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제 올해로 19살이된............... 최악의 시기를 앞둔 고3수험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아침에 겪은 일인데요 정말 황당해서 한참 웃었답니다. 어제 저는 아침 일찍 할머니가 아프셔서 입원하신 병원을 가려 서울에 가려고 일찍일어났습니다. (저는 평택에 삽니다) 집에서 나온 시간이 7시니..... 일요일의 아침을 포기한것이나 다름없었죠. 7시에 나온터라 밥도 못 챙겨먹고 배도고프고해서 집에있던 뚜XXX 조그만빵 3개를 들고나와서 집앞에있는 슈퍼에서 우유를 하나샀습니다. 부모님께 교통비로 받은건 단돈 만원. 학생인 저에게는 아직도 큰돈인데요 우유를 사고 거스름돈을 9천 얼마를 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슈퍼 바로 길건너에 있는 버스정류장에가서 바로차비를 꺼내려는순간 거스름돈으로 받은 9천원이 넘는돈중 5천원짜리가 하나 사라져있더군요. 바로길건너왔는데말입니다. 그래서 문득 이상함을 느껴 앞을쳐다보니 어떤 50대아저씨 한분이 도로에서 오천원을 줍고계셨습니다. 저는 엠피를 듣고있던터라 아.... 아저씨가 돈떨어뜨렸다고 부르셨는데 못들어서 주워주시려는가보다 하고 감사하게생각했지요. 근데 그돈을 주우시더니 아저씨가 슈퍼앞에있던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시는거였습니다. 저는 돌려주실줄알고 가만히 있던건데 안돌려주시니 아저씨를 계속쳐다봤고 아저씨는 힐끔힐끔 저를보더니 제가 보고있는것을 알자 시선을 피하시는것이였습니다. 아니 뭐 이런사람이 다있어... 라고 생각하며 저는 아저씨에게 가서 돈을돌려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길건너로가서 "아저씨 방금 주우신 돈 제 돈인데요 제가 떨어뜨렸나본데 돌려주세요" 라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그아저씨가 하는말은......... "아니 내가 무슨 돈을 주웠다는거야 나 아까부터 여기서 담배피고있었어" 라며................ 발뺌을 하시는것이였습니다. 아니 뭐 이런아저씨가다있나하면서 화가났지만 어른이란 생각에 "아저씨가 방금 주우신 오천원이요. 그거 제가 흘린돈인데 돌려주세요 방금 주우셨잖아요 봤는데요" 이러자 아저씨는 "이 아가씨 웃긴 아가씨네!! 내가 무슨 돈을 주웠다는거야! 내가 돈 줍고 안돌려줄 파렴치한 인간으로보여?" 이러고 화를내시더니 옆에 세워둔 차를 타고 슝 가시는거였습니다. .........................정말황당했습니다 아니 그 아저씨는 오천원도 못번답니까? 왜 주우셨으면 돌려주질 않는거죠? 제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싸가지없게말한것도아니고 그냥 안돌려주시기에 돌려달라고 정중히 말했을뿐인데 화를내시고 발뺌하시고 도망가시다니요 이건 어느나라 예의랍니까. 아니 요즘 사람들도 돈 떨어뜨린걸 봤으면 불러세워 돌려주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50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줍고서 발뺌하신다는게 이해가안갑니다. 저만한 손녀가 있을법한 아저씨였는데 정말 양심없는 아저씨였습니다. 그러면서 집에가서 손녀에게 가르치시겠지요 "얘야......... 남의 물건은 주우면 바로 돌려줘야한다." 정말 황당한기억이었습니다. 정말 분해서요. 평택에서 기차타고 가라고 만원이나 주신거였는데 눈뜨고 도둑질 당한꼴이네요. 정말 아저씨들 제발 이렇게 살지 마세요. 막말로 당신들 딸 혹은 손녀들이 이런일을 당하면 그놈누구냐며 달려가 잡으려고할거아닙니까 정말 어제 아침부터 재수 더럽게 없는날이였습니다.
오천원에 양심판 황당한 아저씨
저는 현제 올해로 19살이된...............
최악의 시기를 앞둔 고3수험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아침에 겪은 일인데요 정말 황당해서 한참 웃었답니다.
어제 저는 아침 일찍 할머니가 아프셔서 입원하신 병원을 가려 서울에 가려고 일찍일어났습니다. (저는 평택에 삽니다)
집에서 나온 시간이 7시니..... 일요일의 아침을 포기한것이나 다름없었죠.
7시에 나온터라 밥도 못 챙겨먹고 배도고프고해서
집에있던 뚜XXX 조그만빵 3개를 들고나와서 집앞에있는 슈퍼에서 우유를 하나샀습니다.
부모님께 교통비로 받은건 단돈 만원.
학생인 저에게는 아직도 큰돈인데요
우유를 사고 거스름돈을 9천 얼마를 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슈퍼 바로 길건너에 있는 버스정류장에가서 바로차비를 꺼내려는순간
거스름돈으로 받은 9천원이 넘는돈중 5천원짜리가 하나 사라져있더군요.
바로길건너왔는데말입니다.
그래서 문득 이상함을 느껴 앞을쳐다보니 어떤 50대아저씨 한분이 도로에서 오천원을 줍고계셨습니다.
저는 엠피를 듣고있던터라 아.... 아저씨가 돈떨어뜨렸다고 부르셨는데 못들어서 주워주시려는가보다
하고 감사하게생각했지요.
근데 그돈을 주우시더니 아저씨가 슈퍼앞에있던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시는거였습니다.
저는 돌려주실줄알고 가만히 있던건데 안돌려주시니 아저씨를 계속쳐다봤고
아저씨는 힐끔힐끔 저를보더니 제가 보고있는것을 알자 시선을 피하시는것이였습니다.
아니 뭐 이런사람이 다있어... 라고 생각하며 저는 아저씨에게 가서 돈을돌려달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길건너로가서
"아저씨 방금 주우신 돈 제 돈인데요 제가 떨어뜨렸나본데 돌려주세요"
라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그아저씨가 하는말은.........
"아니 내가 무슨 돈을 주웠다는거야 나 아까부터 여기서 담배피고있었어"
라며................ 발뺌을 하시는것이였습니다.
아니 뭐 이런아저씨가다있나하면서 화가났지만 어른이란 생각에
"아저씨가 방금 주우신 오천원이요. 그거 제가 흘린돈인데 돌려주세요 방금 주우셨잖아요 봤는데요"
이러자 아저씨는
"이 아가씨 웃긴 아가씨네!! 내가 무슨 돈을 주웠다는거야! 내가 돈 줍고 안돌려줄 파렴치한 인간으로보여?"
이러고 화를내시더니 옆에 세워둔 차를 타고 슝 가시는거였습니다.
.........................정말황당했습니다
아니 그 아저씨는 오천원도 못번답니까? 왜 주우셨으면 돌려주질 않는거죠?
제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싸가지없게말한것도아니고
그냥 안돌려주시기에 돌려달라고 정중히 말했을뿐인데 화를내시고 발뺌하시고 도망가시다니요
이건 어느나라 예의랍니까.
아니 요즘 사람들도 돈 떨어뜨린걸 봤으면 불러세워 돌려주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50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줍고서 발뺌하신다는게 이해가안갑니다.
저만한 손녀가 있을법한 아저씨였는데 정말 양심없는 아저씨였습니다.
그러면서 집에가서 손녀에게 가르치시겠지요
"얘야......... 남의 물건은 주우면 바로 돌려줘야한다."
정말 황당한기억이었습니다. 정말 분해서요.
평택에서 기차타고 가라고 만원이나 주신거였는데 눈뜨고 도둑질 당한꼴이네요.
정말 아저씨들 제발 이렇게 살지 마세요.
막말로 당신들 딸 혹은 손녀들이 이런일을 당하면
그놈누구냐며 달려가 잡으려고할거아닙니까
정말 어제 아침부터 재수 더럽게 없는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