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 글을올려봅니다

뉴뉴뉴뉴2010.04.08
조회275

작년 전 군에일찍가서 의과사로 조기전역을하게된

 

21살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고민을 털어놓고싶네요

 

이야기를시작하자면

 

작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그전부터 만난지2년된여친과 사이가 쬐금 안좋았던저는

 

크리스마스날 여친이 일간다는 이유로

 

같이 음악하는친구들을 집으로불러

 

광란의 클스마스 파티를열었죠.

 

저는 여친에게 거짓말을 안하는타입이기에

 

문자오면 어 나지금 술마신다

 

어나지금 똥싸

 

뭐이런식으로 솔직하게 답변합니다

 

술을다마신후 여친이 일이곧끝난다기에

 

부랴부랴 쫑내고 가려던찰나

 

친구두놈이 "야 xx야 니 우리버리고갈끼가?"

 

그래서 전 가차없이 매몰차게 버려두고 갔습니다.

 

그후 버스타고 가는동안 칭구들이

 

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이런 ㅁㅊ ㅅㅂ 이런 추잡스런 저속한욕의문자가 왔죠

 

하여튼 도착했습니다 여친이일하는곳에

 

내가왔슴 문자보냇더니

 

창문으로 손을흔들어주더군요

 

아까도말씀드렸다시피 사이가 안좋았엇기에

 

여친의그런반응이 너무 달가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문제가생겼죠

 

제가 클스마스라고 아 돈도있겟다

 

기분좀내까 하며 주위 파리 xxx빵집을가서

 

케잌을구매한뒤 다시기다렸습니다

 

한시간후..

 

전 아 마감이좀늦네 ㅋ

 

한시간 30분후

 

문자로 " 니 안내려오고 모하노.."

 

30분동안문자를 졸래쳤지만 답장은없었어요

 

2시간째 문자가왔습니다

 

"야 나케익묵으니깐 근처겜방가있어라~"

 

와 이런 성난계집에

 

이생각을한귀 악을퍼뭄고

 

"나그냥 갈랜다 혼자 케익많이처드쇼"

 

라고보냈는데

 

"가"

 

답장이왔습니다 이렇게

 

제가 좀존내존내심한 다혈질이라

 

터지지말고참자 하며

 

"그럼내가기다릴께 퍼뜩묵고나와"

 

하고 한시간을아무말없이기다렸어요

 

근데 그안에서 뭘처하고있는건지 한시간이지나도

 

안나오드라구요

 

케익을 파리에서 직구입해가 처묵나 생각한저는

 

전화했죠  근데 받더니바로끊는거에요

 

아 글서 너왜안나와

 

긍께

 

"나회식중"

 

이라고답장이오더군요

 

저는 아저미친가스나 진짜 직이삘가...

 

생각했죠 전 욱해서

 

전화로 니지금안나오믄 내가들간다 하니깐

 

나오더라구요

 

글서 욕을 한바리하고있엇습니다

 

아무말도안더라구요 ``;

 

글더니갑자기 남자가내려오더니 아 저기 xx랑은 무슨사이세요?

 

그래서제가 저색뭔대 xx야 니가말해라

 

이렇니까 하는말이

 

"모르는사람인데요.."

 

와나 미친 엄마 살려줘요 하느님 절구원해주세요...

 

 

진짜 야마가돌아서 진짜 해선안될짓을 퍼부었죠

 

아 이건 제가 쓰랙짓한건압니다..

 

정말 미친짓이었죠..

 

해선안될짓을한후 집앞 ..

 

야 내가미안타 그만헤어지자라고 말한뒤..

 

전 집에갔습니다

 

 

 

근데 그후 일주일후 연락이와요

 

저도 마음이있엇기에

 

내가 문자안하니깐 섭섭했노 짜슥

 

이러니깐

 

그렇다네요

 

글서 다시사귀자캣죠

 

긍께 아 갑자기 지어지럽데요 뭔개솔?

 

아할튼 계속 이런게반복됬어요

 

저는 그니깐 이여잘 놔주고싶어도

 

자꾸 이런식의문자를보내니깐

 

맘을 굳게못먹었죠

 

만나도 제가 야구를취미로하기에 다칠때가만은데

 

얼굴이 까져있으니깐 막 눈물흘리면서 아 다치지좀마라

 

이러는거에요

 

 

와나 씹알 졸래 감동...

 

 

하여튼 계속 2달여동안 반복되다가

 

제가 이제 다시예전의맘으로돌아가 너무좋아진거에요

 

근데 이가시나는 이게복수였는지

 

이제 연락하지말라고 신고한다고 하는거에요 (진짜 신고함 ㅡ,ㅡ)

 

글더니 일촌도끈고 남자랑 연락도 하구그러더라구요...

 

 

때린건 제가 병맛짓을했지만

 

이제 연락하지말아야할까요...

 

얘가너무좋은데

 

어떻게해야될지 확신이안섭니다..

 

얘가 자꼬 딴색히랑 뒹굴믄 우짜재 이런생각도들구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이여자를 잡을수있는방법은없을까요..

 

포기해야할까요 ...

 

글이너무 길었네요 .. 톡커님들 부탁드립니다

 

조언좀해주세요....  거짓말이아니라 

 

진짜 조언해주신분 말따라 잘된다면 돈을지불해서라도

 

은혜갚겠습니다.

 

진심입니다..

 

편한한밤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