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모토로라좀 짱인듯!

zoozoo2010.04.07
조회2,532

모토로라 a/s 센터와의 전쟁

 

저는 모토로라 레이져룩(ms-500w) 을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구매는 작년 4월에 했구요~ 몇일있으면 1년되는날인데

 

지난 2월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핸드폰이 스스로 꺼졌다가 켜졌다 하는것입니다

 

전원꺼짐현상이지요. 저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전화사용량이 많아 요금도 기본요금 7만5천원짜리를 사용중인데

 

이핸드폰이 처음에는 전화통화후  폴더를 닫았을때 꺼졌다가 켜지더니

 

나중에는 통화중에도 꺼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참다참다 a/s센터를 가게되었죠

 

1번째는 센터를 가야지 가야지 하고 미루다가 케이스가 깨지는 바람에

 

급하게 가게되었습니다. 가서 " 케이스 갈아주시구요 수화음도 잘안들이는거 같아요

 

그리고 전화는 가끔 꺼졌다 켜지던데 그것도 좀 봐주세요 " 라고 얘기했더니

 

케이스갈아주시구 " 전원꺼지는거는 일단 업그레이드가 안되있으니 업그레이드 해드

리겠습니다 "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리받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전원꺼지는 현상은 계속되더라구

 

얼마후 다시가서(2번째) 전원이자꾸 꺼지니깐 확인좀 해달라했더니 무슨 짹을꼽아 컴

퓨터에 연결해보더니

 

" 증상은 안나오는데 오셨으니 일단 메인보드를 갈아드리겠습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메인보드를 교체받고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전원이 또 꺼지면서 이번엔

 

빳데리표시에  V체크까지 뜨는것이었습니다.  이렇게해서 3번째 가게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 a/s 는 무조건 메인보드 교체인지 또 바로 메인보드를 갈아주시더군요

 

이번에는 안그러겠지....하고 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또시작이더군요! 통화가 끝나고 폴더를 닫으면 꺼지고 책상위에놓고 일을

보고있다보면

 

옆에서 갑자기 전원꺼지는 소리가나고 다시 켜지고... 거래처와 불편한 통화중인데도

전원이 꺼져서 오해도 받아보고

 

정말 휴대폰으로 인한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받고 다시 4번째한번 a/s 센터를 가게

됐습니다.

 

이번엔 자꾸 동일불량이 나오니 임대폰을주더니 일주일에서 10일간 정밀 테스트를 해

보겠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그래달라고 했죠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지난후 센터장 이라는 분에 전화가 왔습

니다.

 

→ 여기서 부터 모토로라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화기가 아무 이상이 없다는 센터장의 전화였습니다. 이건 뭔소리???

 

한참을 실랑이 끝에 저는  내가 가서 당신들앞에서 전화가 꺼지면 환불을 해달라했더니

새로운폰으로 교환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제가 요구한건 환불! 그쪽에서 해준다는건 교환!  전화로는 대화가 되지않아 센터를 가

겠다 했습니다

 

다음날 센터를 방문

 

어의가 없게도 제가 기사님들과 센터장앞에서 폴더를 6~7번만 열었다 닫았다했더니 전

화가 꺼지는 것입니다....

 

그 후 센터장이 바로 열었다가 닫았다를 10회이하 했더니 꺼지는 것이죠

 

도대체 나한테 임대폰을  주고 10일정도 동안 뭘하셨다는건지..ㅡㅡ

 

이렇게 됐으니 나는 더이상 이 휴대폰을 쓰기싫고 모토로라제품도 쓰기 싫으니 환불해

달라했습니다.

 

소비자 보호법상 동일불량 3회이상 방문시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어이없는건 내가 5번을 센터를 왔어도 전원꺼짐현상은 제가 5번째 방문했을

때 기사님들 앞에서

 

꺼지는 현상을 보여준 그 건만 인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서로 목소리 높여가

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내가 시간낭비해가며 기름값써가며 주차비써가며 스트레스받아가며 4번을 온건

그냥 놀러온거고

 

5번째만 인정이 된다는건 무슨소리냐!! 이렇게 100번도 아닌 10정도만 제대로 테스트 해

봤어도 될일을

 

5번씩이나 오게 만든게 누군데 내가 똑같은 핸드폰을 또써야되냐 메인보드를 갈았다는

건 내가 사비로 케이스만

 

새로 갈면 그게 새거아니냐 결론은 메인보드는 갈아줬던데로 갈아주고 케이스만 갈아

준다는거랑 뭐라 다르냐

 

이런저런말을 해봤지만 센터장 귀에는 보호막이 있더군요... 듣기싫은말은 안듣고 사시

나 봅니다

 

안됩니다. 교환은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만 계~~~속 repeat 하더군요

 

결국 내가 인심쓰자! 여기서 시간낭비하는게 더손해다.... 이 마음으로 그냥 교품해주세

요! 했더니 1주일이 걸린답니다

 

어차피 기다린거 일주일만 더참자....하고 돌아갔지만 일주일하고 몇일이 지난후 전화

가 안오자 제가 센터에 전화했더니

 

일주일이 더 걸린답니다. 화가 나려했지만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다음주! 전화가또 안

오길레 전화했습니다..

 

또 기다리랍니다....  저는 화가나 그럼 늦어지면 늦어진다 죄송하다고 먼저 전화를 주

는게 예의고 서비스센터에 기본아니냐

 

그냥 죄송하답니다.. 이와중에 제 임대폰이 안켜지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떨어뜨리

고 부딪힌적도 있어

 

민망하지만 고치러 갔습니다... 메인보드를 갈아주시더니 그냥 가도 된다는 겁니다.. 그

래서 수고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깨

 

나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지만 전화가 오질않았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다

음주가되도 전화는 오질않습니다

 

저는 깔끔하게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를 했죠 나 환불받고 싶다. 위에 내용을 설명후 다

시 전화하겠다더니

 

센터장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왜갑자기 마음이 변하신건가요? 교품폰이 내

일나오니 내일 수령하러오세요

 

이러는 겁니다. 저는 이제는 필요없다!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했으니깐 그쪽이랑 통화하

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날 센터장에게 다시 전화가 왔죠! 임대폰 메인보드가 20만원짜린데 그거 갈아줬으

니 20만원주면 환불해주겠다는 겁니다

 

ㅋㅋ ㅡㅡ ㅋㅋ 이건 뭔소리???  그걸 수리하기전에 얘기하지 왜 수리다하고 그냥 가면

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수리비를 달라는 겁니까? 했더니~~~~  교품을 받으면 그냥 넘어가겠고! 환불을 원하

면 20만원을 내놓라는것입니다..

 

이얘기는 핸드폰가게에서 핸드폰 공짜니깐 그냥 가져가세요~~~~해놓고 한달후 기계

값 20만원 내라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정말 어이가없고 할말이 없어 모토로라 a/s센터 본사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연락을 기

다리는 중입니다..

 

모토로라 a/s 안좋다는 말은 들었어도 이정도일줄은 몰랐고 어떡해 a/s센터에 센터장

이라는 사람이 고객과 딜을 합니까?

 

그냥 가래놓고 돈달라는건 거의 사기수준인거같은데.... 어떡해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