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헤드라인에 선정되었네요. (__) 감사합니다. 힘든 외국 유학생활에 한줄기 빛이네요 ㅋ 기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룸메... 아니 저에게. 저에게 돌리겠습니다. 얼른 망해가는 싸이공개.. www.cyworld.com/01063421983 마지막으로 힘들고 외로운 유학생활하시는 유학생분들 ~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다음학기에 3학년으로 올라가는 외로운 유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4명이서 같이 사는 하숙 형태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4명 중 한명은 학기 도중에 집으로 돌아간 상태라 3명이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 저와 백인 룸메이트 두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백인 두명중에 한명은 깨끗하고 자주 씻는편인데요. 한명이 문제여서 하소연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첫째, 저는 비흡연자이고 나머지 둘은 흡연자인데 집안에서 담배를 핍니다. 하숙형태의 집에 환기구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게 연결이 되어있는데요. 더운날씨에는 담배연기가 들어오면 환기구를 닫아야되서 방안에서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에서 담배피는건 금지가 되어있어서 한번 걸려서 징계를 받았는데도 안에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담배를 핍니다. 둘째, 룸메들이 자고 있던 아니던 그것이 아침이든 밤 늦게든 항상 티비 볼륨은 35로 맞춰놓습니다. 보통 볼륨이 평균 20정도이니 35면 큰거죠. 문제는 오후에 활동시간 이나 저녁타임에 보는건 모르겠지만 아침이나 저녁 늦게 잘시간에도 상관없이 35로 맞춰놓습니다. 뭐라고 해도 알았다고 말만 할뿐 몇일을 못갑니다. 아침 5시반에 자기가 깨면 일어나서 볼륨 35 , 저녁에 잠안와서 새벽2시반에 티비틀면 볼륨 35 뭐 이런식입니다. 셋째, 자신이 먹은 음식은 ' 절대 ' 치우지 않습니다. 작년 8월부터 함께 살았으니 지금 9개월째인데요. 한번도 자기가 먹은 음식 자신이 치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게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그 음식 그대로 놔둡니다. 정말 알 수없는건 쟤한테도 여자친구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가끔 집에와서 설거지하고 방청소를 해줍니다. 넷째, 샤워실이나 화장실 불은 절대 끄지 않습니다. 자신이 샤워를 하고나서 샤워실에 불을 끄는건 전혀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샤워를 하고나면 항상 매일, 꼭 하루에 한번은 그렇게 불을 켜고 나옵니다. 그 불은 항상 제가 끄구요. 마지막으로 냉장고에 있는 다른 룸메들(저를 포함)의 음식이나 음료를 자기 맘대로 먹고는 몰랐다고 말합니다. !@#!@ㅑ$!(@*!@!@!@#*!@)*#!)@$*!)@$ 다른 문제들도 문제지만 맘대로 아무 음식이나 막 먹는건 정말 짜증이 납니다. 저는 차가 없는 유학생이라 대학안에서는 음식값이 비싸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걸어서 왕복 2시간정도 투자해서 장을 봐오면 그 음식들을 자기 맘대로 먹습니다. 왜먹냐고 하면 몰랐다고 합니다. 계속 반복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웬만해선 냉장고에 들어가는 음식들은 요즘은 사오지 않습니다. 룸메이트가 한국인이였다면 정말 뭐라고 해서 룸메이트를 바꾸던지 진짜 정 안되면 싸움이라도 하겠지만 타지에 차가 없이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마음대로 방을 바꾸지 못하고 룸메 바꾸는 것 또한 일이기에 그냥 속으로만 삭히면서 살고 있습니다. 신고하거나 해서 미운털이 박혀버리면 유학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아 판에다 하소연 해봅니다... 치운지 3일정도 지난 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정말 한숨이 나오네요.. 빨리 5월 중순이되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8
답이없는 외국인 룸메이트[사진有]
우와... 헤드라인에 선정되었네요. (__) 감사합니다.
힘든 외국 유학생활에 한줄기 빛이네요 ㅋ 기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룸메... 아니 저에게. 저에게 돌리겠습니다.
얼른 망해가는 싸이공개.. www.cyworld.com/01063421983
마지막으로 힘들고 외로운 유학생활하시는 유학생분들 ~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다음학기에 3학년으로 올라가는 외로운 유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4명이서 같이 사는 하숙 형태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4명 중 한명은 학기 도중에 집으로 돌아간 상태라 3명이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
저와 백인 룸메이트 두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백인 두명중에 한명은 깨끗하고 자주
씻는편인데요. 한명이 문제여서 하소연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첫째, 저는 비흡연자이고 나머지 둘은 흡연자인데 집안에서 담배를 핍니다.
하숙형태의 집에 환기구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게 연결이 되어있는데요.
더운날씨에는 담배연기가 들어오면 환기구를 닫아야되서 방안에서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에서 담배피는건 금지가 되어있어서 한번 걸려서 징계를
받았는데도 안에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담배를 핍니다.
둘째, 룸메들이 자고 있던 아니던 그것이 아침이든 밤 늦게든 항상 티비 볼륨은 35로
맞춰놓습니다. 보통 볼륨이 평균 20정도이니 35면 큰거죠. 문제는 오후에 활동시간
이나 저녁타임에 보는건 모르겠지만 아침이나 저녁 늦게 잘시간에도 상관없이 35로
맞춰놓습니다. 뭐라고 해도 알았다고 말만 할뿐 몇일을 못갑니다.
아침 5시반에 자기가 깨면 일어나서 볼륨 35 , 저녁에 잠안와서 새벽2시반에 티비틀면
볼륨 35 뭐 이런식입니다.
셋째, 자신이 먹은 음식은 ' 절대 ' 치우지 않습니다. 작년 8월부터 함께 살았으니
지금 9개월째인데요. 한번도 자기가 먹은 음식 자신이 치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게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그 음식 그대로 놔둡니다. 정말 알 수없는건 쟤한테도
여자친구가 있어서 여자친구가 가끔 집에와서 설거지하고 방청소를 해줍니다.
넷째, 샤워실이나 화장실 불은 절대 끄지 않습니다. 자신이 샤워를 하고나서
샤워실에 불을 끄는건 전혀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샤워를 하고나면 항상
매일, 꼭 하루에 한번은 그렇게 불을 켜고 나옵니다. 그 불은 항상 제가 끄구요.
마지막으로 냉장고에 있는 다른 룸메들(저를 포함)의 음식이나 음료를 자기 맘대로
먹고는 몰랐다고 말합니다. !@#!@ㅑ$!(@*!@!@!@#*!@)*#!)@$*!)@$
다른 문제들도 문제지만 맘대로 아무 음식이나 막 먹는건 정말 짜증이 납니다.
저는 차가 없는 유학생이라 대학안에서는 음식값이 비싸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걸어서 왕복 2시간정도 투자해서 장을 봐오면 그 음식들을 자기 맘대로 먹습니다.
왜먹냐고 하면 몰랐다고 합니다. 계속 반복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웬만해선
냉장고에 들어가는 음식들은 요즘은 사오지 않습니다.
룸메이트가 한국인이였다면 정말 뭐라고 해서 룸메이트를 바꾸던지 진짜 정 안되면
싸움이라도 하겠지만 타지에 차가 없이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마음대로 방을
바꾸지 못하고 룸메 바꾸는 것 또한 일이기에 그냥 속으로만 삭히면서 살고
있습니다. 신고하거나 해서 미운털이 박혀버리면 유학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아 판에다 하소연 해봅니다...
치운지 3일정도 지난 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정말
한숨이 나오네요.. 빨리 5월 중순이되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