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새도 이런xx가 있네요

찐찌버거2010.04.05
조회33,629

그분이랑 후기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걍 끝이에요 아무일 없었구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뻘쭘한 이기분..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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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헤드라인 ㅋㅋㅋㅋㅋ

학교갔다오니까 헤드라인이넴;;

리플 전부 다 읽어보고 있구요

격려해주신분들 ㄳㄳㄳ..

저 진심 쪽팔렸음 ...이쯤에서 싸이공개..?;다죽어갑니다 도와주이소..

www.cyworld.com/010256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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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는

24세 군필!! 남자입니다

ㅈㅅ; 제가 군필에 남다른 자부심이 있어서.. 남자분들은 알꺼임..!!

각설하고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100% 실화입니다!

학교 수업 끝나고 집에가는 버스안,

언제나 그렇듯 퇴근시간 겹쳐서 항상 만원버스인 지옥같은 버스를타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드랬죠.

 

3xx 다대포행.!! 전 버스 손잡이에 데롱데롱 매달려서 노래를듣고있었구요

 

제옆에는 긴머리의 20대 후반쯤? 여자분이 서계셨구요

 

문제는 여기서 ㅡㅡ 어떤 40대후반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탔는데

그 여자분 뒤에서 딱 붙어있는거에요 완전 밀착? ㅡㅡ붑히붑히? ㅠ.ㅠ

여자분이 돌아보고 불쾌하단시선보내니까 뒷문쪽으로가서

또 거기서계시는 20대초반쯤? 여자분한테 가더만 또 뒤에 밀착하시는거에요

근데 세상 참.... 여자분 두분이 그런상황을 처하셨는데 다들 보고만 있더라구요.

전 그거보고 왔다 싶었죠

이거슨 신님이나에게주신절호의기회!!

당당하게 외쳤죠.

 

(남들다들으라고 크게;;)저기요 아저씨 ㅋㅋ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뭐하시는데요? 예? ㅋㅋ저기요   이바요 ㅋ

 

그러니까 사람들 다처다보대요 ㅋㅋ 아 근데 실수한게 ㅡㅡ

 

문열리자마자 냅다 뛰어버리는거임; ㅡㅡ

 

잡지는 못했지만; 버스사람들이 박수쳐줌; ㅋ

 

기립박수를 ;; 아 매우 두근거리고 오글거리고;;

 

여러분들 !! 별로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좀 도와주고 그러면서 아름답게 삽시다!!

 

PS 저런 인간들은 고x를 잘라버려야댐;

여자분들!! 잘못한건 그샏x니까!! 당당하게 외치세요!! 그럼 주변분들이

도와주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