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으로 일 옮기면서부터 판에 폭 빠진 직딩녀 입니다 ㅋㅋ월초 월말 일주일정도를 제외하곤 하루 한번은 꼭 챙기게 된 판을 봄서.. 저희 부모님이랑 비슷한 분들 많구나 느꼈어요 ㅋㅋㅋ그래서 ~ 오늘은 저도 울 부모님 얘기 해볼라고 슬쩍 ㅋㅋㅋㅋ웃긴얘기 잘 못하지만.. (혼자 좋다고 웃고 전달력 zero ㅜㅜ )그냥 가볍게 읽으시고 욕만 하지 마십쇼 ~(말투는 쓰기 쉽게 !) 우리 아부지 완젼 무서우... 셨음.슴살 슴한살때까지만해도.... 난 울 아버지 말씀 법이었음.근데 가끔씩 개그 한번 쳐주심 울 가족들 다 넘어감.별로 안웃긴건데도..... 안그러신분이 그러시니까 더 웃긴듯;내 동생 고딩때, 집에 전화가 왔음" ** 집 맞아요? " " 아닙니다." - 아부지"아... **집 아니에요?""제집입니다. 누구십니까?" - 아부지"예?????? 아... 저.... ** 담임인데....."헐;;;;;;;;;;아부지 옆에 어무니 바꿔주셨다고;사과는 어무니가 하심 -_-; 시장 지나가다가 ~ 아쥼마들이 " 싱싱해요 ~ 보고가세요 ~"하면.. 지나가다 다시 가서 뚫어져라 보시고는... 아쥼마 물건 파실라고 옆에 오심"봤으니까 됐죠? " 이러고 가버리심;;;;;;;뒤에 어무니가 미안하다고 첨엔 뭐 하나 사서 오시다가... 자주 그런일이 있으니까....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오심 울 아부지 젊으셨을때 술 완젼 쎄셨음.소주 무조건 짝으로 사다놓고 드셔야하는..내가 직장생활할때쯤부터 아부지 술이 점점 약해지심.. (나이를 속일순... ㅜㅜㅜㅜㅜㅜㅜㅜ)첨 술취해서 들어오신걸 봤을땐.... 늦은 밤이었음.난 잘라고 방에 불끄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침대서 뒹굴거리고 있었음.현관문에 열쇠 꽂힐라는 소리가 들림.... 한참들림......뭔가 싶어 나가보니... 어무니도 동생도 나와있음.다 도둑인 줄 오해했음,인터폰으로 밖에 확인할라는데 철컥함서 열쇠가 드뎌 돌아감.아부지가 해맑게 웃으면서 들어오심.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는거 그 전엔 본적 없었음.해맑게 웃으시던 아부지.... 신발벗으시다 그대로 엎어지심 -_-;;;;;진심....... 아프셨을텐데...... 모르고 .... 그대로 주무셨음 ㅜㅜ담날 이마에 멍 들어있었음 ㅜㅜ 최근에는... 어무니랑 나랑 동생이랑 다 약속있는날.. 아부지도 모임이셨음.칭구들이랑 만난지 한시간됬을까.. 어무니 전화옴.아부지가 술 취하셔서 친구분이 집앞에 데려다 주셨는데... 주무시는데 깨워도 안일어나신다고 데리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내가 젤 가까이서 놀고있으니까... 들어가서 아부지 좀 챙기라고...칭구들이랑 한달만에 본거라... 쫌 속상했지만 !울 아부지랑 요새 완젼 잘 지내는 중이어서... 쏘 쿨 하게 오케이 하고 택시탔음.아파트 앞에 내려서 아부지 친구분을 찾았으나.... 사람타고있는 차가 없었음;어무니인테 다시 전화하니까 잠시 있어보라고 연락해보신담.조금뒤 연락이 왔는데.. 아부지가 혼자 일어나셔서 집에 들어가셨다고;뭥미 ㅜㅜ 한참 재밌게 놀라다 들어왔는데 이런... 싶었지만 일단 집에 올라갔음.그리고 문을 여는데... 헐.... 잠금장치 다 걸어놈. (우리집 번호찍는거 아님 -_-)집전화 아부지 휴대폰...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으심 ㅜㅜㅜㅜㅜ밖에서 벨 소리는 들리고....... 문은 안열리고....현관문 발로 차도 소식 없음 ㅜㅜ어무니인테 다시 전화하니까 그냥 칭구들 다시 만나러 가라고;;;;;;;;;이미 나도 맘 상했음 -_-열쇠공 아저씨 불렀음..아저씨가.... 중간에 잠금장치는.... 열 방법이 없어서 뜯어내야된다심.뜯어달랬음.현관문에 구멍 뻥 ~ ㅋㅋㅋㅋㅋ아부지 담날 일어나셔서.....뭐라 혼은 몬내시고... 화는 나시고.... 몇일 표정관리 안돼셨음 ㅋㅋㅋ 사진찍는거 엄청 좋아하는 우리 어무니.근데 폰이 완젼 구닥다리..나 20살때 쓰던 폰 바꾸면서 그 폰을 어무니가 쓰셨는데..지금 내가 26살..6년을 내리 쓰셨는데, 기종이..애니콜 사이트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는;;슬라이드가 나오기 전에 폴더고..안테나가 버졌이 달려있고..핀 꽂아 충전안돼고.. 무조건 전용 충전기에 폰 째로 꽂던가, 폰 밧데리만 꽂던가 해야 충전이 되고..중요한건.. 카메라가 없음.아부지인테 암만 조르고 졸라도 안바꿔주시고..보다 안돼서 내가 바꿔드릴라니까~울 아부지 " 그럼 너거 엄마 요금까지 앞으론 니가 책임져라??????????"헐 -ㅁ-;;;;;;;;;;;결국 폰 고대로 반품했었음 ;울 어무니 댐 속상해하셨었는데........결국 한 한달쯤 전에??? 바꾸셨음.아부지 꼬셔서 같은 와인폰에 어무니 분홍색 아부지 까만색? 회색? 으로 ㅋㅋㅋㅋ그때부터 열심히 폰 연구.. 카메라 작동법 연구 ㅋㅋㅋ근데 요놈에 폰이 2G라서 앞이 아니라 뒤에만 카메라가 달려있음.초반에 사진 찍으면.. 눈 위로 없거나 코 밑으로 없는 사진만 줄창 찍으시고.. 그래도 좋다고 해맑아하시는 >ㅁ<이제는 나름 잘 각도를 찾으셨음. 얼굴 다 나오게 찍으시고 ~대구에 눈 잘 안오는데 ~ 올해는 봄 다되가는데 눈이 펑펑; 눈 올때마다 뛰어나가셔서 사진 찍어 오심;요샌 또 꽃이 하나둘 피어나서 ~온 동네 보이는 꽃을 다 찍어오심 ~난 봄 오는거 어무니 폰 보면서 느끼는 ; 예전에 아부지 가게에서 내가 몇달 알바를 한적이 있었음.알바비 받고, 밥 얻어먹고, 차비 안들고.... 최강 좋은 일자리였음 ㅋㅋㅋㅋ저녁에 손님들 왔다가고 정신없는데 어무니인테 문자가 왔음. 으흣...... 완젼 귀여우심......문자보고 혼자 넘어갔음평소엔 가게에 엄마오면 이래라 저래라 귀찮아서 싫어했는데...이날은 어무니 오기 꼬빡 기다렸음 >ㅁ<그래놓고... 또 승질냈지만; 말고도 한참 많은데.. ㅜㅜ스크롤박;;에 모자라는 글빨에;;; ㅋㅋ 그냥 가족끼리 놀러가서 찍은 사진으로 마물 ..... 어무니는 자전거를 몬타셔서..... 뒤에서 저래 좋아하심.... ㅋㅋㅋㅋ 초상권을 위해 얼굴 살짝 손보고 ;; & 어무니 손 모냥이 쪼매 신경쓰이지만.......... 결코 욕하실라 그런거는 아님 -_-;;;;;;;;;어쩌다 보니 저래 찍어서..... 나중에 집에와서 사진 찍은거 보시고......어무니도 당황하심. 그러면서 좋아하심 (평소 아부지인테 잡혀 사심.. ㅜㅜ) 이상 !우리 귀여운 아부지 어무니 얘기였슴돠 ~ ` 5
사진有) 울 아부지, 어무니도 쫌 귀여우세요 >ㅁ<
사무직으로 일 옮기면서부터 판에 폭 빠진 직딩녀 입니다 ㅋㅋ
월초 월말 일주일정도를 제외하곤 하루 한번은 꼭 챙기게 된 판을 봄서..
저희 부모님이랑 비슷한 분들 많구나 느꼈어요 ㅋㅋㅋ
그래서 ~ 오늘은 저도 울 부모님 얘기 해볼라고 슬쩍 ㅋㅋㅋㅋ
웃긴얘기 잘 못하지만.. (혼자 좋다고 웃고 전달력 zero ㅜㅜ )
그냥 가볍게 읽으시고 욕만 하지 마십쇼 ~
(말투는 쓰기 쉽게 !)
우리 아부지 완젼 무서우... 셨음.
슴살 슴한살때까지만해도.... 난 울 아버지 말씀 법이었음.
근데 가끔씩 개그 한번 쳐주심 울 가족들 다 넘어감.
별로 안웃긴건데도..... 안그러신분이 그러시니까 더 웃긴듯;
내 동생 고딩때, 집에 전화가 왔음
" ** 집 맞아요? "
" 아닙니다." - 아부지
"아... **집 아니에요?"
"제집입니다. 누구십니까?" - 아부지
"예?????? 아... 저.... ** 담임인데....."
헐;;;;;;;;;;
아부지 옆에 어무니 바꿔주셨다고;
사과는 어무니가 하심 -_-;
시장 지나가다가 ~ 아쥼마들이 " 싱싱해요 ~ 보고가세요 ~"
하면.. 지나가다 다시 가서 뚫어져라 보시고는... 아쥼마 물건 파실라고 옆에 오심
"봤으니까 됐죠? " 이러고 가버리심;;;;;;;
뒤에 어무니가 미안하다고 첨엔 뭐 하나 사서 오시다가...
자주 그런일이 있으니까....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오심
울 아부지 젊으셨을때 술 완젼 쎄셨음.
소주 무조건 짝으로 사다놓고 드셔야하는..
내가 직장생활할때쯤부터 아부지 술이 점점 약해지심.. (나이를 속일순... ㅜㅜㅜㅜㅜㅜㅜㅜ)
첨 술취해서 들어오신걸 봤을땐....
늦은 밤이었음.
난 잘라고 방에 불끄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침대서 뒹굴거리고 있었음.
현관문에 열쇠 꽂힐라는 소리가 들림.... 한참들림......
뭔가 싶어 나가보니... 어무니도 동생도 나와있음.
다 도둑인 줄 오해했음,
인터폰으로 밖에 확인할라는데 철컥함서 열쇠가 드뎌 돌아감.
아부지가 해맑게 웃으면서 들어오심.
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는거 그 전엔 본적 없었음.
해맑게 웃으시던 아부지.... 신발벗으시다 그대로 엎어지심 -_-;;;;;
진심....... 아프셨을텐데...... 모르고 .... 그대로 주무셨음 ㅜㅜ
담날 이마에 멍 들어있었음 ㅜㅜ
최근에는... 어무니랑 나랑 동생이랑 다 약속있는날.. 아부지도 모임이셨음.
칭구들이랑 만난지 한시간됬을까.. 어무니 전화옴.
아부지가 술 취하셔서 친구분이 집앞에 데려다 주셨는데... 주무시는데 깨워도 안일어나신다고 데리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내가 젤 가까이서 놀고있으니까... 들어가서 아부지 좀 챙기라고...
칭구들이랑 한달만에 본거라... 쫌 속상했지만 !
울 아부지랑 요새 완젼 잘 지내는 중이어서... 쏘 쿨 하게 오케이 하고 택시탔음.
아파트 앞에 내려서 아부지 친구분을 찾았으나.... 사람타고있는 차가 없었음;
어무니인테 다시 전화하니까 잠시 있어보라고 연락해보신담.
조금뒤 연락이 왔는데.. 아부지가 혼자 일어나셔서 집에 들어가셨다고;
뭥미 ㅜㅜ 한참 재밌게 놀라다 들어왔는데 이런... 싶었지만 일단 집에 올라갔음.
그리고 문을 여는데... 헐....
잠금장치 다 걸어놈. (우리집 번호찍는거 아님 -_-)
집전화 아부지 휴대폰...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으심 ㅜㅜㅜㅜㅜ
밖에서 벨 소리는 들리고....... 문은 안열리고....
현관문 발로 차도 소식 없음 ㅜㅜ
어무니인테 다시 전화하니까 그냥 칭구들 다시 만나러 가라고;;;;;;;;;
이미 나도 맘 상했음 -_-
열쇠공 아저씨 불렀음..
아저씨가.... 중간에 잠금장치는.... 열 방법이 없어서 뜯어내야된다심.
뜯어달랬음.
현관문에 구멍 뻥 ~ ㅋㅋㅋㅋㅋ
아부지 담날 일어나셔서.....
뭐라 혼은 몬내시고... 화는 나시고....
몇일 표정관리 안돼셨음 ㅋㅋㅋ
사진찍는거 엄청 좋아하는 우리 어무니.
근데 폰이 완젼 구닥다리..
나 20살때 쓰던 폰 바꾸면서 그 폰을 어무니가 쓰셨는데..
지금 내가 26살..
6년을 내리 쓰셨는데, 기종이..
애니콜 사이트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는;;
슬라이드가 나오기 전에 폴더고..
안테나가 버졌이 달려있고..
핀 꽂아 충전안돼고.. 무조건 전용 충전기에 폰 째로 꽂던가, 폰 밧데리만 꽂던가 해야 충전이 되고..
중요한건.. 카메라가 없음.
아부지인테 암만 조르고 졸라도 안바꿔주시고..
보다 안돼서 내가 바꿔드릴라니까~
울 아부지 " 그럼 너거 엄마 요금까지 앞으론 니가 책임져라??????????"
헐 -ㅁ-;;;;;;;;;;;
결국 폰 고대로 반품했었음 ;
울 어무니 댐 속상해하셨었는데........
결국 한 한달쯤 전에??? 바꾸셨음.
아부지 꼬셔서 같은 와인폰에 어무니 분홍색 아부지 까만색? 회색? 으로 ㅋㅋㅋㅋ
그때부터 열심히 폰 연구.. 카메라 작동법 연구 ㅋㅋㅋ
근데 요놈에 폰이 2G라서 앞이 아니라 뒤에만 카메라가 달려있음.
초반에 사진 찍으면.. 눈 위로 없거나 코 밑으로 없는 사진만 줄창 찍으시고.. 그래도 좋다고 해맑아하시는 >ㅁ<
이제는 나름 잘 각도를 찾으셨음. 얼굴 다 나오게 찍으시고 ~
대구에 눈 잘 안오는데 ~ 올해는 봄 다되가는데 눈이 펑펑;
눈 올때마다 뛰어나가셔서 사진 찍어 오심;
요샌 또 꽃이 하나둘 피어나서 ~
온 동네 보이는 꽃을 다 찍어오심 ~
난 봄 오는거 어무니 폰 보면서 느끼는 ;
예전에 아부지 가게에서 내가 몇달 알바를 한적이 있었음.
알바비 받고, 밥 얻어먹고, 차비 안들고.... 최강 좋은 일자리였음 ㅋㅋㅋㅋ
저녁에 손님들 왔다가고 정신없는데 어무니인테 문자가 왔음.
으흣...... 완젼 귀여우심......
문자보고 혼자 넘어갔음
평소엔 가게에 엄마오면 이래라 저래라 귀찮아서 싫어했는데...
이날은 어무니 오기 꼬빡 기다렸음 >ㅁ<
그래놓고... 또 승질냈지만;
말고도 한참 많은데.. ㅜㅜ
스크롤박;;에 모자라는 글빨에;;; ㅋㅋ
그냥 가족끼리 놀러가서 찍은 사진으로 마물 .....
어무니는 자전거를 몬타셔서..... 뒤에서 저래 좋아하심.... ㅋㅋㅋㅋ
초상권을 위해 얼굴 살짝 손보고 ;;
& 어무니 손 모냥이 쪼매 신경쓰이지만..........
결코 욕하실라 그런거는 아님 -_-;;;;;;;;;
어쩌다 보니 저래 찍어서.....
나중에 집에와서 사진 찍은거 보시고......
어무니도 당황하심. 그러면서 좋아하심 (평소 아부지인테 잡혀 사심.. ㅜㅜ)
이상 !
우리 귀여운 아부지 어무니 얘기였슴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