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에게 알려, 인간이 해냈다고' 오랜만에 혼자 영화관을 찾았다.그냥 영화관을 들어갔다가 아무생각 없이 예매한 '타이탄'한마디로 표현하자면영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다.중학교 때던가 이윤기,,,던가 그 아저씨가 쓴그리스 로마신화에 맛을 들여 몇번이고 읽은 기억이 있다.근데-왜 책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엮은이 이름만 기억이 나는걸까...ㅋㅋㅋ 주인공인 페르세우스는 아버지가 제우스인 반은 신이고 반은 인간이다. 하지만 그는 신의 힘이 아닌 인간의 힘으로 크라켄을 무찌르겠다고 본인의 출생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본인은 절대적인 인간이라고 주위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한다.그러니 죽는것도 무서울수 밖에 없었겠지.. 그래서! 신의 도움을 받아 제우스가 던져준 검을 가져다가 싸우고 하늘을 나는 페가수스를 타고 하데스의 분신을 뒤쫓고 제우스가 다시 살려 보낸 아이오와 사랑에 빠지는걸까!?뭐..사랑은 인간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것이니 패스ㅋㅋ선한사람에게 신이 도움을 주는것은 고전적으로 당연한것이지만영화속 내용에서라면 도움받을건 다 받아서 할건 다해놓고 '페르세우스는 왜 끝까지 인간이기를 고집했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본다... 악으로 대두되는 하데스와 크라켄이라는 등장인물또한 극중 상황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처음에는 그럴듯 하게 강렬한 등장을 했지만 하데스는 메두사의 눈을 본 크라켄이 돌로 변하는 바람에 다시 지옥으로 숨게 되고보는내내 하데스의 활약을 조금은 기대했던 나로써는 조금 실망을 했다는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선과 악(?)이 싸워 선한편이 승리를 거둔다는 것과주인공에게는 뜻하지 않은 재난이 닥치고 어렵게 재난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어차피 주인공에 의해 해결될 문제들이지만), 그리고 거기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들이 나타난다는 뻔한 영웅담 이었지만웅장한 스케일과 대단한 컴퓨터 그래픽때문에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던건 사실이다. 3D로도 개봉을 했다고 하는데 2D로 봐도 주인공들의 강렬한 인상은 깊게 남을듯 싶은 영화,,
타이탄 -
'신들에게 알려, 인간이 해냈다고'
오랜만에 혼자 영화관을 찾았다.
그냥 영화관을 들어갔다가 아무생각 없이
예매한 '타이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영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다.
중학교 때던가 이윤기,,,던가 그 아저씨가 쓴
그리스 로마신화에 맛을 들여 몇번이고 읽은 기억이 있다.
근데-왜 책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엮은이 이름만 기억이 나는걸까...ㅋㅋㅋ
주인공인 페르세우스는 아버지가 제우스인
반은 신이고 반은 인간이다.
하지만 그는 신의 힘이 아닌 인간의 힘으로 크라켄을 무찌르겠다고
본인의 출생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본인은 절대적인 인간이라고 주위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한다.
그러니 죽는것도 무서울수 밖에 없었겠지..
그래서! 신의 도움을 받아 제우스가 던져준 검을 가져다가 싸우고
하늘을 나는 페가수스를 타고 하데스의 분신을 뒤쫓고
제우스가 다시 살려 보낸 아이오와 사랑에 빠지는걸까!?
뭐..사랑은 인간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것이니 패스ㅋㅋ
선한사람에게 신이 도움을 주는것은 고전적으로 당연한것이지만
영화속 내용에서라면 도움받을건 다 받아서 할건 다해놓고
'페르세우스는 왜 끝까지 인간이기를 고집했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본다...
악으로 대두되는 하데스와 크라켄이라는 등장인물또한
극중 상황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처음에는 그럴듯 하게 강렬한 등장을 했지만
하데스는 메두사의 눈을 본 크라켄이 돌로 변하는 바람에 다시 지옥으로 숨게 되고
보는내내 하데스의 활약을 조금은 기대했던 나로써는 조금 실망을 했다는것 또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선과 악(?)이 싸워 선한편이 승리를 거둔다는 것과
주인공에게는 뜻하지 않은 재난이 닥치고
어렵게 재난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어차피 주인공에 의해 해결될 문제들이지만),
그리고 거기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들이 나타난다는 뻔한 영웅담 이었지만
웅장한 스케일과 대단한 컴퓨터 그래픽때문에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던건 사실이다.
3D로도 개봉을 했다고 하는데 2D로 봐도 주인공들의 강렬한 인상은
깊게 남을듯 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