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시선.. 바꿀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잠만보2010.04.06
조회1,369

과거.. 일본 정부에.. 나라를 잃어버렸던 수치스러운 과거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것은..

 

나라를 빼앗은 이들에 대한 분노 혹은 적개심을 갖고사는것 보다는..

 

두번다시 다른 나라한테 나라를 빼앗기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위하라고 뽑아서 세워놓은 놈들이.. 쌈박질 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나라 못지켰는데..

 

피본건 열심히 일해서 세금 꼬박꼬박 내고 살았던 대한민국 국민이였습니다.

 

분명.. 뒷돈 챙기는 인간을 참 많을겁니다..

 

그런 놈들이 챙긴 돈이였다면.. 국제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행사에 쓰고도 남았겠죠.

 

그러면 일본이.. 감히.. 내 조국의 영토를 자기네 나라거라고 우기는.. 어의없는 일따위는 없었겠죠.

 

대한민국인으로서.. 일본인한테 머리를 숙이는건.. 참 쪽팔린 일입니다..

 

그게 일본인이 되었든.. 미국인이 되었든.. 아무튼.. 머리를 숙이는 그 자체는 참 짜증나는 일입니다.

 

근데.. 무조건.. 싫다고.. 떠밀어 버리고..  받아들이려 하지않고..

 

확대해석하는 태도가 과연 옳바른 애국의 길일까요?  지우지 못하는 과거가 있다고..

 

대한민국인과.. 일본인들은 언제까지 서로를 싫어해야만 합니까??

 

그렇다면..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시민권을 얻은.. 부모님은 한국사람인 교포들은 어떻게 됩니까?

 

일본에서 태어나서.. 한국에는 가보지도 못한 아이들이.. 제사를 지낼때보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엄격하게 옛풍습을 지키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사람이면서..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인스럽게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국의 문화를 알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한글을 배우려 하고 한국말을 할줄 아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들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삼겹살 집에 가보면.. 손님의 반 이상이 일본사람들이며.. 그 사람들은.. 막걸리.. 혹은 이슬이를 벗삼아

 

삼겹살을 먹으며  된장과 고추장.. 이런것들을 참 맛갈나게도 먹습니다.

 

그런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정신줄 놓은..아직도 일본제국의 꿈을 버리지 못한..

 

몽상가들이 던지는 그 한마디가 확대 해석이 되어.. 한국을 참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이 매도 될때..

 

기분이 아주 참 더러워 지는건 왜그런것일까요..

 

오늘 보니.. 영중재중이.. 김치를 기무치라고 발음해서 아주 욕을 퍼먹고 있던데요...

 

김치를 기무치로 표현한게 어찌보면 옳바른 행동이 아니였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일본 오셔서..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 아닌.. 일본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셔서..

 

김치 주세요 라고 말하면.. 알아먹는 사람 몇 않됩니다. 일본사람들은 그 발음이 참 않되거든요

 

그래서 맥도날드도 마그도나르도가 되는것이고.. 굿모닝또한.. 구또모닝이 되는것이죠..

 

저도 가르치려고 무한히 노력해봤는데.. 언어 자체에.. 발음이 없는데.. 그걸 어찌합니까?

 

김치를 기무치로 발음한 영웅재중이 매국노가 되면 말입니다..

 

한국땅에 살면서.. 한국말 제대로 표현 못하는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영중재중이 말한 기무치에 대해서 열번을 토하신 어떤 네티즌이..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라고

 

표기했던데 그런말을 하고 싶더라구요.. 국어시간에 뭐하셨어요?

 

어디 낮출게 없어서.. 자신의 모국을 낮추는지.. 그러면서도 애국심 운운하는 그 사람보고 그냥 웃었습니다.

 

그 사람이 일본에 와서 생활하다보면.. 김치를 김치라고 발음하게 될까요? 아닐껄요..

 

막상 생활하다보면 그나라의 분위기에 맞게 흘러가게 되죠..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지만.. 그냥..

 

일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은 이제 버려야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