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올렸는데..너무 답답해서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헤어진지 1달만에 연락이 왔습니다..그 남자가 사고를 당했어요.. 회사에서 연락받고 반쯤 정신 나간 상태에서.. 중환자실에 갔습니다..연락 받았을때는 의식없고, 그날밤이 고비랬는데.. 가보니 다행히 의식은 있습니다..헤어지고나서야 처음으로 그사람 가족들을 다 봤습니다..그 어머니는 헤어진거 알고 계시고... 일단은 전화번호는 교환하고 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일단..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니었고, 시간없고, 바쁘고 일에 치이고..서로 힘들고.. 그러다가 남자네 집에 생긴 돈문제로 헤어지고..아직도 감정은 남아있지만 다시 시작하느니 뭐니 하는걸 따질때는 아니고.. 일단 왠만한데 다 부러져서 누워있는 그 사람을 보고..외면할수가 없습니다.. 주말에 다시 병원에 갈려고 합니다..다행히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겼지만...움직이지도 못하고 산소마스크끼고.. 화장실도 못가는 상황의 사람..제가 어떻게 모른척 합니까...근데.. 그 남자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 보이는게 싫을거 같기도 하고..뭐가 옳은걸까요.. 하루하루 정말.. 미치겠습니다..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제 맘가는대로.. 병문안가고 그래도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헤어지고 한달.. 그리고 사고..
어제도 글을 올렸는데..
너무 답답해서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헤어진지 1달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 남자가 사고를 당했어요..
회사에서 연락받고 반쯤 정신 나간 상태에서.. 중환자실에 갔습니다..
연락 받았을때는 의식없고, 그날밤이 고비랬는데..
가보니 다행히 의식은 있습니다..
헤어지고나서야 처음으로 그사람 가족들을 다 봤습니다..
그 어머니는 헤어진거 알고 계시고...
일단은 전화번호는 교환하고 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니었고, 시간없고, 바쁘고 일에 치이고..
서로 힘들고.. 그러다가 남자네 집에 생긴 돈문제로 헤어지고..
아직도 감정은 남아있지만 다시 시작하느니 뭐니 하는걸 따질때는 아니고..
일단 왠만한데 다 부러져서 누워있는 그 사람을 보고..
외면할수가 없습니다.. 주말에 다시 병원에 갈려고 합니다..
다행히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겼지만...
움직이지도 못하고 산소마스크끼고.. 화장실도 못가는 상황의 사람..
제가 어떻게 모른척 합니까...
근데.. 그 남자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 보이는게 싫을거 같기도 하고..
뭐가 옳은걸까요.. 하루하루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제 맘가는대로..
병문안가고 그래도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