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안통하는 엄마아빠때문에 미치겟습니다

ㄱㄱ2010.04.06
조회1,425

안녕하세요

우선 전 19살 남자에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쓰게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 아빠랑 말이 정말 안통해요

그냥 말하자면 엄마가 너무 앞뒤가 꽉막히셧어요

꽉막힌 사고방식  자기 뜻대로만하려구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안통한다고 느꼇냐면..

작년에 여자친구를 사귀엇습니다..처음에는 별말안하셧죠..

저나 여자친구나 둘다 놀기를좋아합니다 저는 학교다니는걸싫어합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숨통이 탁막히는느낌이 나고 수업시간에 앉아만 잇어도 짜증이납니다..전에도 정신과 를 가서검사를 햇어요 집중력이 아주 낮데요 우울증에 이런결과가 나왓어요

그래서 학교도 잘안가게되서 퇴학도 당할뻔햇지만 학교에서 대안센터에서 교육받구 오면 한번만 넘어가준다고해서 교육도 받고 다니고잇습니다. 그래도 학교안가는 버릇은 고쳐지지 않앗죠...공부하는거..정말 싫어합니다..

여자친구도 공부쪽은아니지만 다른걸로 자기가 열심히 합니다  아무튼 저랑 여자친구는 이렇습니다 놀기좋아하고 .. 전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도 이렇게 생활햇습니다.주말엔 항상 친구들이라 밤새면서 놀고술먹고왠만한건 다해볼정도로 놀면서다녓습니다..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고서도 똑같이생활을 하고잇습니다.여자친구도 이렇게 생활해왓구 그래서 주말에 학교안가고 쉬는날이면 외박도 합니다..좀사귀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엄마가 잔소리를하기시작하더군요....맨날 지지배만 만나냐고 이렇게 작게 시작햇습니다..전거기서 끝인줄알앗죠..또 그렇게 한달정도 지낫습니다..이제 사귄지도 일년이네요  근데 점점 욕이더 심해지구요  처음엔 이랫습니다 "야 개x끼야 맨날 쳐놀기만하고 그년이랑 살아그냥집에도 들어오지마" 이러십니다 언제한번은 제가 여자친구랑 술을 마시다가 너무 많이 마셔서 다음날 아침에 병원에서 링겔맞고 잇엇습니다..여자친구 동네 병원에잇엇습니다..

제가 집을 혼자가기 너무 힘들어서 같이가기로햇습니다..저희집 근처에서 택시를내리고 엄마가 나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랑 만낫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앞에서는 아무말도안하더니 여자친구가고 차타고 집에가면서 이러더군요

"저 지지배는 왜이렇게 수건같냐, 무슨 술집에서 몸파는애같은데 저런년을 만나냐"이럽니다..제 여자친구는 화장법이 남들과는 다릅니다..걘 미용을 공부해서요

아무튼 엄마가 저렇게말을하고 제가 이랫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마, 속은 진짜 착한애야~"이렇게 말햇습니다.그리고 날이 지나고 어쩌다가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오게되엇습니다.저희집은낮에 아무도 안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돈이없으면 엄마금목걸이나 작은 금들을 팔앗어요 그때한번 그랫어요 저도잘못한거죠그건. .그래서 이젠 안그래요 아빠 정말 무식합니다..자식한데 욕이랑 욕은다합니다 할말 안할말도 다합니다. 시x새끼야 이런건 기본이고 상상도 못할말을합니다 주먹도 쓰시고요 눈에보이는걸로 다팹니다 한번은 소주병을 던져서 머리에 맞아서 피가난적도 잇습니다....그이후로 여자친구랑 놀때마다 엄마가 문자를 보냅니다.."니가 금안훔치고 그년이훔쳐다판거야 너 몰래 집뒤져서 훔쳐판거야" 이러더군요..말이안되는소릴합니다 항상 "내가 훔친거라고 말햇잖아 얘는 아무상관없으니깐 얘한테 뭐라고좀 하지마" 이랫죠 하지만 답은 또 욕뿐이엿죠 그냥 제가 말을...그렇게 날이지나고 하루하루 문자를 욕만보냅니다.그년한테 눈깔이 뒤집혀서 부모를 몰라본다니..그년이 또x이라니..아주 제 여자친구를 심하게 못된애로 만듭니다..모든 해봣자 안통하니 그냥 무시하고 넘겻습니다욕은 다 여자친구한테하는거구요.여자친구는 그냥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죠.. 항상말합니다 도대체 얘가 잘못한게 뭔데 얘한테 자꾸 욕하고그러냐고 말햇죠 하지만 그때 엄마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리고 다른말로 돌려서 또 욕을하죠 처음엔 이렇게말하다가 그냥 제가 무시햇습니다..하지만 이젠 정말 무시도안됩니다 더 심해졋죠 똑같이 제가 진짜 얘가 뭘 잘못햇길래 욕을 하냐고 말하면 "다 잘못이야, 그년이 니 옆에잇는것도 잘못이고 다 잘못이야"이럽니다..이 뒤엔 또 욕을 하죠..너네같은애들은 아무도 없어 다른사람들도 너네보고 미쳣데 이럽니다...저희 엄마친구..끼리끼리 논다는 말이잇듯이 정말 엄마건 엄마친구들이건 생각하는거 다 똑같습니다...제가 여자친구때문에 인생을 망친다니 얘때문에 아무것도못하고 돈만 받아서 얘한테 다 가져다가 준다니 얘가 절 이용하는거라고 하고..정말 많습니다 다 말도 안되는 말이죠..

그러다 제가 열받아서 제발 생각좀하고 말하라고, 요즘 그렇게 자식한테 욕하는 엄마가 어딧냐고, 잘못도안하고 가만히잇는애한테 욕하고 그러는거 진짜 아니라고,말햇습니다..처음엔 정말 진지하게 말햇죠 소리도 안지르고 차분히 말햇죠..하지만 엄마 무조건 자기말이 옳답니다...끝까지 자기 의견안굽히죠..제 여자친구는 욕을 먹어도 된다고 자기는 욕할 권리 잇다고하고 만나면 죽여버린다고하고 심지어는 인신매매도 시킨다고 하더군요...여자친구..이말듣고 저한테 헤어지자고햇습니다..그래도 여자친구가 이해해줫습니다.저몰래 여자친구 네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별소리 다하고,여자친구한테도 전화로 뭐라하고 여자친구 상처많이받앗어요 여자친구 이런일 때문에 헤어지자고 한적 한두번이아닙니다..그때마다 항상미안햇죠....엄마한테 저런말하는거아니라고 괜한애가지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좀 놔두라고 뭐라할거면 나한테하라고 햇습니다. 근데도 절대 말안통합니다..제가 소리라도 질러서 뭐라하면 바로 아빠한테 전화해서 말합니다 더 부풀려서 말도안되는거 지어내가면서 말하죠 그럼 바로 아빠한테 전화가옵니다 제가 전화받자마자 아빠는 욕부터 시작하죠 "시x새끼야 부모가 무슨 니 x이냐 어디서 부모한테 그 지x을해, 너는 진짜 죽이고싶어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너새x가 뭐길래 너땜에 집안을 망치게하는데" 뭐 이런식으로 계속 욕을합니다..전 듣고만잇죠 아빠한텐 뭐라못합니다...혹시라도 제가 "아 안그랫다고 왜 나한테 그러는데 난 똑바로 말한거야"이렇게 말하면 집가서 또 맞습니다 대든다고 맞고 말투때문에 맞고 그럽니다..전 정말 억울하죠...엄마는 이때 틈타서 또 기세워서 옆에서 뭐라하죠...정말 반복입니다.....아무리 그러지말라고 제발 욕좀하지말라고 그게뭐하는거냐고 그만좀 여자친구한테 이상한말도하지말고 신경쓰지말라고 햇죠. 물론 부모가 자식신경안쓸수는 없습니다 근데 정말 신경좀 안써줫음 좋겟습니다....여자친구랑 재밋게 놀다가도 항상 엄마한테 전화나 문자가 오면 욕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가도 금새 또 둘이 기분안좋아지고 아무말도안하고잇습니다.집착도 심해요 여자친구랑 사귀는건지 엄마랑 사귀는건지 ..

그리고 오늘잇엇던일입니다...이일때문에 제가 글을쓰게되엇죠..

오늘도 다른날이랑 같이 여자친구랑 놀고잇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받앗습니다

갑자기 욕을 하더군요..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깐

"니가 엄마팔찌 또 훔쳐갓지 그거 어디다 팔앗어 찾아아라 안찾아오면 집에 못들어올줄알아" 이러더군요..전 정말 어이가없엇습니다.....예전에 그날이후로 절대 집물건 손안댓습니다...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말햇죠 "내가 안가져갓어 엄마보고 잘 찾아보라고해"

이렇게 말햇죠 근데 이러더군요 우리집에서 그런거 가져갈 새x가 너말고 누가잇겟어 죽기싫으면 다시 찾아서 가져다놔라 이러고 전화를 끈더군요..바로 엄마한테전화를햇죠...팔찌를 내가 가져갓다니 뭔소리냐고 물엇죠...엄마..역시나 바로 욕을하죠

니가 가져가놓고 어쩜그렇게 뻔뻔하게 물어보냐고...아직도 정신못차렷냐고 또 그년이 훔쳐다 팔앗냐고 이렇게 시작하다 또 그년은 핸드폰도 없고 완전거지인가보네 왜 그런애랑 사귀냐 이렇게까지 말이나왓습니다..제여자친구 돈이없어서 핸드폰을 안사는게 아니라 요금이 너무 많이나와서 안쓰는겁니다..정액제 같은거 안쓰고 쓰면 쓰는대로 나가기때문에 핸드폰잇엇을때는 제가 요금이없으면 콜렉트콜로 전화를하죠..그래서 한달 핸드폰요금이 20만원 이상나옵니다..그래서 자기가 핸드폰을그냥 없앳죠..아무튼 다시 본론으로가면 제가 엄마한테 나 진짜 아니니깐 잘찾아봐 이랫죠..한 5분후에 전화가왓습니다..니가 가져간거맞잖아 2시간을 찾앗는데도 안나오는데 그런거 가져갈애가 너밖에더잇냐 이럽니다..전 정말 억울하고 열받아서 이랫죠 "내가 집가서 찾아서 나오면 어쩔건데? 내가안가져가서 안가져갓다고하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내가 그걸뭐하러가져가 내가 집가서 찾으면되잖아"이랫죠..근데 제말 절대듣지 않습니다 이말하고 엄마가 이랫습니다 "지x말고 팔찌 찾아와 안찾으면 집도 못들어오고 아빠한테 죽을줄알아"이럽니다..아빠한테 다시전화햇습니다 왜그러냐고 진짜 아빠나엄마나 확실하지도 않은데 나한테그러는거아니라고햇습니다. 아빠는 제가 전에 한번 훔쳣다고 또 제가 훔쳣다고 그러더군요 완전 다 저로 몰렷습니다..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엄마한테 잘찾아보고 말하라고해 전에 훔친거이후로 집물건 건들지도않앗고 그런거 훔칠생각가진적도 없어라고 말햇습니다 알앗다고 하고 아빠가 엄마한테 말을 햇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랑 놀다가 전화가 왓길래 그냥 제가 집가서 찾는다하고 집으로 왓습니다..갑자기 아빠가 때리더군요 제가 왜때리냐니깐 "니가 금고 쑤셧냐?"이래서 제가 무슨금고를 쑤셔 이랫죠 근데 아빠가 직접끄내서 보여주엇습니다..저는 금고를 사온건 봣는데 어디에숨긴지 집에다 놓은건지 체육관에 가져갓는지 알지도못햇습니다. 금고를 옷장밑에서 꺼내더니 금고밑을 보여주면서 이거 너가 긁엇지? 너가 또 훔칠려고 수작부린거아니야 이러더군요 금고 밑을 보니깐 뭐가 다 까져잇엇습니다 제가 말햇죠 집에금고잇는것도 몰랏고 이게 거기잇는지도 몰랏다고 손대지도 않앗다고햇죠

또 맞고 욕들엇습니다 "x까고잇네, 뒤질라고 환장햇냐?"이러더군요 아까는 팔찌가지고 뭐라햇을때 아빠가 엄마한테 엄마가 깜빡하고 어디에 두고왓을수도잇으니깐 그냥 뭐 잘찾아보라는식으로 말을 햇다고햇습니다.이걸 제가 직접들은게 아니라 아빠가 말해줫습니다...그런데 집에오고 보니 금고 긁은게 저라면서 금훔친것도 저라고 하더군요...욕하면서 너는 인간도아니라고 전에 훔쳣으면됫지 또훔치냐고 이젠 금고까지 털라고하냐고 그러더군요..저 입이 닳도록 말햇습니다 나 아니라고 진짜 아닌데 왜 자꾸못믿냐고 처음보는 금고인데 내가 왜 건드냐고 팔찌는 알지도 못햇는데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랫죠..역시 아빠나 엄마나 다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이러죠 그럼 니아니면 누군데 집에서 훔쳐갈애 너밖에없어 도둑놈의 새끼 이러면서 또 욕을하더군요..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봣자 말이안통할거같아서 그냥 가만히 듣고잇다 방에들어왓습니다...

아..정말 이건 어떻게해야되나요...

무조건 자기생각이 옳고 자기말이 곧 법이라는듯이 말하는 부모님들인데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편하게 집을 나가서 두번다신 부모고 뭐고 안보고 살고싶을정도록 힘듭니다...스트레스도 이만저만 받는게아닙니다.......

이런 부모님을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왜이러시는거죠 ? 제 친구들도 다 이상하게 봣엇어요 항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길어도제발 읽어주시고 진지하게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