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름대로의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오지랖이 넓어 주위에 여자문제로 어려워하는 지인들에게 개념없이(?) 충고하다보니 오지랖을 좀 더 넓힐 겸 글 한줄 써봅니다.
여성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인간이란 듣기 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동물입죠. 내성적인 사람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더 좋아한다는 오해를 하거나 혹은 직접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을 간혹 만납니다. 단정하건데 내면에서는 누구든 '말하는게 더 좋아!'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따라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 가장 편한 분위기는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죠. 이것을 전제로 남자가 여자와의 대화에서 호감을 얻는 방법 몇가지를 나열해 보죠.
1. 그녀에게 해법을 찾아주려 하지마세요
여자가 남자에게 속사정을 털어놓을 때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단순히 같이 호응해주고 동조해주길 바라는 것, 단지 그것 뿐입니다. 남자들이 이러한 경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네'라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인데 순조로운 대화를 위한 방법이 결코 아닙니다. '아 그렇구나..힘들겠다' 혹은 '와~ 그 사람 진짜 나쁘다' 처럼 '난 지금 이 시점에 너랑 같은 느낌을 갖고있어'라는 것을 인식시켜준다면 그녀는 당신을 굉장히 편한남자로 느낄 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남 험담은 좋지 않은 행위라는 것 저도 압니다만 예로써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저렇게 씁니다)
2. '내가 다 잘못했어'는 '아 그냥 귀찮으니까 그만하자' 라는 의미로 알아두세요.
만나다 보면 잘잘못을 따지느라 심심찮게 말다툼을 하는 커플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사랑싸움은 둘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죠. 하지만 싸움도 전략적으로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목적지향적, 여자는 과정지향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다툼을 끝내는 것이 남성의 목적이라면 잘잘못을 따져서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하자는게 여자의 취지입니다. 따라서 남성은 빨리 다투는 상황을 벗어나기위해 '다 내 잘못이야' 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별로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그때 있었던 이런이런 일들 중에 그 부분은 내가 잘못했어' 라고 얘기한다면 여자는 남자가 정확히 잘못한 것에 대해 인지했고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여자에게 있어 칭찬은 지나침이 없다.
여자들의 수다를 들어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동의와 호응, 그리고 칭찬이죠.
여자들끼리는 사소한 것에도 서로 칭찬하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사실 칭찬이란 이타적인 행위지만 여성에게 있어서는 이기적인 행위에 더 가깝죠.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란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남자들도 여자의 이런 대화 패턴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남성들은 목적지향적이기에 자신에 대한 칭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는 않죠. 이렇듯 선별하여 듣는다는 점에서 과한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다릅니다. 과한 칭찬이라고는 느끼되 그것이 상대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경우는 드물죠. 여자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면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칭찬은 필수입니다.
이 외에도 남자로서 여자를 대할 때 해도되는 말, 하지 않는게 좋은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화방법도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설명이 가능한데 수만 혹은 수십만년동안 발전해온 대화기법을 우리가 현 시점에서 쓰고 있는 것이죠. 남녀의 대화는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진화할 것입니다. 서로의 심리를 잘 파악한다면 순조로운 데이트 혹은 결혼생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대화법을 알면 여자가 보인다
아..올해 27세..
흐르는 시간을 미친듯이 잡아보지만 황소처럼 꾸준히 걸어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적지 않은 나이고 적지 않은 여자를 만나고서 마치 이론인양 정립되어가는 여자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오지랖이 넓어 주위에 여자문제로 어려워하는 지인들에게 개념없이(?) 충고하다보니 오지랖을 좀 더 넓힐 겸 글 한줄 써봅니다.
여성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인간이란 듣기 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동물입죠. 내성적인 사람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더 좋아한다는 오해를 하거나 혹은 직접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을 간혹 만납니다. 단정하건데 내면에서는 누구든 '말하는게 더 좋아!'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따라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 가장 편한 분위기는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죠. 이것을 전제로 남자가 여자와의 대화에서 호감을 얻는 방법 몇가지를 나열해 보죠.
1. 그녀에게 해법을 찾아주려 하지마세요
여자가 남자에게 속사정을 털어놓을 때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녀들은 단순히 같이 호응해주고 동조해주길 바라는 것, 단지 그것 뿐입니다. 남자들이 이러한 경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네'라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인데 순조로운 대화를 위한 방법이 결코 아닙니다. '아 그렇구나..힘들겠다' 혹은 '와~ 그 사람 진짜 나쁘다' 처럼 '난 지금 이 시점에 너랑 같은 느낌을 갖고있어'라는 것을 인식시켜준다면 그녀는 당신을 굉장히 편한남자로 느낄 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남 험담은 좋지 않은 행위라는 것 저도 압니다만 예로써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저렇게 씁니다)
2. '내가 다 잘못했어'는 '아 그냥 귀찮으니까 그만하자' 라는 의미로 알아두세요.
만나다 보면 잘잘못을 따지느라 심심찮게 말다툼을 하는 커플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사랑싸움은 둘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죠. 하지만 싸움도 전략적으로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목적지향적, 여자는 과정지향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다툼을 끝내는 것이 남성의 목적이라면 잘잘못을 따져서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하자는게 여자의 취지입니다. 따라서 남성은 빨리 다투는 상황을 벗어나기위해 '다 내 잘못이야' 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별로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그때 있었던 이런이런 일들 중에 그 부분은 내가 잘못했어' 라고 얘기한다면 여자는 남자가 정확히 잘못한 것에 대해 인지했고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여자에게 있어 칭찬은 지나침이 없다.
여자들의 수다를 들어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동의와 호응, 그리고 칭찬이죠.
여자들끼리는 사소한 것에도 서로 칭찬하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사실 칭찬이란 이타적인 행위지만 여성에게 있어서는 이기적인 행위에 더 가깝죠.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란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남자들도 여자의 이런 대화 패턴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남성들은 목적지향적이기에 자신에 대한 칭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는 않죠. 이렇듯 선별하여 듣는다는 점에서 과한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다릅니다. 과한 칭찬이라고는 느끼되 그것이 상대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경우는 드물죠. 여자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면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칭찬은 필수입니다.
이 외에도 남자로서 여자를 대할 때 해도되는 말, 하지 않는게 좋은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화방법도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설명이 가능한데 수만 혹은 수십만년동안 발전해온 대화기법을 우리가 현 시점에서 쓰고 있는 것이죠. 남녀의 대화는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진화할 것입니다. 서로의 심리를 잘 파악한다면 순조로운 데이트 혹은 결혼생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상 딱딱한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쁜 사랑들 나누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