더러워서 내놓으면
막 이런거 내가 꼭 빨아야겠냐 이러면서 투덜투덜 대시구요..
문제집사게 돈달라고 하면 무슨 문제집을 사냐면서..
엄청 뭐라고 하시면서 돈을 주시구요....
중학교때 정말 옷도 일년에 한두번 사나 그랬어요...
애들 만나면 맨날 똑같은 옷입고.. 그래도 옷사달라는 투정한번 부리지 않았고요.
교복이나 실내화 운동화 이런건 중학교2학년떄부턴
그냥 제가 빨았어요..혼잣말로 막 저 들으라고 크게 궁시렁 대는게 듣기 싫어서요...
(근데 지금 동생 빨래는 다 해주시더라구요.......손빨래까지 직접....)
이 때부터 빨리 자라서 독립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괜히 내가 이집에서 눈칫밥 먹는거 같아서.....
고등학교땐 야자도 있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고 해서
좀 좋더라구요..
엄마랑 많이 볼 일이 없으니까요...
그때가 제일 서로 불평불만 없었던거 같아요..
가끔 문제집값때문에 또 싫은소리 엄청하셨지만....
인문계가 문제집값이 엄청 들잖아요 ㅜㅜ
암튼 이것도 제가 아빠한테 직접 달라고 해서 이 문제도 별로 없었고요.
그러다 갑자기 제가 고3때 수능도 보고 대학교도 확정된 상태에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어요...
안방에서 엄마가 아빠한테 울면서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
소리가 크게 나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는데
엄마가 그동안 카드빚을 엄청 내셨던 거에요..
정말 상상초월....카드도 여러회사에 그 회사마다 금액도
몇천만원 대인거에요..이미 연체도 몇번 됐었던거라 이자도 엄청 붙어있고...
그때 머릿속에는 저나 제 동생, 아빠는 변변한 옷한벌 없는데
엄마는 옷장에 비싼 골프웨어를 비롯해 브랜드 옷만 즐비하고
(제 동생은 새엄마 딸인데도 불구하고 변변한 옷, 신발도 없어요...)
자기는 이렇게 잔뜩 즐겼으면서 거기다 카드빚까지 낸건가 싶으면서......
너무 미웠어요....
아빠가 울면서 저에게 이야기하시더라구요...
학교 등록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때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나는 트러블 만들지않고 잘하려고 잘 했는데
엄마는 내가 대학교도 못가게 이렇게 뒷통수를 치는구나....
그땐 뭔가 억울하고 당한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으로 정말 새엄마가 미치도록 밉고 싫고
근데 저에겐 단한마디 안하더라구요
그냥 저에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서 집안이 이렇게 되었다
라고 그냥 저에게 한마디만 해주길 바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그런말은 전혀 해주지 않았어요...지금도요....
이때가 저의 방황기였던거 같아요...
엄마 자살하시고.. 새엄마 오고 그런 환경 변화에도
그냥 참고 살았었는데...눈칫밥 먹더라도
그땐 정말 공황상태였어요
내가 바라던걸 거의 다 이룬걸 내가 아닌
그것도 나에게 친근하지도 않은 사람이 파괴해버린 그런 느낌...
그때 한 1년간은 정말 일명 히키코모리처럼 살았어요...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고......
근데 그 상황에서도 엄마는.....이런 저를 욕하더라구요....
전 상냥하게 한마디만 해주면 다시 세상이 밝아질거 같았는데
이런 저를 동네 아줌마들한테
얘는 성격이 이상하다고 지 방에만 처박혀있다고
자기가 저에게 준 상처들은 생각못하나봐요.....
그러다 아빠가 보다못하셨는지 저랑 또 울면서 이야기했어요
엄마 미워하지 말라고 아빠가 못나서 그런거니까 그러지 말라고 그러면서
너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단 그래도
너를 위해서 아빠나 엄마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하지 않겠냐고
하셔서...그때 아빠한테 미안해서 엄청 울었던거 같네요...
사실 엄마가 이런말을 나에게 해줘서 다시 마음 다잡고 싶었는데
오히려 아빠가....그러셔서...아빠한테 정말 미안했고....
한편으론 엄마가...더...더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학업은 잠시 포기하고 그래도 직장일을 했어요...
많은 월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다시 전 좀 밝아졌어요...그러면서 친구랑 잠깐 독립도 하고..
근데 나가사니깐 돈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나가살면서 엄마랑 떨어져 지내서 그런지
약간 애틋함 이런게 생긴거 같았어요...
걱정은 되시는지 가끔 전화도 하고 그러시길래...
사이가 좋아진건가? 라고 나름 생각했죠....
그래서 가끔 집에 갈때 용돈도 드리고 오고...
생일이나 연말때도 작지만 선물도 챙겨드리고...
그러다가 밖에 나와서 사니깐 돈이 안모이는거 같아서
집에 다시 들어왔어요....
전 엄마랑 사이가 괜찮아진줄 알고 편하게 마음놓고 들어왔죠...
그렇게 집에서 직장으로 출퇴하고 역시나 얼굴 볼 일이 며칠 없으니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근데 요즘 또 시작입니다...
제가 이번에 회사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지금 한달 반정도 놀고 있거든요..
근데 엄마는 제가 놀고있는게 못마땅하신건지
얼굴 볼때마다 인상쓰고 한숨쉬고
말한마디 걸지않고 말을 그리고 너무 툭툭 내뱉으세요....
제가 그래도 쭉 직장일 하다가 제 의지도 아니고 회사사정때문에
그만둬서 집에 있는데.....
집에 있으면서도 집안일 다 도와드리고요
설거지며 빨래며... 그리고 돈달라고 집에다 말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절보면 인상쓰시고 아빠한테 제 욕을 하세요...
아빠가 휴일에 가끔 설거지하면
XX한테 하라그래! 왜 자기가 하고 그래!! 막 이러시고...
저 집에 있으면서 설거지 계속 해왔는데 ㅠㅠ
마치 집에서 놀기만 하는거처럼...
빨래도 제가 다 돌리고 널고...베란다 청소까지 못도와드린일 하려고
그러는 저인데.....정말 상처가 되더라구요.....
근데 이게 한달을 넘어가니깐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제가 나이먹어서도 눈칫밥 먹어야 되나 싶고.....
전 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걸까요??
제가 일을 안해서 용돈이 이제 안들어와서 그런걸까요??
용돈도 많이 드렸던것도 아닌데....
그냥 생일이나 명절 연말.. 이런때 뿐이었는데....
제 존재만으로도 짜증나는걸까요??
다시 독립하고 싶지만 모아논 돈도 제가 치아교정하느라...
다 써버려서....;;
물론 직장이 이렇게 될지 모르고 시작한거였지만요...ㅠ
암튼 정말 집에 있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 지낼수 있는 걸까요????
그냥 정말 제가 싫은 걸까요????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전 그래도 옛날 카드빚이며 다 잊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