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심하게 길어요..아주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만 저의 억울한 사정 봐주시길...===============================================================저희 부모님 저 19살때 이혼 하셨습니다.이혼 사유는 아빠의 의처증때문에...20년 가까이 참다참다....저와 제 동생 어느정도 클때까지 버티시다가..의처증에 못이겨 끝내 이혼 하셨지요..지금 제나이 28살...아빠는 아직까지도 있지도 않은 일...아빠혼자 상상해서 만든일로(바람 폈다고) 엄마를 욕하고 있네요..울엄마 절대 그럴 사람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못하시고..그저 자식만 바라보고 사셨던 분이시죠..다른 사람들은 그러데요?아내가 의심하게끔 행동을 했으니 남편이 의심하는거 아니냐고..울엄마 그말듣고 억울해서 피토할때까지 울부짖었던 사람입니다..정말 아빠가 말한대로 바람이라도 폈었다면 억울하지도 않았을거라고..하면서...ㅠ_ㅠ 그리고...진짜 바람을 폈었다 하더라도..이건 우리 가정문제인데....아빠가 거기다 사실도 아닌 얘기를 동네방네 이집 저집 다니면서 친척들 하나하나에게 까지 울엄마 나쁜년 만들었던 사람이구요..그사람들은 아빠 얘기만 듣고 울엄마 죽일듯이 미워하고 있는 중이에요..특히 큰아버지네 식구들이 저만 보면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인 사람들이구요..저나..울엄마 억울해서 못살겠네요..이혼을 해서 따로 살고..멀리 떨어져서 사는데도..이혼 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도 전화 해서 들들 볶고 있는욕 없는욕 다하고..전화번호를 몇수십번 바꿔봤지만..어떻게 해서든 알아내서....온갖 욕설을 퍼부우며 속을 뒤집네요..잊을만 하면 속 뒤집고..잊을만 하면 속 뒤집고.....아빠는......저와 제 동생하고 상의도 하지 않고 재혼을 하셨습니다...어느날 집에 내려가보니..외국인(필리핀)여자가 저희 집에 떡하니 있길래 깜짝 놀랬는데.....재혼했다 하더군요.....참내.......얘기 들어보니 울엄마랑 이혼 하자마자 재혼 했답니다...........ㅡ_ㅡ^그렇게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 만들어서 울엄마 괴롭히고..칼던지고..그러던 아빠가...뭐가 그리 급했는지....자식들한테 상의도 없이 자기멋대로 재혼 했다네요....그 필리핀 여자는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었고..(지금은 좀 알진 몰라도..)인간취급 안했습니다....아니...그냥 말도 안하고(당연 말이 안통하니)인사도 안하고....눈도 안마주치고.....그렇게 볼때마다 대했네요..뭐...잘해줄 이유도 없고...잘해야 하는 이유도 없고...울엄마 불쌍해서라도 더더욱 잘하고 싶지 않더군요..눈치를 봐서는 그 필리핀 여자도 그런거에는 별로 신경도 안썼었구요..몇번 보지도 못했구요..제가 갈때마다 자리를 피하는건지..그렇게 아빠의 행동에 더 화가 나서 아빠한테도 맨날 지랄지랄.... 저 결혼하기 전까지 울엄마랑 같이 살았어요...딸이라도 엄마 옆에 있으면서 엄마 맘 달래주어야겠단 생각으로...차차 상처받은 엄마 마음 나아지려고 할때..(저혼자만의 생각이고..엄마는 상처받은 마음 고스란히 안고 계셨을테지만)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저 결혼할때....당연히 울엄마도 모시고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어느 자식이나 마찬가지겠지만..어느누가 부모님 모시고 결혼하고 싶지 않겠나요..그래서 결혼할때만큼은 울엄마 곱게 한복 입혀 결혼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어 아빠한테 부탁을 했지요..그날 하루만.......아니..그날 한두시간만 보기 싫은거 참아달라고...씨알도 안멕히더군요...그래도 끝까지 설득에 설득을 해서 엄마 모시고 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그래서 울엄마 고운 한복도 맞추시고......결혼하기 전날까지 한복 들여다 보시면서 가끔 눈물도 훔치시고........ㅠ_ㅠ하루하루 결혼 날짜가 다가오기를 부푼맘으로 기다리고 있던 어느날에...큰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절대 안됀다고.........(위에도 말씀 드렸지만....온갖 친적들한테도 아빠가 엄마 죽일년 만들어놨기때문에 다들 싫어라 하죠)결혼 며칠 남겨두지 않고....테클이 들어왔네요...전 또 몇날 며칠을 전화통 붙잡고 사정사정 했는데도 불구 하고 끝까지 못오게 개거품 물면서 지랄을 하더군요..큰집에 저보다 4살 많은 언니가 있고 저보다 2살 많은 오빠가 있습니다...둘다 결혼을 했고...누구보다 결혼식장에 부모님 모시고 하고 싶은걸 알 사람들입니다....그 년놈 둘이 저를 찢어죽이겠다면서....난리난리 피우며.....안됀다고 니네엄마 오면 자기들은 안오겠답니다....그거야 저도 원하던 바였고....안왔음 좋겠다는 생각 그전부터 해서 그래라 했습니다......그랬더니 안됀답니다....지들 멋대로 결정하고 단정 짓고............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해서 사람 병신 만들고...나의 평생 한번밖에 있지않을 결혼식에 울엄마 못오게 하대요......그래도 전 끝까지 울엄마 모시고 가겠다고 했는데...울엄마가 저쪽에서 반대한다는 얘기 듣고는 안가신다고.....엄마도 덩달아 그러셨네요.....엄마도 그인간들 보고 싶지 않다고.......첨부터 보고싶지 않아서 참석하고 싶은맘 없었지만 그래도 내자식 결혼식이라 꾹꾹 참고 참석 하려 했던거라고..엄마도 아쉬운거 없다고 안보는게 더 속편하다고....하시던 엄마...ㅠㅠ결혼식 전날까지 실갱이를 하다가......진짜 필요한 울엄마를 설득 못시키고.....그렇게 엄마 없이 결혼을 했습니다.....결혼식장 가니.....큰엄마가 한복(신랑측 엄마가 입는 파란 한복-_-)입고 울엄마 자리에 떡 하니 앉아 있더군요....어이가 없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신랑 부모님도 당황 하시고.......제 신랑 될 사람 친척들 부모님들 다 계신 자리라.....웨딩드레스 입고 개난리 치기도 뭐해서.......걍 참고 결혼 했었죠....양쪽 어머님이 나오셔서 촛불 점화(?)할때........나란히........파란 한복을 너풀 거리며 촛불에 불붙이는거 보면서.......눈물이 많이 났습니다....이왕 생각 해줘서 울엄마 노릇 하려면......한복쯤은 좀 생각해서 분홍색 한복좀 입고 오지........그리구..울엄마가 입으려 했던 한복이 눈에 훤하면서......눈물이 계속 났었네요..... 그렇게 원치 않던 결혼식(?)이 끝나고.......신행 다녀와서.....시부모님께..인사 드리러 시댁에 왔었지요..인사 드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그 큰엄마 딸이 전화를 했더군요....그언니랑은 얘기도 하고 싶지 않았고..받고 싶지 않았지만.....잘다녀왔냐는 인사 하려고 전화 했나보다.....고생 했다고 얘기 해주려고 전화 했나보다...해서 받았습니다....그랬더니....대뜸 하는말이....자기네 엄마한테 전화 했냐는겁니다....안했다니까.....왜 안했냡니다....내 결혼식에 참석 하셔서.울엄마 대신에 엄마 노릇 해줬으면 고맙다고 전화 해야 하는거 아니냡니다....뭐라뭐라 지랄지랄 해대면서...니년이 뭔데 큰엄마 무시하냐고....별별 욕 다하면서......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데요....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큰소리 치면서 개지랄 떨고 싶었지만.....시부모님이 옆에 계셔서...어휴...말도 못하고......알았다고만 하고 끊어버렸죠..... 전화 안했습니다...뭐가 고마워서 전화해서 인사하나요?울엄마 모시고 결혼 하고 싶다고 울고불고 사정사정 하면서 빌어도 내말은 들어쳐먹지도 않았던 인간들이...전 오히려 화가 나서 전화 하고 싶지도 않았고....나름의 제 반항이었습니다.....그래서 끝까지 전화 안했었었죠....그언니는 그걸 앙금품고 있었나 봅니다.... 며칠전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신랑이랑 아기랑 시부모님이랑 얼른 시골에 내려갔습니다..그날 시부모님은 인사 드리고 바로 올라가셨지만..저와 신랑..아기는 남았습니다...그날 신랑 참 고생 많이 했네요.....제가 아기를 봐야해서(아기가 많이 어리고 모유수유 하는 중이라 시부모님께 맡기지 못하는 상황)신랑이 대신 심부름이며 음식 날르고.....일도 하다말고 장례식장 간거라....잠도 못자고..진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시골 내려가니.....당연히 친척들 줴다 있더군요....저를 보더니 또.....시시콜콜 예전 얘기를 꺼내.....울엄마 욕을 해댑니다.....듣기 싫어 아기 데리고 추운데 밖에만 있었네요....큰집 식구들도 있네요....근데....저랑 동갑내기 사촌이 있거든요.....그 사촌이랑 나란히 앉아서 아기 보며 얘기 하는데..그 큰집 딸년이 저에게로 오대요..전 아는척 하고싶지 않았지만...인사 하려고 했는데....저한테는 안오고 옆에 있던 사촌한테 가서 손내밀면서 인사 하더군요..오랜만이라고....얼굴보기 힘들다 이러면서....어이없어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래서 나와버렸네요.......그게 뭡니까......?저 보란듯이 옆에 있는 사람한테만 인사하는거.....그거 잘하는 행동인가요..?그년이 먼저 저를 개무시 하길래....저도 계속 쳐다도 안보고 개무시 해줬습니다....언니란 년이....동생이 먼저 손내밀길 바란건지....그 사촌도 나랑 동갑이기때문에 사촌도 동생은 마찬가진데..왜 그 사촌한테만 인사 하나요..?유치해서 상대도 하고 싶지 않더군요....나이는 서른 중반을 달리고 있는 사람이......그렇게 초딩수준으로 노는데....상종도 하고 싶지 않아서..계속 피했습니다....똥이 더러워서 피하지..무서워서 피하진 않으니깐요.... 아기가 있어서 도저히 오래 못있겠었습니다.....어른들도..아기 힘들테니..그냥 가라고 하셔서......신랑도 그러는게 좋겠다고...먼저 가서 죄송하다고...인사하고 가려는 찰라...그 언니란 년이 저를 부르데요....쌩깠습니다.........다시 부르네요......쳐 나오라고.......신랑이 가서 무슨 얘기 하는지 들어나 보자고..가보라고 등떠밀어서 나갔습니다... 그 언니란 년이 눈에 레이져 쏘면서 욹그락 붉그락 한 얼굴로 하는말......왜 자기한테 인사 안하냐네요....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언니는 나한테 인사 했냐고....나 바로 옆에있던 ㅇㅇ이한테는 인사 하면서..왜 나한테는 인사 안했냐고....유치하다고......나 보란듯이 그런거 아니었냐고.....진짜 욱낀다고.....제가 되려 나한텐 왜 인사 안했냐고 했더니....그말에는 대꾸 안하고...저더러 눈 깔으라네요...어디다 데고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냐네요....제가 어이가 없어서 황당해 하고 있으니깐.....또 그 언니란 년이 그러네요...너 결혼식때 큰엄마한테 왜 전화 안했냐고.....니네엄마 못왔으니까 큰엄마가 그자리 빛내주셨으면 고맙다고 전화 한통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그래서 제가 그랬죠..내가 언니네엄마한테 그런 부탁 했어?왜 언니네 엄마가 맘대로 그렇게 해놓고...그걸 지금 나한테 고맙다는 인사 받길 바란거야?생각이 있어?그게 왜 고마운 일인데..?울엄마 못오게 해서 고맙다고 인사해?내 결혼식에 울엄마 못모시고 한거 한이 됐는데..이건 어떻게 책임질건데?이건 누구한테 내가 하소연 해야 하냐고..그랬더니....어디다 대고 언니네 엄마냐네요....자기가 먼저 울엄마를 니네엄마 니네엄마 그래놓곤...그언니란 년이 울엄마를 칭할땐 둘째작은엄마라고 칭해야 하는데..지가먼저 울엄마 무시해놓곤 자기네엄마는 떠받들어주길 바라는 말을 서슴없이..뻔뻔하게 얘기하는데..어이없어 미쳐죽을거 같더군요..할말 없으니깐..자기네엄마를 큰엄마라고 안했다고 그거가지고 지랄지랄 하는데....... 그년은 자꾸 말을 하는데 샛길로 새네요....무슨 주제로 얘기를 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서....어이없다는 듯이 서있었습니다...그리고..또....이어 하는말.....둘째 작은엄마 한테 인사 드렸냐고......그말 들으니 또 빡돌대요....울엄마한테는 니네엄마 니네엄마 그러더니....아빠가 재혼한 필리핀 여자한테 둘째작은엄마라네요....거기다가...인사 왜 안하냐고 지랄하네요......진짜...죽여버리고 싶더군요......장례식장에서 그러면 안돼는건데...그년은 할아버지 돌아가신거에 충격을 받은건지..미친건지.......개지랄을 떠는데...어이가 없어서......대꾸 안하니깐....똑바로 서서 얘기 하라네요....왜 그렇게 삐딱하게 서서 얘기 하냐네요..... 이글 쓰면서 또 그때 상황이 떠올라 짜증나 죽겠습니다....그냥 나와버렸습니다....어른들이 하나둘씩 나와서 무슨일이냐고..왜 이런날 싸우냐고....뒤늦게 나와서들...상황 파악도 안돼는 중에....저는 저만치 멀리 걸어가고 있는데...그 년이 어른들한테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막 하네요....제가 지한테 욕했다네요....그리고 지가 먼저 울엄마한테 니네엄마 그랬으면서.....그얘기는 쏙빼고 제가 큰엄마를 언니네 엄마라고 했다고....아니.....큰엄마를 니네엄마라고 했다고........;;;;;그리고 큰엄마가 울부모님 이혼시켰다고..제가 그랬다네요....전 그말 한적도 없고..그런 생각도 한적 없는데......하.......하....와..말을 막 지한테 유리하게 없는얘기도 막 지어내면서 하는데.......머리통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뒤늦게 그년이 하는말을 큰엄마가 듣더니 저한테와서 잡아 죽일듯이...(저 아기 안고 있었는데)와서는 니 엄마란 년이 그렇게 하라고 했냐고....자기가 언제 이혼시켰냐고.....큰엄마란년 눈 튀어나오겠더군요....그 언니란 년 동생도 와서 저더러 ㅆㅣ발년이 뒤질려고 작정했냐고 지랄지랄..말문이 막혀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어이가 이렇게 심하게 없으면 말문이 막히는가봅니다....미쳐 돌아가시겠네요....저도 할아버지 따라 가고 싶었습니다..신랑도 그 사정을 대충 알고 있던지라....신랑도 빡돌아 있는 상태인데 꾹꾹 참고 있고....저혼자 억울하게 욕먹고 있는데..아빠는 말한마디 안하고.....되려 저더러 가만히 있으라네요.......그냥 차타고 와버렸습니다.....할아버지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ㅠㅠ 집에 가면서.....화가 치밀어 올라 그냥 못있겠더군요......그래서 문자로라도 제가 하고 싶은 얘기 다했습니다..지금 제가 글 올린 그대로 얘기를 하고 인사 안했던건..미안하다고도 하고..했더니...사과한건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지...어디한번 막나가보자네요......니가 원하는게 그거라면 어디한번 해보자네요.....아후.......역시.....말이 안통한다고.....다신 너랑 말 안섞는다고..문자 보냈더니...자기한테 너라고 했다고....이문자도 어른들께 보여드린다고.....어른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이렇게 문자 왔네요.....그러라고....보여주라고....그러고 난 나쁜년 되고..넌 착한년 되라고....그리고..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불쌍한 인간..이라고보냈습니다..그랬더니.... 고맙다^^*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ㅡ,.ㅡ^ 그러고 어제........큰엄마한테 전화왔네요.....아니......처음 보는 전화 번호라..누군지도 몰랐는데......받고 보니..큰엄마였습니다.....ㄱㅐ호로자식..미친년 ㄱㅐ같은년..니엄마년이 그리 시키더냐..니엄마년은 더러운년이다...ㄱㅐ보 ㅈㅣ같은년(이건 쓰면서도 얼굴 달아오르네요)썅 년..씨 부 랄 년..뭔년뭔년...듣도보도 못단 욕이란 욕을 다하면서...왜 언니한테 대드냐고....말해보라고....말해보라고 소리소리 지르고....그래서 왜그랬는지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더니.....입닥치라고.....ㅆㅣ발년 죽여버리겠다고....이게 큰엄마란 사람이 조카한테 할수 있는 말들인가요?이렇게 한 10분을 제말도 안듣고 개지랄을 떨더니.....끊네요.....다시 전화 하니깐 안받네요......미쳐 돌아가시겠습니다....아빠는 뒤늦게 전화 해서 뭔일이냐고.....그년말만 듣고는 언니한테 그러면 안돼지..이러고 있고......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도 이성을 차리고 대하고 싶은데....어찌 해야 할지......말도 안통하고.....말을 하면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얘기 하려고 하고..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인간들을 어찌 상대 해야 할까요....울엄마한테 말도 못하고...(또 상처 받으실까봐.)저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ㅠㅠ신랑한테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심장이 터져버릴거 같네요.....울할아버지 돌아가신것도 너무 큰 충격인데......거기다 미친것들까지 상대 하려니......제 마음이 버겁습니다....끝까지 울엄마 욕하는 인간들.....거기다 내가 울엄마 자식이라고 같이 산단 이유 하나만으로 개무시하고..미쳐 돌아버리겠네요...... 여기 똑똑하신 분들 많이 계시는거 같던데...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차근차근 저좀 가르켜 주세요......ㅠㅠ저도 사람인지라....얼굴 보면 화부터 치밀어 올라서 지랄지랄 소리부터 지르거든요.... 저 언니란 년은 제가 욕했다고(욕한적도 없는데..지들이 나한테 욕더 많이 했으면서)고소한다네요....저를 고소한다네요.......미친거 아닙니까?이런일로 고소가 되나요?어이없어 죽겠네요.......저도 그집 사람들과 피를 나눈 사람이지만.....이해가 되지도 않고.......인간으로 보이지도 않고........제 피를 싹다 뽑아 다른 피로 바꾸고 싶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병신같이 멍하니 있던 제 자신도 밉구요......저도 말좀 잘했으면 좋겠네요.....제가 흥분하면 말을 많이 더듬거든요........제자신도 너무 밉네요....이렇게 억울하게 욕먹고 있자니.......제가 무슨 공자도 아니고....부처님도 아니고........속병생길거 같아서 죽겠네요....우황청심원까지 먹었습니다....그래도 진정이 안돼네요.........혼자 억누르고 혼자 해결하려니.........감당이 안됩니다.....어디다 하소연 할대도 없고.......그래서 글 올려보네요.......울엄마한테도 말못하고...........모유수유때문에 술도 못마시고.......화풀이 할데가 한군데도 없어서......우울증 걸리겠습니다.... 제가 닭띠인데.......작년하고 올해..그리고 내년까지 구설수로 삼재가 걸렸다는데......요즘 진짜..이일 말고도 또다른 구설수에..힘들었는데....돌아버리겠네요.....진짜 맞는말인가봐요..삼재................ㅠㅠ제말 말한마디씩좀 도와주세요........ㅠㅠ=====================================================================2년전에 있었던 일인데..이일 이후로 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 받고 있거든요..저같은 경험 해보신분 또 없겠죠?그것도 남도 아니고 피를 나눈 사람들과 말이죠..그냥 생각나서 한번 올려나 봅니다...복수를 하고 싶어요..ㅠㅠ맘같아선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그건 안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2
이게 저랑 피를 나눈 사람들이 할짓입니까?
글이 좀 심하게 길어요..
아주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만 저의 억울한 사정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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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저 19살때 이혼 하셨습니다.
이혼 사유는 아빠의 의처증때문에...20년 가까이 참다참다....
저와 제 동생 어느정도 클때까지 버티시다가..
의처증에 못이겨 끝내 이혼 하셨지요..
지금 제나이 28살...
아빠는 아직까지도 있지도 않은 일...
아빠혼자 상상해서 만든일로(바람 폈다고) 엄마를 욕하고 있네요..
울엄마 절대 그럴 사람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못하시고..
그저 자식만 바라보고 사셨던 분이시죠..
다른 사람들은 그러데요?
아내가 의심하게끔 행동을 했으니 남편이 의심하는거 아니냐고..
울엄마 그말듣고 억울해서 피토할때까지 울부짖었던 사람입니다..
정말 아빠가 말한대로 바람이라도 폈었다면 억울하지도 않았을거라고..하면서...ㅠ_ㅠ
그리고...
진짜 바람을 폈었다 하더라도..이건 우리 가정문제인데....
아빠가 거기다 사실도 아닌 얘기를 동네방네 이집 저집 다니면서
친척들 하나하나에게 까지 울엄마 나쁜년 만들었던 사람이구요..
그사람들은 아빠 얘기만 듣고 울엄마 죽일듯이 미워하고 있는 중이에요..
특히 큰아버지네 식구들이 저만 보면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인 사람들이구요..
저나..울엄마 억울해서 못살겠네요..
이혼을 해서 따로 살고..멀리 떨어져서 사는데도..
이혼 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도 전화 해서 들들 볶고 있는욕 없는욕 다하고..
전화번호를 몇수십번 바꿔봤지만..어떻게 해서든 알아내서....
온갖 욕설을 퍼부우며 속을 뒤집네요..
잊을만 하면 속 뒤집고..잊을만 하면 속 뒤집고.....
아빠는......저와 제 동생하고 상의도 하지 않고 재혼을 하셨습니다...
어느날 집에 내려가보니..
외국인(필리핀)여자가 저희 집에 떡하니 있길래 깜짝 놀랬는데.....
재혼했다 하더군요.....
참내.......얘기 들어보니 울엄마랑 이혼 하자마자 재혼 했답니다...........ㅡ_ㅡ^
그렇게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 만들어서 울엄마 괴롭히고..칼던지고..
그러던 아빠가...
뭐가 그리 급했는지....자식들한테 상의도 없이 자기멋대로 재혼 했다네요....
그 필리핀 여자는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었고..(지금은 좀 알진 몰라도..)
인간취급 안했습니다....
아니...그냥 말도 안하고(당연 말이 안통하니)인사도 안하고....눈도 안마주치고.....
그렇게 볼때마다 대했네요..
뭐...잘해줄 이유도 없고...잘해야 하는 이유도 없고...
울엄마 불쌍해서라도 더더욱 잘하고 싶지 않더군요..
눈치를 봐서는 그 필리핀 여자도 그런거에는 별로 신경도 안썼었구요..
몇번 보지도 못했구요..제가 갈때마다 자리를 피하는건지..
그렇게 아빠의 행동에 더 화가 나서 아빠한테도 맨날 지랄지랄....
저 결혼하기 전까지 울엄마랑 같이 살았어요...
딸이라도 엄마 옆에 있으면서 엄마 맘 달래주어야겠단 생각으로...
차차 상처받은 엄마 마음 나아지려고 할때..
(저혼자만의 생각이고..엄마는 상처받은 마음 고스란히 안고 계셨을테지만)
제가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저 결혼할때....
당연히 울엄마도 모시고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느 자식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어느누가 부모님 모시고 결혼하고 싶지 않겠나요..
그래서 결혼할때만큼은 울엄마 곱게 한복 입혀 결혼하는거 보여드리고 싶어
아빠한테 부탁을 했지요..
그날 하루만.......아니..그날 한두시간만 보기 싫은거 참아달라고...
씨알도 안멕히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설득에 설득을 해서 엄마 모시고 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울엄마 고운 한복도 맞추시고......
결혼하기 전날까지 한복 들여다 보시면서 가끔 눈물도 훔치시고........ㅠ_ㅠ
하루하루 결혼 날짜가 다가오기를 부푼맘으로 기다리고 있던 어느날에...
큰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절대 안됀다고.........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온갖 친적들한테도 아빠가 엄마 죽일년 만들어놨기때문에
다들 싫어라 하죠)
결혼 며칠 남겨두지 않고....테클이 들어왔네요...
전 또 몇날 며칠을 전화통 붙잡고 사정사정 했는데도 불구 하고
끝까지 못오게 개거품 물면서 지랄을 하더군요..
큰집에 저보다 4살 많은 언니가 있고 저보다 2살 많은 오빠가 있습니다...
둘다 결혼을 했고...
누구보다 결혼식장에 부모님 모시고 하고 싶은걸 알 사람들입니다....
그 년놈 둘이 저를 찢어죽이겠다면서....난리난리 피우며.....
안됀다고 니네엄마 오면 자기들은 안오겠답니다....
그거야 저도 원하던 바였고....안왔음 좋겠다는 생각 그전부터 해서
그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됀답니다....
지들 멋대로 결정하고 단정 짓고............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해서 사람 병신 만들고...
나의 평생 한번밖에 있지않을 결혼식에 울엄마 못오게 하대요......
그래도 전 끝까지 울엄마 모시고 가겠다고 했는데...
울엄마가 저쪽에서 반대한다는 얘기 듣고는 안가신다고.....
엄마도 덩달아 그러셨네요.....
엄마도 그인간들 보고 싶지 않다고.......
첨부터 보고싶지 않아서 참석하고 싶은맘 없었지만
그래도 내자식 결혼식이라 꾹꾹 참고 참석 하려 했던거라고..
엄마도 아쉬운거 없다고 안보는게 더 속편하다고....하시던 엄마...ㅠㅠ
결혼식 전날까지 실갱이를 하다가......진짜 필요한 울엄마를 설득 못시키고.....
그렇게 엄마 없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장 가니.....
큰엄마가 한복(신랑측 엄마가 입는 파란 한복-_-)입고
울엄마 자리에 떡 하니 앉아 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신랑 부모님도 당황 하시고.......
제 신랑 될 사람 친척들 부모님들 다 계신 자리라.....
웨딩드레스 입고 개난리 치기도 뭐해서.......걍 참고 결혼 했었죠....
양쪽 어머님이 나오셔서 촛불 점화(?)할때........
나란히........
파란 한복을 너풀 거리며 촛불에 불붙이는거 보면서.......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이왕 생각 해줘서 울엄마 노릇 하려면......
한복쯤은 좀 생각해서 분홍색 한복좀 입고 오지........
그리구..울엄마가 입으려 했던 한복이 눈에 훤하면서......눈물이 계속 났었네요.....
그렇게 원치 않던 결혼식(?)이 끝나고.......
신행 다녀와서.....
시부모님께..인사 드리러 시댁에 왔었지요..
인사 드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 큰엄마 딸이 전화를 했더군요....
그언니랑은 얘기도 하고 싶지 않았고..받고 싶지 않았지만.....
잘다녀왔냐는 인사 하려고 전화 했나보다.....
고생 했다고 얘기 해주려고 전화 했나보다...
해서 받았습니다....
그랬더니....대뜸 하는말이....
자기네 엄마한테 전화 했냐는겁니다....
안했다니까.....왜 안했냡니다....
내 결혼식에 참석 하셔서.울엄마 대신에 엄마 노릇 해줬으면
고맙다고 전화 해야 하는거 아니냡니다....
뭐라뭐라 지랄지랄 해대면서...니년이 뭔데 큰엄마 무시하냐고....별별 욕 다하면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데요....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큰소리 치면서 개지랄 떨고 싶었지만.....
시부모님이 옆에 계셔서...어휴...말도 못하고......알았다고만 하고 끊어버렸죠.....
전화 안했습니다...
뭐가 고마워서 전화해서 인사하나요?
울엄마 모시고 결혼 하고 싶다고 울고불고 사정사정 하면서 빌어도
내말은 들어쳐먹지도 않았던 인간들이...
전 오히려 화가 나서 전화 하고 싶지도 않았고....
나름의 제 반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전화 안했었었죠....
그언니는 그걸 앙금품고 있었나 봅니다....
며칠전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신랑이랑 아기랑 시부모님이랑 얼른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그날 시부모님은 인사 드리고 바로 올라가셨지만..
저와 신랑..아기는 남았습니다...
그날 신랑 참 고생 많이 했네요.....제가 아기를 봐야해서
(아기가 많이 어리고 모유수유 하는 중이라 시부모님께 맡기지 못하는 상황)
신랑이 대신 심부름이며 음식 날르고.....일도 하다말고 장례식장 간거라....
잠도 못자고..진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시골 내려가니.....당연히 친척들 줴다 있더군요....
저를 보더니 또.....시시콜콜 예전 얘기를 꺼내.....울엄마 욕을 해댑니다.....
듣기 싫어 아기 데리고 추운데 밖에만 있었네요....
큰집 식구들도 있네요....
근데....
저랑 동갑내기 사촌이 있거든요.....그 사촌이랑 나란히 앉아서 아기 보며 얘기 하는데..
그 큰집 딸년이 저에게로 오대요..
전 아는척 하고싶지 않았지만...인사 하려고 했는데....
저한테는 안오고 옆에 있던 사촌한테 가서 손내밀면서 인사 하더군요..오랜만이라고....
얼굴보기 힘들다 이러면서....
어이없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와버렸네요.......
그게 뭡니까......?
저 보란듯이 옆에 있는 사람한테만 인사하는거.....
그거 잘하는 행동인가요..?
그년이 먼저 저를 개무시 하길래....
저도 계속 쳐다도 안보고 개무시 해줬습니다....
언니란 년이....동생이 먼저 손내밀길 바란건지....
그 사촌도 나랑 동갑이기때문에 사촌도 동생은 마찬가진데..
왜 그 사촌한테만 인사 하나요..?
유치해서 상대도 하고 싶지 않더군요....
나이는 서른 중반을 달리고 있는 사람이......그렇게 초딩수준으로 노는데....
상종도 하고 싶지 않아서..계속 피했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무서워서 피하진 않으니깐요....
아기가 있어서 도저히 오래 못있겠었습니다.....
어른들도..아기 힘들테니..그냥 가라고 하셔서......신랑도 그러는게 좋겠다고...
먼저 가서 죄송하다고...인사하고 가려는 찰라...
그 언니란 년이 저를 부르데요....
쌩깠습니다......
...
다시 부르네요......쳐 나오라고.......
신랑이 가서 무슨 얘기 하는지 들어나 보자고..가보라고 등떠밀어서 나갔습니다...
그 언니란 년이 눈에 레이져 쏘면서 욹그락 붉그락 한 얼굴로 하는말......
왜 자기한테 인사 안하냐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언니는 나한테 인사 했냐고....나 바로 옆에있던 ㅇㅇ이한테는 인사 하면서..
왜 나한테는 인사 안했냐고....유치하다고......
나 보란듯이 그런거 아니었냐고.....진짜 욱낀다고.....
제가 되려 나한텐 왜 인사 안했냐고 했더니....그말에는 대꾸 안하고...
저더러 눈 깔으라네요...어디다 데고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냐네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황당해 하고 있으니깐.....
또 그 언니란 년이 그러네요...
너 결혼식때 큰엄마한테 왜 전화 안했냐고.....
니네엄마 못왔으니까 큰엄마가 그자리 빛내주셨으면
고맙다고 전화 한통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언니네엄마한테 그런 부탁 했어?왜 언니네 엄마가 맘대로 그렇게 해놓고...
그걸 지금 나한테 고맙다는 인사 받길 바란거야?
생각이 있어?그게 왜 고마운 일인데..?울엄마 못오게 해서 고맙다고 인사해?
내 결혼식에 울엄마 못모시고 한거 한이 됐는데..이건 어떻게 책임질건데?
이건 누구한테 내가 하소연 해야 하냐고..
그랬더니....
어디다 대고 언니네 엄마냐네요....
자기가 먼저 울엄마를 니네엄마 니네엄마 그래놓곤...
그언니란 년이 울엄마를 칭할땐 둘째작은엄마라고 칭해야 하는데..
지가먼저 울엄마 무시해놓곤 자기네엄마는 떠받들어주길 바라는 말을 서슴없이..
뻔뻔하게 얘기하는데..
어이없어 미쳐죽을거 같더군요..
할말 없으니깐..자기네엄마를 큰엄마라고 안했다고 그거가지고 지랄지랄 하는데.......
그년은 자꾸 말을 하는데 샛길로 새네요....
무슨 주제로 얘기를 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서....어이없다는 듯이 서있었습니다...
그리고..또....이어 하는말.....
둘째 작은엄마 한테 인사 드렸냐고......
그말 들으니 또 빡돌대요....
울엄마한테는 니네엄마 니네엄마 그러더니....
아빠가 재혼한 필리핀 여자한테 둘째작은엄마라네요....
거기다가...인사 왜 안하냐고 지랄하네요......
진짜...죽여버리고 싶더군요......
장례식장에서 그러면 안돼는건데...
그년은 할아버지 돌아가신거에 충격을 받은건지..미친건지.......개지랄을 떠는데...
어이가 없어서......대꾸 안하니깐....
똑바로 서서 얘기 하라네요....
왜 그렇게 삐딱하게 서서 얘기 하냐네요.....
이글 쓰면서 또 그때 상황이 떠올라 짜증나 죽겠습니다....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어른들이 하나둘씩 나와서 무슨일이냐고..왜 이런날 싸우냐고....
뒤늦게 나와서들...상황 파악도 안돼는 중에....
저는 저만치 멀리 걸어가고 있는데...
그 년이 어른들한테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막 하네요....
제가 지한테 욕했다네요....
그리고 지가 먼저 울엄마한테 니네엄마 그랬으면서.....
그얘기는 쏙빼고 제가 큰엄마를 언니네 엄마라고 했다고....
아니.....큰엄마를 니네엄마라고 했다고........;;;;;
그리고 큰엄마가 울부모님 이혼시켰다고..제가 그랬다네요....
전 그말 한적도 없고..그런 생각도 한적 없는데......
하.......하....
와..말을 막 지한테 유리하게 없는얘기도 막 지어내면서 하는데.......
머리통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뒤늦게 그년이 하는말을 큰엄마가 듣더니 저한테와서 잡아 죽일듯이...
(저 아기 안고 있었는데)
와서는 니 엄마란 년이 그렇게 하라고 했냐고....
자기가 언제 이혼시켰냐고.....큰엄마란년 눈 튀어나오겠더군요....
그 언니란 년 동생도 와서 저더러 ㅆㅣ발년이 뒤질려고 작정했냐고 지랄지랄..
말문이 막혀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어이가 이렇게 심하게 없으면 말문이 막히는가봅니다....
미쳐 돌아가시겠네요....저도 할아버지 따라 가고 싶었습니다..
신랑도 그 사정을 대충 알고 있던지라....
신랑도 빡돌아 있는 상태인데 꾹꾹 참고 있고....
저혼자 억울하게 욕먹고 있는데..
아빠는 말한마디 안하고.....되려 저더러 가만히 있으라네요.......
그냥 차타고 와버렸습니다.....
할아버지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ㅠㅠ
집에 가면서.....화가 치밀어 올라 그냥 못있겠더군요......
그래서 문자로라도 제가 하고 싶은 얘기 다했습니다..
지금 제가 글 올린 그대로 얘기를 하고 인사 안했던건..미안하다고도 하고..했더니...
사과한건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지...
어디한번 막나가보자네요......니가 원하는게 그거라면 어디한번 해보자네요.....
아후.......
역시.....말이 안통한다고.....다신 너랑 말 안섞는다고..문자 보냈더니...
자기한테 너라고 했다고....이문자도 어른들께 보여드린다고.....
어른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
이렇게 문자 왔네요.....
그러라고....보여주라고....그러고 난 나쁜년 되고..넌 착한년 되라고....
그리고..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불쌍한 인간..이라고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ㅡ,.ㅡ^
그러고 어제........
큰엄마한테 전화왔네요.....아니......처음 보는 전화 번호라..누군지도 몰랐는데......
받고 보니..큰엄마였습니다.....
ㄱㅐ호로자식..미친년 ㄱㅐ같은년..니엄마년이 그리 시키더냐..
니엄마년은 더러운년이다...ㄱㅐ보 ㅈㅣ같은년(이건 쓰면서도 얼굴 달아오르네요)
썅 년..씨 부 랄 년..뭔년뭔년...듣도보도 못단 욕이란 욕을 다하면서...
왜 언니한테 대드냐고....말해보라고....말해보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그래서 왜그랬는지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더니.....
입닥치라고.....ㅆㅣ발년 죽여버리겠다고....
이게 큰엄마란 사람이 조카한테 할수 있는 말들인가요?
이렇게 한 10분을 제말도 안듣고 개지랄을 떨더니.....끊네요.....
다시 전화 하니깐 안받네요......
미쳐 돌아가시겠습니다....
아빠는 뒤늦게 전화 해서 뭔일이냐고.....그년말만 듣고는 언니한테 그러면 안돼지..
이러고 있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이성을 차리고 대하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지......말도 안통하고.....
말을 하면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얘기 하려고 하고..
자기 얘기만 하려고 하는 인간들을 어찌 상대 해야 할까요....
울엄마한테 말도 못하고...(또 상처 받으실까봐.)
저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ㅠㅠ
신랑한테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심장이 터져버릴거 같네요.....
울할아버지 돌아가신것도 너무 큰 충격인데......
거기다 미친것들까지 상대 하려니......제 마음이 버겁습니다....
끝까지 울엄마 욕하는 인간들.....
거기다 내가 울엄마 자식이라고 같이 산단 이유 하나만으로 개무시하고..
미쳐 돌아버리겠네요......
여기 똑똑하신 분들 많이 계시는거 같던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차근차근 저좀 가르켜 주세요......ㅠㅠ
저도 사람인지라....얼굴 보면 화부터 치밀어 올라서 지랄지랄 소리부터 지르거든요....
저 언니란 년은 제가 욕했다고
(욕한적도 없는데..지들이 나한테 욕더 많이 했으면서)
고소한다네요....
저를 고소한다네요.......
미친거 아닙니까?
이런일로 고소가 되나요?
어이없어 죽겠네요.......
저도 그집 사람들과 피를 나눈 사람이지만.....
이해가 되지도 않고.......인간으로 보이지도 않고........
제 피를 싹다 뽑아 다른 피로 바꾸고 싶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병신같이 멍하니 있던 제 자신도 밉구요......
저도 말좀 잘했으면 좋겠네요.....제가 흥분하면 말을 많이 더듬거든요........
제자신도 너무 밉네요....
이렇게 억울하게 욕먹고 있자니.......
제가 무슨 공자도 아니고....부처님도 아니고........
속병생길거 같아서 죽겠네요....
우황청심원까지 먹었습니다....
그래도 진정이 안돼네요.........
혼자 억누르고 혼자 해결하려니.........감당이 안됩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대도 없고.......그래서 글 올려보네요.......
울엄마한테도 말못하고...........
모유수유때문에 술도 못마시고.......화풀이 할데가 한군데도 없어서......
우울증 걸리겠습니다....
제가 닭띠인데.......작년하고 올해..그리고 내년까지 구설수로 삼재가 걸렸다는데......
요즘 진짜..이일 말고도 또다른 구설수에..힘들었는데....돌아버리겠네요.....
진짜 맞는말인가봐요..삼재................ㅠㅠ
제말 말한마디씩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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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일 이후로 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 받고 있거든요..
저같은 경험 해보신분 또 없겠죠?
그것도 남도 아니고 피를 나눈 사람들과 말이죠..
그냥 생각나서 한번 올려나 봅니다...
복수를 하고 싶어요..ㅠㅠ
맘같아선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그건 안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