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젊은이들은 이런 연휴가 되면 술 과 약 등에 쩔어서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이 몇몇 있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한국인 동생과 저는 연휴고 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했는데 막걸리가 너무 먹고 싶어 비싼걸 알지만 마시기로 결정하고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막걸리 2병을 마시고 1시간 반쯤 지났을때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10m앞 횡단보도에서 약간 흥에 취해 건들 건들 거리는 남자 4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제가 동생에게 저애들 약한거 같다고 애길하니까
동생도 그런거 같다고 하고 저희는 계속가는 길을 걷는데
뒤에서 헤이 ~ 헤이가이즈 란 소리를 듣고 뒤돌아 보니 양키들이 라이터를 달라고 했습니다. 2명은 그냥 지나가서 멀리 떨어져 서있고 나머지 두명이 저희 보고 이것저것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라이터 불을 켜주니 그냥 가져가고, 폰 달라, 돈 달라, 담배달라 하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부를하고 한번 붙어볼 생각도 있었지만 뒷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낼려고 하는 행동에 혹시 흉기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라이터하고 폰까지는 줬습니다. 다른것도 달라길래 없다고 했더니 더이상 달란소릴 안하고 그냥 가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때리면서 다뒤져보고 또 때리고 이럴텐데 양키애들은 좀 착하다 해야 하나? 싱겁다 해야하나? 하여튼 그러고 저희가 5미터 정도 뒷걸음으로 물러나니 전력질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때 제 생각에 저 양키들이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도망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보고 "야 저것들 아무것도 아니다. 내 담배들고 있어"
그러고 저도 100m 달리기 하듯 뒷 쫒아 갔습니다.
조리 신고 ㅡㅡ; 잡히는 놈이 이상하죠 ㅋ
길따라 골목 코너를 턴하니 4명이 학교 담을 넘어 도망을 가는데 그 4명중에 한명이 뒷처지고 있었습니다.
어디 담인지도 모르고 담을 세개 정도 넘고 뒷 처진놈 하나를 잡아 해드락을 걸고 둘이 넘어 졌습니다. 이 양키놈은 헬프라는 소리를 지르고 저는 꽉 잡고 있었습니다.
놓아 버리면 제가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절때 안놔주었습니다. 그때 구세주 동생이 담을 넘어왔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야 밟어"
그때 부터 동생이 밟기 시작하는데...제가 해드락 건상황이잔아요 저도 같이 밟으려는겁니다. 이 동생이 같은편인데...눈이 돌아서....
그때 양키놈이 "와이 유 히트 미" 이런는거에요.
동생이 하는말이 한국말로 양키한테 왜때리긴 몰라서 묻냐고 입 닫으라면서 개xx xx끼
x같은 등등 하는데 계속 그렇게 있다가 저 동생한테 맞을꺼 같아서 그냥 양키놈 위로 올라타서 몇대 후렸습니다.
양키놈을 다시 일으켜세우고 뒤에서 잡고 있는데 동생이 경찰을 부른다고 담을 넘어가니 제가 잡고 있던 양키놈이 온힘을 다해 빠져나가서 반대편 담을 넘어 갔습니다.
동생과 저는 다시 제정비?를 하고 다시 양키 패거리찾으러 돌아다녔습니다.
동생은 무기로 나무도 하나들고 가는데 50m쯤앞에서 남자 두명이 우리를 보고 헤이~~
라면서 불렀습니다.
저는 동생보고 인정사정없이 무조건 면상만 후려라고 하고 저쪽 2명과 저희들 사이가 좁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10m쯤 됐을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에 뭔가를 들고 있는데...5m되니까 뭔지 알았습니다. 도망가기도 너무 늦은 상황...
총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으아~~~졌구나! 생각을 하고 두손을 들었습니다.
동생을 들고있던 나무를 멀지 더지고 두손을 올렸습니다. -항복-
총들고 온두명은 또 다른 양키였습니다.
총을 저의 코앞에 겨누고 저희에게 묻더군요 내친구를 찾고있다 어디있는지 아냐?
안당해 본사람 모릅니다. 눈에 총구만 보입니다. 총알 피할려고 ㅋ
아마도 제생각에는 우리가 때린 놈을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먼저 도망간 3명이 연락을 하고 총을든 두명이 연락을 받고 친구를 구하러 온거 같았습니다.
모른다고 하니까 그냥 보내주긴하는데 저희가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총든 친구가 왔다면 당연히 저와 동생은 많이 아팠겠죠 휴~~~아찔 합니다.
그러고 안되겠다 워킹은 시민권자한테 이길수없다고 생각하고 집에 가기로했습니다.
총 쏠까 싶어서ㅜ.ㅜ
집에가는 길에 경찰을 만나서 있었던일을 설명하고 우린 집이아닌 경찰서로 경찰차를 타고 이동.....
그냥 집에가는 거였는데 괜히 경찰한테 고자질 하는 바람에 경찰서에서 7시간 동안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긴장도 풀렸겠다. 잠이 쏟아지는데 졸고 있으면 경찰이 깨워서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또 졸고, 깨워 물으면 또 대답해주고, 고생이 이런 고생이 없습니다. 휴~
다시 경찰이 집에 태워줘서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제정비 하고 어제 사건현장에 가보았습니다. 낮에가보니 학교가 아니고 유치원이었습니다. 현장에는 제 라이터가 떨어져있더군요 맞았던 양키놈의 찢어진 옷과 함께.
더 돌아봐야 그 양키들을 찾을수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제가사는 동네 애들은 아닌것 같았고 저희가 걸어가고 있으니까 약에 취해
동양인인데 한번 뜯어볼까 해서 시비를 걸어 온거 같았습니다.
요즘은 인종차별이 줄었다고들 하지만 동양인을 대상으로 시비를 많이 건다고 합니다.
다른 워킹생들도 각자 세웠던 목표를 위해 호주생활 열심히 하시고요 밤늦게 다니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호주에서 총 맞을 뻔 했습니다.
호주 시드니로 워킹비자로 온지 5개월째입니다.
이때까지 아무일 없이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워킹을 먼저 갔다온 친구말로는 동양사람이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다고하면서
그래도 대한민국 자부심 잃지말고 생활력 강하게 살다오라고 충고한마디 해주었습니다
시드니에 몇몇 도시에는 한국인이 많아서 한국인 식품점 술집들이 몇개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도 한국인들이 많은 타운입니다.
4월3일 새벽 2시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서양은 부활절 연휴라서 호주는 4일동안 연휴 입니다.
호주 젊은이들은 이런 연휴가 되면 술 과 약 등에 쩔어서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이 몇몇 있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한국인 동생과 저는 연휴고 해서 술을 마시러 가기로 했는데 막걸리가 너무 먹고 싶어 비싼걸 알지만 마시기로 결정하고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막걸리 2병을 마시고 1시간 반쯤 지났을때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10m앞 횡단보도에서 약간 흥에 취해 건들 건들 거리는 남자 4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제가 동생에게 저애들 약한거 같다고 애길하니까
동생도 그런거 같다고 하고 저희는 계속가는 길을 걷는데
뒤에서 헤이 ~ 헤이가이즈 란 소리를 듣고 뒤돌아 보니 양키들이 라이터를 달라고 했습니다. 2명은 그냥 지나가서 멀리 떨어져 서있고 나머지 두명이 저희 보고 이것저것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라이터 불을 켜주니 그냥 가져가고, 폰 달라, 돈 달라, 담배달라 하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부를하고 한번 붙어볼 생각도 있었지만 뒷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낼려고 하는 행동에 혹시 흉기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라이터하고 폰까지는 줬습니다. 다른것도 달라길래 없다고 했더니 더이상 달란소릴 안하고 그냥 가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때리면서 다뒤져보고 또 때리고 이럴텐데 양키애들은 좀 착하다 해야 하나? 싱겁다 해야하나? 하여튼 그러고 저희가 5미터 정도 뒷걸음으로 물러나니 전력질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때 제 생각에 저 양키들이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도망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보고 "야 저것들 아무것도 아니다. 내 담배들고 있어"
그러고 저도 100m 달리기 하듯 뒷 쫒아 갔습니다.
조리 신고 ㅡㅡ; 잡히는 놈이 이상하죠 ㅋ
길따라 골목 코너를 턴하니 4명이 학교 담을 넘어 도망을 가는데 그 4명중에 한명이 뒷처지고 있었습니다.
어디 담인지도 모르고 담을 세개 정도 넘고 뒷 처진놈 하나를 잡아 해드락을 걸고 둘이 넘어 졌습니다. 이 양키놈은 헬프라는 소리를 지르고 저는 꽉 잡고 있었습니다.
놓아 버리면 제가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절때 안놔주었습니다. 그때 구세주 동생이 담을 넘어왔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야 밟어"
그때 부터 동생이 밟기 시작하는데...제가 해드락 건상황이잔아요 저도 같이 밟으려는겁니다. 이 동생이 같은편인데...눈이 돌아서....
그때 양키놈이 "와이 유 히트 미" 이런는거에요.
동생이 하는말이 한국말로 양키한테 왜때리긴 몰라서 묻냐고 입 닫으라면서 개xx xx끼
x같은 등등 하는데 계속 그렇게 있다가 저 동생한테 맞을꺼 같아서 그냥 양키놈 위로 올라타서 몇대 후렸습니다.
양키놈을 다시 일으켜세우고 뒤에서 잡고 있는데 동생이 경찰을 부른다고 담을 넘어가니 제가 잡고 있던 양키놈이 온힘을 다해 빠져나가서 반대편 담을 넘어 갔습니다.
동생과 저는 다시 제정비?를 하고 다시 양키 패거리찾으러 돌아다녔습니다.
동생은 무기로 나무도 하나들고 가는데 50m쯤앞에서 남자 두명이 우리를 보고 헤이~~
라면서 불렀습니다.
저는 동생보고 인정사정없이 무조건 면상만 후려라고 하고 저쪽 2명과 저희들 사이가 좁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10m쯤 됐을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에 뭔가를 들고 있는데...5m되니까 뭔지 알았습니다. 도망가기도 너무 늦은 상황...
총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으아~~~졌구나! 생각을 하고 두손을 들었습니다.
동생을 들고있던 나무를 멀지 더지고 두손을 올렸습니다. -항복-
총들고 온두명은 또 다른 양키였습니다.
총을 저의 코앞에 겨누고 저희에게 묻더군요 내친구를 찾고있다 어디있는지 아냐?
안당해 본사람 모릅니다. 눈에 총구만 보입니다. 총알 피할려고 ㅋ
아마도 제생각에는 우리가 때린 놈을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먼저 도망간 3명이 연락을 하고 총을든 두명이 연락을 받고 친구를 구하러 온거 같았습니다.
모른다고 하니까 그냥 보내주긴하는데 저희가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총든 친구가 왔다면 당연히 저와 동생은 많이 아팠겠죠 휴~~~아찔 합니다.
그러고 안되겠다 워킹은 시민권자한테 이길수없다고 생각하고 집에 가기로했습니다.
총 쏠까 싶어서ㅜ.ㅜ
집에가는 길에 경찰을 만나서 있었던일을 설명하고 우린 집이아닌 경찰서로 경찰차를 타고 이동.....
그냥 집에가는 거였는데 괜히 경찰한테 고자질 하는 바람에 경찰서에서 7시간 동안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긴장도 풀렸겠다. 잠이 쏟아지는데 졸고 있으면 경찰이 깨워서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또 졸고, 깨워 물으면 또 대답해주고, 고생이 이런 고생이 없습니다. 휴~
다시 경찰이 집에 태워줘서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제정비 하고 어제 사건현장에 가보았습니다. 낮에가보니 학교가 아니고 유치원이었습니다. 현장에는 제 라이터가 떨어져있더군요 맞았던 양키놈의 찢어진 옷과 함께.
더 돌아봐야 그 양키들을 찾을수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제가사는 동네 애들은 아닌것 같았고 저희가 걸어가고 있으니까 약에 취해
동양인인데 한번 뜯어볼까 해서 시비를 걸어 온거 같았습니다.
요즘은 인종차별이 줄었다고들 하지만 동양인을 대상으로 시비를 많이 건다고 합니다.
다른 워킹생들도 각자 세웠던 목표를 위해 호주생활 열심히 하시고요 밤늦게 다니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졸면서 쓰다보니 사건 상황이 잘 전달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오타도 많을텐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