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점점 ....... 뭐랄까............ 이건 초등학교때 접은 스포츠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제눈을 의심했어요...흐흐흑 거울에 비친 내 머리를보면서...........(아..... 그냥 반삭할까....아엄마..아...;)
어쨋든 미용사분이 잠시 전화받으러간사이 앉아서 나 머리깍는거 구경하던친구는 웃음을 참다못해 얼굴이 폭발할지경.........
.................아 끝낫구나....
머리를 이렇게도 깍아보고 저렇게도 깍아보면서 다깍고 원래 머리다깍고 샴푸잘안하는데...... 미용사분께서 샴푸하면 괜찮아질거라구... 길었던머리를 한번에 잘라서 좀 뜨는거라고.........그래서 잘안하던 머리까지 그자리에서 감았는데.......... 이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도안나오내 아 생각하니깐눈물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죠?내가 봐도 빵터짐
아씨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학교어떻게가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한동안 학교끝나고 집으로 총알 귀가해야할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그리고 저 머리에 점도있었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7년간 내머리에 점있다는거 처음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머리따라하다가 이렇게됬어요....(사진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삭하러 미용실가서 기다리는동안 핸드폰으로 조회수 얼마나 되려나~?하고 보는데 톡까지 되버렸내요ㅋㅋㅋㅋㅋ아싸 처음쓴글인데 톡!
아래 쓴대로 옛날 머리 길었을적사진 홈피에 전체공개해놨어요ㅋㅋㅋ
꼭와서 보세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www.cyworld.com/01027193199 ←글쓴이싸이ㅎㅎㅎ
http://www.cyworld.com/khy3132 ←뒤늦게 같이 사진찍어준 친구사진올려요ㅋㅋ
(홈피에 암것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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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살 풋풋한고1남자에여 하하하하하
제가 오늘 생에 처음으로 머리 깍다가 울뻔한일을 적어봐요...........(지금도 거울보면폭풍눈물)
이제 시작할께요 ~
음.......... 저희학교 두발규정은 구렛나루는 귀밑으로 내려가면안되구... 귀는덮으면안되며 뒷머리는 카라에 닿지않게 뭐 대부분학교들이 이럴꺼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중에 머리가 약~간 긴편이라서 선생님들이 깍아라~ 깍아라~ 해서 오늘 깍으러갔어요
전 평범한걸 싫어하고 짧은머리스타일도 좋구 긴머리 스타일도 좋아해요~ㅎㅎ
근데 했던머리를 다시하기 싫고 그렇다고 안해봤던 빡빡미는것도 두렵고...
근데! 제 친한친구 머리를 보니깐 뭐랄까? 옛날 닉쿤머리?라면서 깍았던데 그게 맘에들었던지 계속 그런 스타일로 다니는데 맨처음엔 이게 귀X컷이지 뭐냐면서 막 웃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깐 괜찮더라구요....................(그땐촌놈ㅋㅋ)
어쨋든 제 친구 머리는 이랬어요↓
쫌 길러서 잘모르겟지만 옆에라인을 밀은거에요ㅋㅋ
어쨋든 저머리를 하구싶어서 친구 대리고 당장! 미용실로 갔지요!ㅋㅋ
가자마자 미용사분께 친구를 가르키며 "쟤 처럼 깍아주세요!"이렇게 말하구
미용사분이 친구머리를 이리저리 둘러두보구 만져보기두 하시면서 감잡으신듯(?)!
좋아 이제 깍는거야!
자 이제 머리를 깍아보아요~ 전 처음하는 머리스타일에 엄청난기대를하고~ 바리깡(?)이라고 해야되나 어쩃든 그거 갔다대고 미는순간.............푸르르르르류츠유츄류류륟....................................ㄱ - (응..? 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가실련지요 위로 빨려들어가는소리에요
ㅜㅜㅜ최대한 포커페이스 여기서 표정을 찡그리면 미용사분이 기분나뻐할지도몰라! 흑 아직까진 괜찮아 .... 미용사분이 잘깍아주시겠지!(최대한긍정적인마인드)
그랬더니 점점 ....... 뭐랄까............ 이건 초등학교때 접은 스포츠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제눈을 의심했어요...흐흐흑 거울에 비친 내 머리를보면서...........(아..... 그냥 반삭할까....아엄마..아...;)
어쨋든 미용사분이 잠시 전화받으러간사이 앉아서 나 머리깍는거 구경하던친구는 웃음을 참다못해 얼굴이 폭발할지경.........
.................아 끝낫구나....
머리를 이렇게도 깍아보고 저렇게도 깍아보면서 다깍고 원래 머리다깍고 샴푸잘안하는데...... 미용사분께서 샴푸하면 괜찮아질거라구... 길었던머리를 한번에 잘라서 좀 뜨는거라고.........그래서 잘안하던 머리까지 그자리에서 감았는데.......... 이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도안나오내 아 생각하니깐눈물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죠?내가 봐도 빵터짐
아씨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학교어떻게가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한동안 학교끝나고 집으로 총알 귀가해야할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그리고 저 머리에 점도있었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7년간 내머리에 점있다는거 처음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만~약 톡되면 옛날사진이라도 올려볼께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