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축령산] 편백숲의 봄 - 1편 가는길목

김호균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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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침일찍 10분거리에 있는 축령산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개발이 덜되어 주차시설도 부족하고, 더군다나 차량이 산까지 올라가도록

내버려둬서 등산객에게 매연을 뿜어 인상을 찌뿌리게 했었는데요.

 

지금은 주차시설도 많이 확보되고 길목길목에 환경친화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장성을 대표하는 백양사와는 또 다른 하나의 관광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골인 장성에 살고 있지만 국도1호선과 호남고속도로가 바로 옆을 지나다 보니 실질적으로

맑은 공기안에서 산다고 말할수 없습니다만, 편백나무 숲은 그야말로 산소탱크 속이었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넓은 축령산중 정문쪽이 아니라 금곡영화마을쪽 즉 일반적으로는 등산하여 하산길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오른샘입니다 ^^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주목을 끌기엔 충분한 산수유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