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있었던 행사는 이러한 이명박 정권의 작가정신을 모독하고 창작 정신과 자존심을 짓밟는 반문화적 폭거에 정면 대응키로 했던 결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첫걸음이었다. 이날 작가회의 소속 2500여명의 회원을 대표하여 거리 낭독회를 주도한 시인 박남준,김일영,이진희 소설가 이후경,한진희씨등은 지원금 수령거부로 인해 정간하게된 계간지 '내일을 여는 작가'에 게재하기로 되어있던 작품들을 직접 낭독하였다.
작품 낭독이 끝난후 도종환 작가회의 부이사장은 "크고 당당한 문학의 생명력은 돈이나 권력으로 짓밟고 멈출 수 없다"며 "작가들은 기꺼이 '거리의 시인,거리의 소설가'가 돼서 정부의 부당한 압력에 맞설것"임을 재천명하였다.그러한 결의를 행동으로 보인 첫 행동이 4월3일 경기 여주 남한강 유역 4대강 공사현장에서 개최한 4대강 사업반대 시 낭독회 및 퍼포먼스행사다.
작가회의 구중서 이사장,김남일 사무총장,저항의 글쓰기 실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도종환시인,문동만,황동규,공광규,김근,김경주시인,소설가 이시종,김재영,백재영씨등 50여명 이 참여한 이날행사에서 작가들은 공사현장을 돌아보고 시낭송 행사를 가졌다.이날 작가회의는 "사라진것,보이지 않는것,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을 언어로 되살려 내고 그것을 지켜내는 몸부림이야말로 문학의 가장 중요한 몫"이라며 천에 한줄 선언을 적는 퍼포먼스를 벌인후 수경스님이 주관한 4대강공사로 죽은 강의 고기를 위한 수륙재에 참여했다.
가짜 보수정권의 코드에 맞는 반공 이데올로기 성향의 국군 귀환 포로 조창호 소위의 일대기를 그린 <요덕 스토리>와 정권의 이념적 전위대 뉴라이트 산하단체인 '문화 미래포럼' 이 신청한 여성악극 <아! 나의조국> 그리고 육군본부가 한국 뮤지컬 협회와 공동 제작하는 6.25한국 전쟁당시 피란민을 대거 철수시킨 미군의 박애정신을 다른 뮤지컬 <생명의 항해>등에 대해서는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국립극장 무대에서 공연토록 대관편의를 제공하고 '요덕 스토리'에는 1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국가예산을 쌈짓돈 쓰듯 지원해 주면서 진보 문화예술 단체는 쥐꼬리만한 지원금 마저 길들이기 족쇄로 악용하는 작태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권력적 차원에서 문화예술의 창의성,다양성,예술성을 고려하지 않고 호불호를 따져 코드에 맞는 문화예술만 지원하고 정부에 비판적이거나 코드가 다른 진보 문화예술계는 탄압하고 죽이는 편가르기식 외눈박이 문화예술 정책을 고수한다면 한국 문화 예술은 머지않아 불모지로 변할것이다. 정권의 반문화적 폭거로 부터 작가의 존엄과 예술 창작의 자유를 지키는것은 작가들의 책무다. 펜은 총과 돈과 권력보다 강하다.
펜은 정권의 완장,돈뭉치보다 강하다
반민주,반문화적 정권의 폭거,저항의 펜으로 심판해야
3월1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있었던 행사는 이러한 이명박 정권의 작가정신을 모독하고 창작 정신과 자존심을 짓밟는 반문화적 폭거에 정면 대응키로 했던 결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첫걸음이었다. 이날 작가회의 소속 2500여명의 회원을 대표하여 거리 낭독회를 주도한 시인 박남준,김일영,이진희 소설가 이후경,한진희씨등은 지원금 수령거부로 인해 정간하게된 계간지 '내일을 여는 작가'에 게재하기로 되어있던 작품들을 직접 낭독하였다.
작품 낭독이 끝난후 도종환 작가회의 부이사장은 "크고 당당한 문학의 생명력은 돈이나 권력으로 짓밟고 멈출 수 없다"며 "작가들은 기꺼이 '거리의 시인,거리의 소설가'가 돼서 정부의 부당한 압력에 맞설것"임을 재천명하였다.그러한 결의를 행동으로 보인 첫 행동이 4월3일 경기 여주 남한강 유역 4대강 공사현장에서 개최한 4대강 사업반대 시 낭독회 및 퍼포먼스행사다.
작가회의 구중서 이사장,김남일 사무총장,저항의 글쓰기 실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도종환시인,문동만,황동규,공광규,김근,김경주시인,소설가 이시종,김재영,백재영씨등 50여명 이 참여한 이날행사에서 작가들은 공사현장을 돌아보고 시낭송 행사를 가졌다.이날 작가회의는 "사라진것,보이지 않는것,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을 언어로 되살려 내고 그것을 지켜내는 몸부림이야말로 문학의 가장 중요한 몫"이라며 천에 한줄 선언을 적는 퍼포먼스를 벌인후 수경스님이 주관한 4대강공사로 죽은 강의 고기를 위한 수륙재에 참여했다.
가짜 보수정권의 코드에 맞는 반공 이데올로기 성향의 국군 귀환 포로 조창호 소위의 일대기를 그린 <요덕 스토리>와 정권의 이념적 전위대 뉴라이트 산하단체인 '문화 미래포럼' 이 신청한 여성악극 <아! 나의조국> 그리고 육군본부가 한국 뮤지컬 협회와 공동 제작하는 6.25한국 전쟁당시 피란민을 대거 철수시킨 미군의 박애정신을 다른 뮤지컬 <생명의 항해>등에 대해서는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국립극장 무대에서 공연토록 대관편의를 제공하고 '요덕 스토리'에는 1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국가예산을 쌈짓돈 쓰듯 지원해 주면서 진보 문화예술 단체는 쥐꼬리만한 지원금 마저 길들이기 족쇄로 악용하는 작태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권력적 차원에서 문화예술의 창의성,다양성,예술성을 고려하지 않고 호불호를 따져 코드에 맞는 문화예술만 지원하고 정부에 비판적이거나 코드가 다른 진보 문화예술계는 탄압하고 죽이는 편가르기식 외눈박이 문화예술 정책을 고수한다면 한국 문화 예술은 머지않아 불모지로 변할것이다. 정권의 반문화적 폭거로 부터 작가의 존엄과 예술 창작의 자유를 지키는것은 작가들의 책무다. 펜은 총과 돈과 권력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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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의의 투쟁의지 감동스럽다.펜은 돈보다 권력의 힘보다 강함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김환태 칼럼이 이명박정부의 반문화적 행태에 대해 적시에 문제 제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했지 않던가.작가회의의 저항의 글쓰기가 이 기회에 이명박정부의 반문화적 행태를 바로잡는데 지렛대가 되길..
관련칼럼 전문보기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3.asp?P_Index=644&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