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년아 넌, 그러고도 잘 살고 있더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행복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1년 반을 만나면서 만날 때마다 가슴이 찡할만큼 행복하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그게 깨질까 서로 불안하기까지 했었다.흔한 유행가만 불러줘도 감동에 눈물을 흘렸고, 너무 소중했고감동스러웠고, 정말이지 죽을 만큼 서로 사랑했었다. 이렇게 사랑한 건 내가 처음이고 우린 영혼이 통하는 사이 같다고 해놓고, 군대간지 6개월만에 니입으로 나한테 날 배신했다고 그러더라.그러고도 끝까지 나한테 미안하단 말 한번 안하더라. 그러고도 휴가가서 술먹고 전화했더니 같이 울면서 자기도 아직 날 죽도록 사랑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자기한테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뿐이라고 그러더라. 죽어도 나만큼 사랑할 수는 없을거라고, 그리고 앞으로결혼하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하고도 관계갖지도 않을꺼라고... 그러더니 두달도 안되서 먼저 나한테 연락하더니 결혼한다고 하더라...만난지 4개월도 안된 사람하고...알고보니 사고쳐서 결혼한거더라. 너한테 버려지고 견뎌야했던 나머지 내 군생활은 정말 지옥같더라. 이제 딱 3년이 됐는데도...여전히 난 그때만큼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망가져 버린채더라. . .사랑이 무서운지...이젠 자꾸 계산하게 되더라... 그러는 사이에 너는 이번에 둘째로 아들까지 낳았더라. 그런 너를 못잊고 술먹은 새벽에는 싸이를 통해 지켜보면서 병.신같은 난 니 딸, 아들을 위해 기도하더라. 아무리 해도 안잊혀지고, 이젠 너를 잊는건 그냥 반쯤 포기한 상태라차라리 너 닮은 딸래미 사진을 스크랩 해놓고선...이젠 그때의 너는 없구나... 이젠 이 아이의 엄마일 뿐이구나. . . 하고 나를 달래게 되더라. 그렇게 나를 설득하게 되더라. 결국. . . 당하는 놈만 등신이더라 그렇게 연탄재처럼 누군가를 위해 하얗게 다 태워버릴만큼 사랑할 수 있었던내 자신이 후회는 되지 않더라... 살다보니 깨닳은게 있는데그렇게 사랑받는 것도 능력이지만...살다보니 사랑하는 것도 능력이더라... 언젠가는...아니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한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하게 되겠지...하고 나를 달래게 되더라... +++++++++++++++++++++++++++++++++++++++++++++++++++++++++++++++++++ 더 시간이 지나야 하나요?아니면, 다른 인연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헤어진지 3년...그동안 여러사람을 만나봤고 사귀기도 했었고또 그 중엔 사랑한다고 느낀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술이 들어간 새벽에 생각나는 건 그 사람 뿐이네요... 요새 연구실 생활을 하느라 새로운 사람을 못만나다보니 더 외로와서 그런건가...; 이러다가 정말 노총각으로 늙어 죽을 것 같아요 ㅎㅎ사람을 잊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배신때린 나쁜 년 잊는 제일 좋은 방법 좀 갈쳐주세요.
나쁜 년아
넌, 그러고도 잘 살고 있더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행복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1년 반을 만나면서 만날 때마다 가슴이 찡할만큼 행복하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고...그게 깨질까 서로 불안하기까지 했었다.
흔한 유행가만 불러줘도 감동에 눈물을 흘렸고, 너무 소중했고
감동스러웠고, 정말이지 죽을 만큼 서로 사랑했었다.
이렇게 사랑한 건 내가 처음이고 우린 영혼이 통하는 사이 같다고 해놓고,
군대간지 6개월만에 니입으로 나한테 날 배신했다고 그러더라.
그러고도 끝까지 나한테 미안하단 말 한번 안하더라.
그러고도 휴가가서 술먹고 전화했더니 같이 울면서
자기도 아직 날 죽도록 사랑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자기한테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뿐이라고 그러더라.
죽어도 나만큼 사랑할 수는 없을거라고, 그리고 앞으로
결혼하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하고도 관계갖지도 않을꺼라고...
그러더니 두달도 안되서 먼저 나한테 연락하더니 결혼한다고 하더라...
만난지 4개월도 안된 사람하고...
알고보니 사고쳐서 결혼한거더라.
너한테 버려지고 견뎌야했던 나머지 내 군생활은 정말 지옥같더라.
이제 딱 3년이 됐는데도...여전히 난 그때만큼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망가져 버린채더라. . .
사랑이 무서운지...이젠 자꾸 계산하게 되더라...
그러는 사이에 너는 이번에 둘째로 아들까지 낳았더라.
그런 너를 못잊고 술먹은 새벽에는 싸이를 통해 지켜보면서
병.신같은 난 니 딸, 아들을 위해 기도하더라.
아무리 해도 안잊혀지고, 이젠 너를 잊는건 그냥 반쯤 포기한 상태라
차라리 너 닮은 딸래미 사진을 스크랩 해놓고선...
이젠 그때의 너는 없구나...
이젠 이 아이의 엄마일 뿐이구나. . .
하고 나를 달래게 되더라.
그렇게 나를 설득하게 되더라.
결국. . . 당하는 놈만 등신이더라
그렇게 연탄재처럼 누군가를 위해 하얗게 다 태워버릴만큼 사랑할 수 있었던
내 자신이 후회는 되지 않더라...
살다보니 깨닳은게 있는데
그렇게 사랑받는 것도 능력이지만...살다보니 사랑하는 것도 능력이더라...
언젠가는...아니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한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하게 되겠지...하고 나를 달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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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간이 지나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인연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헤어진지 3년...그동안 여러사람을 만나봤고 사귀기도 했었고
또 그 중엔 사랑한다고 느낀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술이 들어간 새벽에 생각나는 건 그 사람 뿐이네요...
요새 연구실 생활을 하느라 새로운 사람을 못만나다보니 더 외로와서 그런건가...;
이러다가 정말 노총각으로 늙어 죽을 것 같아요 ㅎㅎ
사람을 잊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