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제스트 개구리컵케잌+ 레몬제스트 오리컵케잌 요즘 배우고 있는 슈가크래프트에 푹 빠져서는...학원에서 가르쳐주시는대로 만드는것외에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보고싶어졌어요. 컵케잌시트도 무난한 기본베이스보다 좀 더 맛있는? ^^그런 촉촉하고 맛난 컵케잌을 만들어보고자 오늘 하루종일 부엌에서 붙어있었습니다. 우선 베이킹은 아죠 옛날에 신혼초에 조금했던 경험이 다인지라.냉장고에 있는 라임과 레몬을 활용했어요 우선 사족이 길어질것 같은데요.일반적인 슈가크래프트는 커버까지 페이스트반죽을 쓰는데요데코레이션에 중점을 둔 케잌이다보니 시트는 기본시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맛보다는 보는것 위주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커버는 너무 달고.. 시트까지 같이 먹었을때 맛의 조화가 안 이루어진다고나 할까...커버와 장식은 떼어내고 안의 시트만 먹으라고 하는데... 열심히 만들어서 집으로 가져와서는... 가족들에게 먹지는말고 보기만하라고 하다보니 왠지 좀 그래서요.먹을수 있고 맛있는 데코레이션 컵케잌을 만들어서 가족들도 먹이고 선물도 하고싶어졌어요.장식까지 다 아작아작 먹으라고 하면서요 자~ 사설이 길었죠? 개구리와 오리부터 시트까지 모두 맛있게 드실수 있는컵케잌입니다.기본 반죽은 오리와 개구리 모두 동일해요. 자아 우선 완성된 오리와 개구리를 보실까욤~ 무호호호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울 토란이도 만드는 내내 옆에서 손대고 싶어서 난리내요.쩜만 기둘려 아가... 네가 유치원 갈때 되면 엄마가 마니 만들어서 선물로 돌리마. 자 그럼 만들어볼까요? 기본시트 반죽과 베이킹 과정입니다. 건강한 먹거리 / 가족과 친구들 먹이기 베이킹 목적이 이것이다보니...설탕과 버터등을 사용하긴하지만 그래도 좀 더 좋은 재료를 쓰고자.우리밀을 사용했습니다. -------------------------------------------------------------------------------------------------------------------------- 라임과 레몬 준비 라임과 레몬은 과일전용 세제와 소금으로 한번씩 깨끗이 씻구요. 뜨거운물에 살짝 넣었다가 빼서 사용합니다라임과 레몬을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150도 오븐에서 25분정도 굽습니다(너무 얇게 썰지마세요 타고 색상이 안예쁘더라구요)라임과 레몬껍질을 제스터기나 강판에 갈아서 작은 가루로 만들어서 크린백에 넣어 한번 묶고, 밀폐용기에 넣어서 한번 더 닫아둡니다.그리고 레몬은 하나를 더 준비해서 껍질로 오리둥지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제스터기로 길게 깍아서 둥지용 장식을 만들어둡니다.이것도 역시 비닐에 넣어서 밀폐용기에 같이 넣어둡니다. 반죽 만들기 - 컵케잌 12개 분량 (오리6개 개구리6개) 재료 : 버터 150g, 설탕 190g, 중력분 190g, 달걀 2개, 베이킹파우더 1+(1/2) ts, 소금 1/2ts, 라임제스트 15g, 레몬제스트 15g, 우유 135g 1. 실온에 두었던 버터를 휘핑기에 넣고 크림화 합니다2. 1에 설탕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계속 휘핑하구요3. 여기에 계란을 한개씩 나눠 넣고 휘핑해줍니다4. 베이킹파우더와 밀가루를 미리 체에 쳐둡니다.이 가루의 절반가량만 3에 넣습니다5. 위 반죽에 우유를 넣으면서 계속 섞어줍니다6. 남은 가루를 모두 넣습니다7. 반죽의 절반을 떼어내서 다른그릇으로 옮기고 라임제스트를 넣어 주걱으로 섞습니다 (개구리용입니다) 다른 절반의 반죽은 레몬제스트를 넣고 주걱으로 섞습니다(오리용입니다)8. 위 반죽을 유산지를 넣어둔 컵케잌틀에 70% 정도만 차도록 담아서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30분 구워줍니다(유리창으로 색상을 보면서 결정하세욤) 버터크림 프로스팅 만들기 - 컵케잌 12개 분량 재료 : 버터 130g, 슈가파우더 280g, 라임제스트1Ts, 라임즙 1ts, 레몬제스트1Ts, 레몬즙 1ts,우유 3Ts-----------------------------------------------------------------------------------------------1. 실온에 두었던 버터를 휘핑기에 넣고 크림화 합니다2. 1에 슈가파우더을 넣고 대강 섞은뒤 절반을 덜어서 라임제스트와 라임즙(개구리용)을 넣어주세요. 남은 절반은 레몬제스트와 레몬즙을 넣습니다 (오리용)3. 이 두가지 반죽에 각각 우유를 1+(1/2)Ts씩 넣고 각각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위 재료의 3Ts을 반으로 나눠넣는거에요)4. 충분히 오랫동안 휘핑하세요 오래할수록 부푸는 느낌이 좋아요5. 라임을 넣은 프로스팅은 엘로우 색소를 아주조금 넣어서(음 쌀알의 반정도 크기?) 밝은 엘로우컬러를 내주시구요(개구리용) 레몬을 넣은 프로스팅은 핑크색소를 아주 조금 넣어서 중간톤의 핑크색상을 내주세요 (오리용)6. 충분히 식힌 컵케잌(아주 중요합니다 뜨거운거에 올렸다가 개구리용 3개는 흐르르 녹아버렸어요 ㅜ.ㅜ) 위에 예쁘게 올려주세요 -------------------------------------------------------------------------------------------------------------------------- 연잎위에 앉은 개구리에요 ㅋㅋ 오동통한 개구리가 귀엽죠 오븐에 구운 라임으로 연잎을...그리고 슈가 페이스트 반죽으로 개구리와 연꽃을 표현해봤어요 프로스팅은 라임제스트와 라임즙을 짜서 넣고식용색소로 밝은 엘로우컬러를 냈어요. 라임도 약간 엘로우톤이 돌아서 그린과 엘로우 조합이 봄향기 물씬이에요. 개인적으로 레몬보다 라임을 더 좋아하다보니 상큼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커피보다는 홍차와 더 잘어울리네요. 올려놓고 보니 집에 있는 컵들과 셋트처럼 어울리네요 ㅋㅋ 이런 기분 좋은 우연이 ^^ 아옹~~ 옆에서 울 아주머니도 박수치며 좋아라 하세요.개구리와 연꽃들이 하나씩 만들어져 있을때는 몰랐는데 다 올려놓고보니 더 예쁘다하시네요. 예쁜거 좋아하시고 토란이 잘봐주시는 착한 아주머니와 사진 다 찍고 커피한잔에 곁들여 오리 한마리씩 먹었습니다 자 이젠 오리를 보실까욤.연한 핑크색 프로스팅위에 살포시 둥지틀고 올라앉은 오리에요 역시 오븐에 구운 레몬에 레몬껍질을 제스터로 길게 깎아서 둥지를 만들어주고슈가 페이스트로 만든 오리를 올려주었습니다. 오리는 지난번에 컵케잌 만들때 한번 만들어봐서 그런지 이번엔 무척 쉽고 빠르게 만들었어요.오리 색상은 둥지보다 밝은색으로 하시는게 예쁜것 같아요.스윗한 핑크와 엘로우 컬러의 조합이 러블리해서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프로스팅 사이에 콕콕 박혀있는 레몬조각이 보이시나요사실 저는 레몬과 라임의 향과 맛을 너무 좋아해서 위에 적어둔 정량보다 더 많은 양을 넣었어요.그것도 일부분은 칼로 다져서 넣었더니 제스터기로 갈아 넣은것보다 조금더 씹히는 맛이 있네요. 자아 예쁘게 포장해서 친정과 신랑에게 자랑했습니다아.개구리는 첨만들어본거라 모양이 약간 제각각이네요 ^^길고긴 포스트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리 한마리씩 아주머니와 먹었는데 그 사진을 빼먹었네요.시트에 박혀있는 레몬조각들이 사진에선 안보이니 아쉽네요.바로 구워서 먹으니까 어찌나 촉촉하고 향도 좋던지 귀차니즘만 극복 가능하면 홈베이킹이 좋아요1
라임 개구리컵케잌+ 레몬 오리컵케잌
라임제스트 개구리컵케잌+ 레몬제스트 오리컵케잌
요즘 배우고 있는 슈가크래프트에 푹 빠져서는...
학원에서 가르쳐주시는대로 만드는것외에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보고싶어졌어요.
컵케잌시트도 무난한 기본베이스보다 좀 더 맛있는? ^^
그런 촉촉하고 맛난 컵케잌을 만들어보고자 오늘 하루종일 부엌에서 붙어있었습니다.
우선 베이킹은 아죠 옛날에 신혼초에 조금했던 경험이 다인지라.
냉장고에 있는 라임과 레몬을 활용했어요
우선 사족이 길어질것 같은데요.
일반적인 슈가크래프트는 커버까지 페이스트반죽을 쓰는데요
데코레이션에 중점을 둔 케잌이다보니 시트는 기본시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맛보다는 보는것 위주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커버는 너무 달고.. 시트까지 같이 먹었을때 맛의 조화가 안 이루어진다고나 할까...
커버와 장식은 떼어내고 안의 시트만 먹으라고 하는데...
열심히 만들어서 집으로 가져와서는... 가족들에게 먹지는말고 보기만하라고 하다보니 왠지 좀 그래서요.
먹을수 있고 맛있는 데코레이션 컵케잌을 만들어서 가족들도 먹이고 선물도 하고싶어졌어요.
장식까지 다 아작아작 먹으라고 하면서요
자~ 사설이 길었죠? 개구리와 오리부터 시트까지 모두 맛있게 드실수 있는
컵케잌입니다.
기본 반죽은 오리와 개구리 모두 동일해요.
자아 우선 완성된 오리와 개구리를 보실까욤~
무호호호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울 토란이도 만드는 내내 옆에서 손대고 싶어서 난리내요.
쩜만 기둘려 아가... 네가 유치원 갈때 되면 엄마가 마니 만들어서 선물로 돌리마.
자 그럼 만들어볼까요?
기본시트 반죽과 베이킹 과정입니다.
건강한 먹거리 / 가족과 친구들 먹이기
베이킹 목적이 이것이다보니...설탕과 버터등을 사용하긴하지만 그래도 좀 더 좋은 재료를 쓰고자.
우리밀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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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레몬 준비
라임과 레몬은 과일전용 세제와 소금으로 한번씩 깨끗이 씻구요. 뜨거운물에 살짝 넣었다가 빼서 사용합니다
라임과 레몬을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150도 오븐에서 25분정도 굽습니다
(너무 얇게 썰지마세요 타고 색상이 안예쁘더라구요)
라임과 레몬껍질을 제스터기나 강판에 갈아서 작은 가루로 만들어서 크린백에 넣어 한번 묶고, 밀폐용기에 넣어서 한번 더 닫아둡니다.
그리고 레몬은 하나를 더 준비해서 껍질로 오리둥지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제스터기로 길게 깍아서 둥지용 장식을 만들어둡니다.이것도 역시 비닐에 넣어서 밀폐용기에 같이 넣어둡니다.
반죽 만들기 - 컵케잌 12개 분량 (오리6개 개구리6개)
재료 : 버터 150g, 설탕 190g, 중력분 190g, 달걀 2개, 베이킹파우더 1+(1/2) ts, 소금 1/2ts, 라임제스트 15g, 레몬제스트 15g, 우유 135g
1. 실온에 두었던 버터를 휘핑기에 넣고 크림화 합니다
2. 1에 설탕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계속 휘핑하구요
3. 여기에 계란을 한개씩 나눠 넣고 휘핑해줍니다
4. 베이킹파우더와 밀가루를 미리 체에 쳐둡니다.이 가루의 절반가량만 3에 넣습니다
5. 위 반죽에 우유를 넣으면서 계속 섞어줍니다
6. 남은 가루를 모두 넣습니다
7. 반죽의 절반을 떼어내서 다른그릇으로 옮기고 라임제스트를 넣어 주걱으로 섞습니다 (개구리용입니다)
다른 절반의 반죽은 레몬제스트를 넣고 주걱으로 섞습니다(오리용입니다)
8. 위 반죽을 유산지를 넣어둔 컵케잌틀에 70% 정도만 차도록 담아서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30분 구워줍니다
(유리창으로 색상을 보면서 결정하세욤)
버터크림 프로스팅 만들기 - 컵케잌 12개 분량
재료 : 버터 130g, 슈가파우더 280g, 라임제스트1Ts, 라임즙 1ts, 레몬제스트1Ts, 레몬즙 1ts,우유 3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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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온에 두었던 버터를 휘핑기에 넣고 크림화 합니다
2. 1에 슈가파우더을 넣고 대강 섞은뒤 절반을 덜어서 라임제스트와 라임즙(개구리용)을 넣어주세요.
남은 절반은 레몬제스트와 레몬즙을 넣습니다 (오리용)
3. 이 두가지 반죽에 각각 우유를 1+(1/2)Ts씩 넣고 각각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위 재료의 3Ts을 반으로 나눠넣는거에요)
4. 충분히 오랫동안 휘핑하세요 오래할수록 부푸는 느낌이 좋아요
5. 라임을 넣은 프로스팅은 엘로우 색소를 아주조금 넣어서(음 쌀알의 반정도 크기?) 밝은 엘로우컬러를 내주시구요(개구리용)
레몬을 넣은 프로스팅은 핑크색소를 아주 조금 넣어서 중간톤의 핑크색상을 내주세요 (오리용)
6. 충분히 식힌 컵케잌(아주 중요합니다 뜨거운거에 올렸다가 개구리용 3개는 흐르르 녹아버렸어요 ㅜ.ㅜ)
위에 예쁘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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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위에 앉은 개구리에요
ㅋㅋ 오동통한 개구리가 귀엽죠
오븐에 구운 라임으로 연잎을...
그리고 슈가 페이스트 반죽으로 개구리와 연꽃을 표현해봤어요
프로스팅은 라임제스트와 라임즙을 짜서 넣고
식용색소로 밝은 엘로우컬러를 냈어요. 라임도 약간 엘로우톤이 돌아서 그린과 엘로우 조합이 봄향기 물씬이에요.
개인적으로 레몬보다 라임을 더 좋아하다보니 상큼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커피보다는 홍차와 더 잘어울리네요.
올려놓고 보니 집에 있는 컵들과 셋트처럼 어울리네요 ㅋㅋ
이런 기분 좋은 우연이 ^^ 아옹~~ 옆에서 울 아주머니도 박수치며 좋아라 하세요.
개구리와 연꽃들이 하나씩 만들어져 있을때는 몰랐는데 다 올려놓고보니 더 예쁘다하시네요.
예쁜거 좋아하시고 토란이 잘봐주시는 착한 아주머니와 사진 다 찍고 커피한잔에 곁들여 오리 한마리씩 먹었습니다
자 이젠 오리를 보실까욤.
연한 핑크색 프로스팅위에 살포시 둥지틀고 올라앉은 오리에요
역시 오븐에 구운 레몬에 레몬껍질을 제스터로 길게 깎아서 둥지를 만들어주고
슈가 페이스트로 만든 오리를 올려주었습니다.
오리는 지난번에 컵케잌 만들때 한번 만들어봐서 그런지 이번엔 무척 쉽고 빠르게 만들었어요.
오리 색상은 둥지보다 밝은색으로 하시는게 예쁜것 같아요.
스윗한 핑크와 엘로우 컬러의 조합이 러블리해서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프로스팅 사이에 콕콕 박혀있는 레몬조각이 보이시나요
사실 저는 레몬과 라임의 향과 맛을 너무 좋아해서 위에 적어둔 정량보다 더 많은 양을 넣었어요.
그것도 일부분은 칼로 다져서 넣었더니 제스터기로 갈아 넣은것보다 조금더 씹히는 맛이 있네요.
자아 예쁘게 포장해서 친정과 신랑에게 자랑했습니다아.
개구리는 첨만들어본거라 모양이 약간 제각각이네요 ^^
길고긴 포스트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리 한마리씩 아주머니와 먹었는데 그 사진을 빼먹었네요.
시트에 박혀있는 레몬조각들이 사진에선 안보이니 아쉽네요.
바로 구워서 먹으니까 어찌나 촉촉하고 향도 좋던지 귀차니즘만 극복 가능하면 홈베이킹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