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이 된 ㅠㅠㅠㅠㅠㅠㅠ 미대를 다니고 서울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대학교 4학년 여대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소개를 받았는데요 저보다 10살 많으신 오빠를요~ 솔직히 10살 위라서 많이 걱정하기도 했고 어쩌면 기대를 하고 나가지 않았기도 했어요~ 나가서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등등의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 일단 소개 받기 전에 10일 정도를 문자와 전화로만 주고 받다가 지난주에 처음으로 뵌 것이었구요~ 그런데 대화를 하고 하다보니 말이 너무 잘 통하고 맘도 잘 통하더라구요 공통점도 많고 성향도 비슷하고~ 35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동안이셨구요~ 암튼암튼~ 지난주에 만나구 오늘 아침까지도 연락하구 그렇게 잘 지내구 있는데요~ 왠지 제가 너무 그분을 좋아하고 있는건 아닌지 온마음이 그분께 가고 있는건 아닌지 살짝 의문이 생기네요 제가 한번 빠지면 제대로 빠지는 스타일이라~ 사실 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사겨본 사람들이 모두 4~5살 차이나는 오빠들이였어요~ 오빠들이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모두 대학원에 다니거나 행시준비, 유학준비로해서 같은 학생신분의 분들을 만났었구요~ 같이 공부하는 입장에서 만나다보니 서로 시간내기도 편하고 또 같이 스터디하러 다닐 수도 있구 그랬었는데~ 지금 이 30대 오빠는 너~무 바쁘시네요 원래 30대 초~중반의 나이가 굉장히 바쁠 시기이잖아요~ 저두 졸전준비, 공모전 등등 해서 학생으로서는 굉장히 바쁘게 살아오고 있었는데 저의 스케쥴에 비해서 약 500배정도 바쁘신 것 같아요~ 왠지 문자 하나 보내는것두 일 하시는데 방해될까봐 눈치 보이구~ 밤에 전화통화 하는것두 피곤하신데 방해하는거 아닐까해서 눈치 보이구~ 정~말 조심스럽네요 문자 하나 보내는데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보내요 정말~ 암튼~ 30대 오빠분을 처음 만나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서 일케 판에 글을 올려봐요~ 매일 아침 출석만 하다가~ 아 그리구~ 그 오빠분이 공대 나오시구 공군사관학교 다녀오시고 연애경험도 많지 않으시고 해서 좀 무뚝뚝하고 그러세요~ 저도 친구들에 비해 애교도 없고 그런편인데 왠지 이 오빠분한테는 제가 먼저 오픈 마인드하고 다가가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오빠분이 좀 더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제가 사실 마음 다치는거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열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오빠분한테는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결국엔 진심은 통한다잖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대 오빠분들~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30대 오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이 된 ㅠㅠㅠㅠㅠㅠㅠ
미대를 다니고 서울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대학교 4학년 여대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소개를 받았는데요
저보다 10살 많으신 오빠를요~
솔직히 10살 위라서 많이 걱정하기도 했고
어쩌면 기대를 하고 나가지 않았기도 했어요~
나가서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등등의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
일단 소개 받기 전에
10일 정도를 문자와 전화로만 주고 받다가
지난주에 처음으로 뵌 것이었구요~
그런데 대화를 하고 하다보니
말이 너무 잘 통하고 맘도 잘 통하더라구요
공통점도 많고 성향도 비슷하고~
35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동안이셨구요~
암튼암튼~
지난주에 만나구
오늘 아침까지도 연락하구 그렇게 잘 지내구 있는데요~
왠지 제가 너무 그분을 좋아하고 있는건 아닌지
온마음이 그분께 가고 있는건 아닌지 살짝 의문이 생기네요
제가 한번 빠지면 제대로 빠지는 스타일이라~
사실 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사겨본 사람들이
모두 4~5살 차이나는 오빠들이였어요~
오빠들이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모두 대학원에 다니거나 행시준비, 유학준비로해서
같은 학생신분의 분들을 만났었구요~
같이 공부하는 입장에서 만나다보니 서로 시간내기도 편하고
또 같이 스터디하러 다닐 수도 있구 그랬었는데~
지금 이 30대 오빠는 너~무 바쁘시네요
원래 30대 초~중반의 나이가 굉장히 바쁠 시기이잖아요~
저두 졸전준비, 공모전 등등 해서 학생으로서는 굉장히 바쁘게 살아오고 있었는데
저의 스케쥴에 비해서 약 500배정도 바쁘신 것 같아요~
왠지 문자 하나 보내는것두
일 하시는데 방해될까봐 눈치 보이구~
밤에 전화통화 하는것두
피곤하신데 방해하는거 아닐까해서 눈치 보이구~
정~말 조심스럽네요
문자 하나 보내는데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보내요 정말~
암튼~
30대 오빠분을 처음 만나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서 일케 판에 글을 올려봐요~
매일 아침 출석만 하다가~
아 그리구~
그 오빠분이 공대 나오시구 공군사관학교 다녀오시고
연애경험도 많지 않으시고 해서 좀 무뚝뚝하고 그러세요~
저도 친구들에 비해 애교도 없고 그런편인데
왠지 이 오빠분한테는 제가 먼저 오픈 마인드하고 다가가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오빠분이 좀 더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제가 사실 마음 다치는거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열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오빠분한테는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결국엔 진심은 통한다잖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대 오빠분들~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