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2호선 변태아저씨

조심합시다변태2010.04.06
조회8,101

오늘 학교에서 공부를하다가 지하철을 타고오는데...

 

가던도중 술에 좀취하신듯한 아저씨 한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냥 많이보던 상황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다른 아저씨들과는 다른 술주정이더라고요.

 

여자얼굴을 보면서 메롱을 하지않나 좌우로 여자들 얼굴을 계속 대놓고보질않나.

 

뭐저런 XX가 다있나 싶을 정도로 심하더라구요..

 

일부러 신체접촉할려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그좁은 좌석에서 다리마저 무릎위에 올리더라구요.

 

저러다가 정신차리겟지 하면서 그냥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변태 반대편에 앉아계시던 남자분이 일어나시는데 몇천원이 떨어졋나봐요.

 

그남자분은 모르고 계시고요.

 

그런데 그 변태가 갑자기 달려가더니 그돈을 주워서 옆에앉아계시던 여자 고등학생

 

분께 던져주시더라고요.  그여자분은 놀래서 바로 그남자분한테 드리고요..

 

그남자분이 나가시면서 무서운눈으로 쳐다보시던데 변태는 눈치도 없데요....

 

그리고 출발하는데  그변태가 그 고등학생분께 자꾸 말걸려고 하는거예요

 

그 고등학생분은 무서워서 좌석을 다른곳으로 가시더라고요..

 

그변태가 갑자기 전화를 걸더니  친구랑 통화를 했는지  뭐 야한얘기가 오가더라고요..

 

그리고선 자리를 옮기시더니 갑자기 여자분께 가방을 확 던지시는 거예요.

 

강제로 내가방 들어달라이거죠.... 그리고 얘기좀하자 이거겟죠...

 

옆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이 일어나자 바로 빛의 속도로 앉더군요. 그렇게 빠른거 처음봣

 

습니다.^^

 

그리고선 계속 작업을 걸던거 같더라고요. 멀리서 들어서 얼핏 들었는데  뭐 사줄테니

 

나가자 나가자 이런식이더라고요..

 

옆에 앉아계시던 다른남자분이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그러지마라고 지하철에서 그러

 

는거 아니라고.  그런데 그 여자분께선 웃으면서 자꾸 말을 받아주시는거예요..

 

대답해주면 더 심한데...  결국 어떤 대학생으로 보이는(대학책을 들고있더군요)

 

분꼐서 일어나시더니  잠시 나와보라고. 하는데  옆에여자분이 갑자기 아는 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말이 안되지만 그남자분이 어쩌시겟어요. 안다는데 ...

 

결국 경고만 하시더라고요..  여자한테 그딴짓 하지마라고 죽는다고...

 

정말 사람들 많은데서 그런 용기가 어떻게 낫을까요...

 

사람이 많으면 서로 눈치보기 마련인데말이죠..

 

아무튼 지하철 변태 조심합시다...!!!!

그리고 한마디 경고해주신 남성분 본받겟습니다!!!

 

그리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