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여자입니다. 저는 성격이 서글서글 다 받아주는 편이고 여친은 생활력이 강하고 추진력있고 리드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항상 모험적인 일에 도전하고 큰 결정을 내리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그런 여친을 믿어주고 화이팅해주는 스타일이고요. 군 제대 후 사범생활을 하던중 과외방을 하던 여친이 전세를 얻자고 해서 아버지께 손을 빌려 또 대출을 받아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과외방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잠깐 아버지 얘기를 하자면 지방에 살다가 목숨을 잃을뻔한 사고로 돈을 받게 되었고
그돈으로 초등학교 때 수도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진 불같은 성격에 챙겨주실땐 무지 자상하시고 잘못하시면 엄청 과격했던 분이 셨습니다. 지금은 나이드셔서 그런지 그냥 말로 하시네요.
동거를 시작하고 남들 그렇듯 싸우기도 싸우고 화해하며 실혼생활을 했습니다.
행복했고 전세 기간이 끝나 집을 옮기게 되었을 때 집을 살까 전세로 갈까하다가
어차피 집값은 계속 오르고 하니 둘이 사기로 결정을 하고 대출받고 있는 돈 없는 돈
제 고모쪽까지 돈을 끌어다 2억짜리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출금이 큰 집이었지만 러브하우스 처럼 꾸며 놓고 잘 지냈습니다. 그 도중 여친은 좋은 상가에 학원으로 전환하게 되었고 저도 후원을 해줬습니다. (원래 원장이 있고 교실을 몇개쓰는 그런식으로 부원장으로 들어간겁니다) 밤 늦게 현수막 붙이고 도와주며 그렇게 잘 지내다가 그 학원을 같이 하던 원장과의 트러블에 계속 그자리에서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막히게 좋은 상가자리가 나서 크게 한방 해보자는 취지로 개인 학원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현재 집은 담보로 잡혀있는 상태이며 공동명의 입니다. 대출은 제 이름 앞으로 되있고요. 학원은 여친이름으로 냈습니다.
이렇게 지내는 중 여친은 항상 먼저 결정을 내리는 위치에 있었던거 같고 전 그 결정을 들어주고 후원해주는 쪽이 었던것 같습니다.
학원을 내고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선생을 뽑았는데 그 선생이 대쉬를 한겁니다.
전 여친과 성격이 정반대이고
(여친은 성격이 반대라서 우린 잘 맞는다고 좋아했었죠)
그 선생은 여친과 성격이 똑같고 취미 하물며 생각하는 것까지 너무 딱 들어 맞았습니다. 여친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이상해서 말을 꺼내보니 뻥 터지게 되었죠
결국 그 선생한데도 말을 했고 그런 여친을 받아준다고 했답니다.
그냥 돈 때문에 혼인한 상태라고만 말한겁니다. 동거는 빼고
학원 내는 과정에 힘들 때 전 체육관에서 힘든일이 생겨 그만 두었다가 다시 복귀하는일도 있고 해서 저도 힘들고 짜증이나 자주 얘기를 못들어주고
관심을 못 가져줬습니다.
그런 사이에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전 너무 사랑하기에 기다려준다고 했습니다. 바람이라고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여친은 이혼해주길 바라고 집도 정리하길 바란다했는데 전 그냥 집에 있을테니
실컷 만나보고 나중에 되면 너가 나랑 비교를 해보면 결국 나라는 생각에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여친도 알았다고 했고요
밤 늦게 들어오고 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걱정도 많이 됬습니다.
하지만 전 여친을 믿습니다.( 잘못된 일을 저질르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뭐라 하지마세요
그러면서 저도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체육관 열심히 다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점점 느끼는 것은 제가 보여주는 그런 말 행동들이 여친에게 마음으로 가지 않는 다는 것을 감동받지 않는 다는 것을 제가 말하는 것을 여친은 마음을 꽉 막고 있다는 것을요
그 사람에게 많이 기울었다는 것을요.
저랑 만나지 10년째입니다. 그사람은 불과 1개월도 안되었고요. 지내보면 아닐거라는 생각이 아직도 있긴 하지만 여친은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은가봅니다.
그남자는 자기에게 신세계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학원 일도 척척 또 세상만물에 모르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경상도 남자에요. 비하는 아니지만 군대있을 때 경상도 남자 정말 말이 많던데
그 선생은 나중에 자기가 한달에 천만원씩 벌테니
여친보고 이 학원 망해도 좋다고 걱정말라고 했다네요.
그런 점들이 많이 어필 되었다고 합니다. 기대고 싶은 남자
저는 제가 여친에게 기대는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친에게 올인한 이유는 제가 체육관을 내서 관장이 되기까지 아직
시간이 걸릴거라는 것을 알기에 여친을 부흥시켜 놓고 여친이 더 빠르기에
다음은 저 차례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아니 이미 마음속은 갈기갈기 찢어지는거 같네요.
여친네 가족이 경계를 많이 해서 정식으로 인사를 드린지는 1년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하고 친여동생하고는 정말 친하내요.
지금 여친이 그러는 것도 알고 여친을 욕한다고 해야겠네요.
어머니께는 심각한 상황인지 숨기고 있고 여동생은 다 압니다
여동생하고 얘기를 했고 여동생이 언니에게 뭐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가족은 뭐 결국 고슴도치 제새끼라고 하지만 어찌됐는 진심인거 제가 압니다.
여동생이 언니랑 얘기했고 몇일전 저와 얘기중 오빠 정말 헤어져야할 거 같다고
언니가 확고한거 같다고 언니 정말 후회하고 기다려주지 말고 그냥 살림살이 돈 다 정리해서 깨끗이 헤어지는 것이 어떻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야 뼈져리게 느낀다고요 언니를 위해 하는 말이 아니고 저를 위해 하는 말입니다. 오해하지는 마세요. 쉽게 듣기로는 언니를 위하는 거 같지만 얘기하며 느낀건데
지금 그런 언니를 무지 미워하네요. 저한테 미안해 하고요
아무래도 헤어져야겠죠? 솔직히 무섭네요,
정말 사랑했고 앞으로도 쭉 그럴 거 같습니다.
헤어지게 되면 일단 전 여친에게 기다려준다고 하고 지금은 너를 위해
헤어져준다고 말하려고요. 그 선생이랑 잘 안되어도 저한테 미안해서 못 돌아올수 있다고 했었어요.
한남자의 사랑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까?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20대 후반 한남자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려봅니다
글이 무지 길어질듯 하며 재미없으신 분들은 안보길 권합니다.
합기도와 비슷한 운동을 하고 있고 (운동종목을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고등학교에 시작해서 사범생활을 하다가 군대 갔다온 후까지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체육관에서 만난 그녀는 정말 운명같았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군대를 가서도 기다려준
믿음직한 여자입니다. 저는 성격이 서글서글 다 받아주는 편이고 여친은 생활력이 강하고 추진력있고 리드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항상 모험적인 일에 도전하고 큰 결정을 내리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그런 여친을 믿어주고 화이팅해주는 스타일이고요. 군 제대 후 사범생활을 하던중 과외방을 하던 여친이 전세를 얻자고 해서 아버지께 손을 빌려 또 대출을 받아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과외방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잠깐 아버지 얘기를 하자면 지방에 살다가 목숨을 잃을뻔한 사고로 돈을 받게 되었고
그돈으로 초등학교 때 수도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진 불같은 성격에 챙겨주실땐 무지 자상하시고 잘못하시면 엄청 과격했던 분이 셨습니다. 지금은 나이드셔서 그런지 그냥 말로 하시네요.
동거를 시작하고 남들 그렇듯 싸우기도 싸우고 화해하며 실혼생활을 했습니다.
행복했고 전세 기간이 끝나 집을 옮기게 되었을 때 집을 살까 전세로 갈까하다가
어차피 집값은 계속 오르고 하니 둘이 사기로 결정을 하고 대출받고 있는 돈 없는 돈
제 고모쪽까지 돈을 끌어다 2억짜리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출금이 큰 집이었지만 러브하우스 처럼 꾸며 놓고 잘 지냈습니다. 그 도중 여친은 좋은 상가에 학원으로 전환하게 되었고 저도 후원을 해줬습니다. (원래 원장이 있고 교실을 몇개쓰는 그런식으로 부원장으로 들어간겁니다) 밤 늦게 현수막 붙이고 도와주며 그렇게 잘 지내다가 그 학원을 같이 하던 원장과의 트러블에 계속 그자리에서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막히게 좋은 상가자리가 나서 크게 한방 해보자는 취지로 개인 학원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현재 집은 담보로 잡혀있는 상태이며 공동명의 입니다. 대출은 제 이름 앞으로 되있고요. 학원은 여친이름으로 냈습니다.
이렇게 지내는 중 여친은 항상 먼저 결정을 내리는 위치에 있었던거 같고 전 그 결정을 들어주고 후원해주는 쪽이 었던것 같습니다.
학원을 내고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선생을 뽑았는데 그 선생이 대쉬를 한겁니다.
전 여친과 성격이 정반대이고
(여친은 성격이 반대라서 우린 잘 맞는다고 좋아했었죠)
그 선생은 여친과 성격이 똑같고 취미 하물며 생각하는 것까지 너무 딱 들어 맞았습니다. 여친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이상해서 말을 꺼내보니 뻥 터지게 되었죠
결국 그 선생한데도 말을 했고 그런 여친을 받아준다고 했답니다.
그냥 돈 때문에 혼인한 상태라고만 말한겁니다. 동거는 빼고
학원 내는 과정에 힘들 때 전 체육관에서 힘든일이 생겨 그만 두었다가 다시 복귀하는일도 있고 해서 저도 힘들고 짜증이나 자주 얘기를 못들어주고
관심을 못 가져줬습니다.
그런 사이에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전 너무 사랑하기에 기다려준다고 했습니다. 바람이라고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여친은 이혼해주길 바라고 집도 정리하길 바란다했는데 전 그냥 집에 있을테니
실컷 만나보고 나중에 되면 너가 나랑 비교를 해보면 결국 나라는 생각에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여친도 알았다고 했고요
밤 늦게 들어오고 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걱정도 많이 됬습니다.
하지만 전 여친을 믿습니다.( 잘못된 일을 저질르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뭐라 하지마세요
그러면서 저도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체육관 열심히 다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점점 느끼는 것은 제가 보여주는 그런 말 행동들이 여친에게 마음으로 가지 않는 다는 것을 감동받지 않는 다는 것을 제가 말하는 것을 여친은 마음을 꽉 막고 있다는 것을요
그 사람에게 많이 기울었다는 것을요.
저랑 만나지 10년째입니다. 그사람은 불과 1개월도 안되었고요. 지내보면 아닐거라는 생각이 아직도 있긴 하지만 여친은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은가봅니다.
그남자는 자기에게 신세계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학원 일도 척척 또 세상만물에 모르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경상도 남자에요. 비하는 아니지만 군대있을 때 경상도 남자 정말 말이 많던데
그 선생은 나중에 자기가 한달에 천만원씩 벌테니
여친보고 이 학원 망해도 좋다고 걱정말라고 했다네요.
그런 점들이 많이 어필 되었다고 합니다. 기대고 싶은 남자
저는 제가 여친에게 기대는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친에게 올인한 이유는 제가 체육관을 내서 관장이 되기까지 아직
시간이 걸릴거라는 것을 알기에 여친을 부흥시켜 놓고 여친이 더 빠르기에
다음은 저 차례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아니 이미 마음속은 갈기갈기 찢어지는거 같네요.
여친네 가족이 경계를 많이 해서 정식으로 인사를 드린지는 1년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하고 친여동생하고는 정말 친하내요.
지금 여친이 그러는 것도 알고 여친을 욕한다고 해야겠네요.
어머니께는 심각한 상황인지 숨기고 있고 여동생은 다 압니다
여동생하고 얘기를 했고 여동생이 언니에게 뭐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가족은 뭐 결국 고슴도치 제새끼라고 하지만 어찌됐는 진심인거 제가 압니다.
여동생이 언니랑 얘기했고 몇일전 저와 얘기중 오빠 정말 헤어져야할 거 같다고
언니가 확고한거 같다고 언니 정말 후회하고 기다려주지 말고 그냥 살림살이 돈 다 정리해서 깨끗이 헤어지는 것이 어떻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야 뼈져리게 느낀다고요 언니를 위해 하는 말이 아니고 저를 위해 하는 말입니다. 오해하지는 마세요. 쉽게 듣기로는 언니를 위하는 거 같지만 얘기하며 느낀건데
지금 그런 언니를 무지 미워하네요. 저한테 미안해 하고요
아무래도 헤어져야겠죠? 솔직히 무섭네요,
정말 사랑했고 앞으로도 쭉 그럴 거 같습니다.
헤어지게 되면 일단 전 여친에게 기다려준다고 하고 지금은 너를 위해
헤어져준다고 말하려고요. 그 선생이랑 잘 안되어도 저한테 미안해서 못 돌아올수 있다고 했었어요.
이러나 저러나 일어날 일이기에 지금은 기다려주며 정리를 안하기보다 헤어지는 게
낮지 않나 측근들에게 조언을 빌리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제 마음을 아신다면 뻘글 욕은 접어두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