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날 바라봐줄수 있을까요?

SKY STAR2007.10.17
조회230

제가 아무래도 인생을 돌아왔나봐요...

 

2005년12월달에 제가 공부를 위해 독서실을 갔는데

거기 있던 친구를 통해서 여러 여자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냥 있었는데,

막상 보니 마음에 드는 사람이 2명있었습니다.

 

남자가3명 여자가 10명인 무리였습니다.

남자친구있는 여자는 3명뿐이었구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는

저보다 한살많은 남자가 좋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여자 한명에게도 관심 있었고,

그래서 그걸 제친구에게 말했는데...

소문이나서 잘되라고 몰아주는 분위기 속에

저도 괜찮타고 생각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귀기전부터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여자애랑

무척 친했습니다. 제가 남녀 구분을 안하고

똑같이 대하기 때문에 여자입장에서는 오해 할수도 있다고 해서

그애에게 충고까지 들을 정도로 친했지만,

 

독서실 분위기는 제가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될꺼 같이 되었고

그 여자애도 한살많은 남자랑 잘될꺼 같아서 포기했고

한쪽에만 전념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귀고 보니... 성격이 저랑 잘맞아서

사귄건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걸 아는데는 무려 1년4개월이 넘께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사귀었던 여자는 저보다 한살많은 연상이었습니다.

 

거의 사귀고 반년만에 그러한 성격차가 있다는걸 깨달았고,

서로 그뒤로는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들 처럼 싸우는게 아니라... 뭐라고 해야 하나

제가 남자치고는 무척이나 자존심싸움을 안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뭐라고 하면, 그사람의 지적이 옳으면

수긍하고 사과하고 조취하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그 누나는 3~4개월이상 참는 성격입니다.

저한테 바로 말하면 제가 그때 바로 고치면 될일도

몇달뒤에 한꺼번에 몰아서 이야기 합니다.

원래 사람이 자기 잘못은 잘기억못하는데다가

3~4개월지났고 지적도 없었으니 모르고 넘어가다가 된통 당하는 경우지요.

 

그래도 저는 사과를 하고 미안하다고 반성하고, 선물도 사주고, 같은 행동안하려고

하는데,  사귄지 1년이 지나자 다른 남자들처럼 사과안하고 있다가 사과 하는게

아니라 사과 너무쉽게 한다고 용서도 안해주기 시작합니다.

 

결국엔 둘사이에 성격에 싸이클이 안맞는걸 알면서 결국엔 미련 없이

헤어지게 됩니다.

 

예전에 좋아 했던 애를 작년 가을에 제 1년후배랑 사귀면서

만나지 못했는데, 1년후배랑 반년정도 사귀고 헤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올해 여름에 영어회화학원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무척 친했었는데,

여자들끼리의 약력으로 인해서인지,

저보다 1살 많은 제 예전 여자친구랑 그 누나들과 사이가 안좋아져서

서로 모르게 헤어져서 그애가 맺힌게 많을꺼 같아서

말을 못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애가 제가 바라는 이상형인걸 다시 생각 났습니다.

 

그때는 1년선배가 데쉬해서 사귈뻔하고,

그뒤에 제가 여자친구 있는때는 1년후배랑 사귀고 해서

저에게 크게 안와닿았던거 같은데요.

 

저도 그애도 솔로가 되다 보니 (여자는 확실치 않음)

저로써는 이렇게 될려는것도 인연인가 싶습니다.

 

물런 위에 보다 싶이 인기가 많습니다.

작고 귀엽고 동안이라서 남자들이 보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만, 성격이 조금 날카롭습니다.

작고 귀엽긴 한데, 너무 야윈편인데다가 성격이 까칠합니다.

제 성격도 엄청나게 이지적이라서... 성격상 안맞을꺼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독서실에서 우리둘이 가장 친했습니다.

 

그애를 좋아했던 1년선배도, 1년후배도 전부 저를 통해서

그애랑 이야기 했으니까요.

 

그때는 때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때라고 생각합니다.

그애가 날 바라봐줄수가 있는지 걱정입니다.

둘다 주변여건은 안좋습니다.

 

분명 제가 바라는 이상형에 근접합니다만,

성격은 제가 전전 여자친구보다 더 까칠합니다.

예전전 여자친구랑은 첨부터 끝까지 싸웠고,

그래서 제가 결정한것은 동갑이고 작고 예쁜애들은

나랑 안맞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여자친구는 173cm에 연상이었고

성격이 매우 좋았습니다. (여자들사이에서 언니로 인기짱

현재 제가 좋아하는 여자도 무조건 따랐을정도로)

물런, 연상을 책임질수 있는 연하남이 제가 아니었기에

이젠 연상도 제가 부담스러워서 이젠 안보겠지만요.

 

아무튼 옷잘입고 귀엽고 동안이고 예쁘긴한데,

(저도 동안인 편입니다. 예전 여자친구랑 1살차인데도

 그 여자친구에 친구들은 저랑 여자친구랑 3~5살차로 봤으니까요)

동갑의 나이에 27살이라는 나이 거기다 성격도 조금 둘다 예민합니다.

(혈액형은 안믿긴하지만 저는 O형, 갠 AB형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 가냐입니다.

전화번호도 알고, 집도 알지만... 워낙 어색하게 멀어졌기에

다시 다가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그애가 공무원시험준비를 아직하고 있기에

연애에 신경을 쓸려는지도 걱정이고

제 1년선배와 1년후배와 있었던것 때문에 저에게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을까 걱정입니다.

 

일단, 전화해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할꺼지만,

만나줄지 조차 불투명합니다.

 

물런, 제가 한번 거절 당한다고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예전 여자친구도 제가 3번차이고 만난거라서...

끈기가 있습니다.

 

또한 저도 27살인데 아직 대학생으로 허송세월보내어서

아직 미래가 보장되지 않았지만,

그애도 조건이 같고, 설사 공무원되더라도

놓치지 않을만큼, 집안 여력이 됩니다.

 

문제는 저의 진심을 그녀에게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방법입니다.

전화번호는 알지만, 무작정 만나자기에는 힘든 상황입니다.

물런 올해가 끝날때까지 도전할려고 굳게 마음은 먹었습니만,

아시다시피 거절했는데, 계속전화하고 찾아가는건 싫타는데

따라다니는 스토커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되고요.

물런 예전 여자친구도 물량공세로 했지만,

덕분에 주변에서 엄청난 욕을 먹었습니다.

 

사귀는것도 아닌데 생일날 금귀고리,

사귀고 나서 아무날도 아닌데, MP3없다고 DMB되는 MP3사주기

바리스타 처럼 하트모양 내서 커피 타주고....

 

가장 친한 친구말에 따르면,

그정도로 하면서 3번 차이면 어떤 여자래도 사귀어 주겠다고

할정도로 제가 한번 좋아하면 거기에 빠져서 퍼줍니다...

 

이번에도 그럴까 했는데, 진짜 돈지X로 밖에 안보이면,

그게 좋아해서 사귀는걸까요?

앞에도 말했지만, 저희집은 먹고 사는편입니다.

물런 예전에 여자친구집도 아버님이 고위공무원이었습니다만..

 

그애도 저한테 관심있어서 좋아서 사귀는거면 좋겠기에

적당한 강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락안한지 오래되었고 학원에 얼굴마주친게 다인데

갑작이 만나자고 하는것도 우스울껀데다

선물공세하면 그건 더 어이없지 않을까요?

 

어떻게 만나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그러나 제가 그애를 좋아했었고 그것이 2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변함없었기에 일단, 무조건 만나고 싶습니다 ^^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