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중인 다다음주 월요일에 해병가는 남자입니다. 전 오늘 친구들과 광화문과 청계천에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노래방도가고 아무튼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 후 집으로 가는 9602버스를 탓더랬죠....피곤한 나머지 자면서 집에가려고 맨뒷자리 왼쪽에 붙어서 잠을 청하려는 순간전화벨 소리가 어디선가 요란하게 울리더군요."아씨, 누가 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라고 생각하면서 벨소리가 울린곳을 봤는데빈자리에 핸드폰이 놓여져 있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찾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핸드폰을 받았드랬죠. "여보세요..""hello""헐"이건 뭥미 외국인의 전화기였던겁니다.영어를 못하던 저는 "Yeah"라고 답했습니다.그러자 그 쪽에서는 "asdjkfhauefhasdkljfhkajsdhfyauiewhfamsdhnflkjasdhfkjladhf"라며 뭐라뭐라 했습니다.저는 중간중간 몇몇 단어만 알아듣고 "I'll give this phone to post office"라며 그냥 아는단어 대충 조합해서 말을 했고그 외국사람 도 알겠다고했습니다.그때 시간이 밤12시쯤이어서 내일 맡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외국인에게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alkjsdhfuaehjkahflkjdshfkjlashdflasdhfjkahsdjkfhasjkdfh"라고하는데 이번에는 단어도 못알아들었습니다.그래서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분이 답답하셨는지옆에지나가는 한국분에게 부탁을 했나봅니다.한국분이 받으시더니"이 분이 핸드폰이 없으면 절대 안되서 급해서 그러니 빨리 받아야한다고 전해달라고.........." 그래서 우체국 가져다주면 늦게 찾아주니까 "제가 그럼 우체국 옆 가족마트(F모 편의점) 에 맡기고 가겠습니다" 했드랬죠 전화 끈고 나서 한 5분후 다시전화가왔습니다.그 분들이 제 말을 잘못 이해하셨는지 제 집쪽으로 오겠다고 하시는겁니다.전 뭐 그 분들이 오신다는데 뭐 주고가야겠다 생각했드랬죠.1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아 괜히 찾아준다고했나 .....생각도 들고 내가훔쳐간거라고 덤탱이씌우면 어쩌나 싶기도하고혹시나 무슨일이 생기지않을까 덜컥 겁이 났드랬죠.그래도 나는 해병 갈놈인데 이런게 무서워서 귀신잡겠나 싶었드랬죠. 아무튼 그후 한 10분 더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외국분:"helllo"나 : "hello"외국분:"I'm front of 염창 adskljfa;lksdjfasdlkaoisudflkhasdf"라고하시길래.에??????????????????????라고했고 외국분들이 다시 지나가는 한국분을 바꿔주셨드랬죠."이분들이 지금 염창 새마을금고앞에 있다고...."그래서 전 거기가 집앞이기도해서그리로 갔드랬죠 약간의 걱정과함께 새마을금고앞에서 그분(들)을 만났는데그 분들(두분이셨음) 은 절 보자마자 엄마미소와 아빠미소로(남자한분, 여자한분) 절 바라보셨드랬죠. "Oh!!!!Thank you Thankyou" 그래서 전"I'm sorry i can't speak english well "이라 했더니 "NONONONONONONONONO You are perfect!!!!!!!!!!!!!!!!!!!!!!!!!!!!!!!!!!!!!"라며 제가 잘생겼다는둥 고맙다는둥 둥가둥가머라 머라 계속 말씀하셨고전 ㅋㅋ 그냥 기쁜나머지 사진이나 한장 찍자고 했고 찍은 사진이 이거임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제가 같이 찍지를 못했네요 .....저 분들은 제 사진을 찍어가셨는데 저랑 같이 찍었는데 .... 군대가기 일주일하고 3일전 정말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준 두 외국인분에게감사합니다. ㅋㅋㅋ음 훈훈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4월19일날 해병갑니다. 14
(사진有)외국인과의 못잊을 추억(사진有)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중인 다다음주 월요일에 해병가는 남자입니다.
전 오늘 친구들과 광화문과 청계천에서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아무튼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 후 집으로 가는 9602버스를 탓더랬죠....
피곤한 나머지 자면서 집에가려고 맨뒷자리 왼쪽에 붙어서 잠을 청하려는 순간
전화벨 소리가 어디선가 요란하게 울리더군요.
"아씨, 누가 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라고 생각하면서 벨소리가 울린곳을 봤는데
빈자리에 핸드폰이 놓여져 있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찾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을 받았드랬죠.
"여보세요.."
"hello"
"헐"
이건 뭥미
외국인의 전화기였던겁니다.
영어를 못하던 저는 "Yeah"
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쪽에서는
"asdjkfhauefhasdkljfhkajsdhfyauiewhfamsdhnflkjasdhfkjladhf"
라며 뭐라뭐라 했습니다.
저는 중간중간 몇몇 단어만 알아듣고
"I'll give this phone to post office"
라며 그냥 아는단어 대충 조합해서 말을 했고
그 외국사람 도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12시쯤이어서 내일 맡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인에게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alkjsdhfuaehjkahflkjdshfkjlashdflasdhfjkahsdjkfhasjkdfh"
라고하는데 이번에는 단어도 못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분이 답답하셨는지
옆에지나가는 한국분에게 부탁을 했나봅니다.
한국분이 받으시더니
"이 분이 핸드폰이 없으면 절대 안되서 급해서 그러니 빨리 받아야한다고 전해달라고.........."
그래서 우체국 가져다주면 늦게 찾아주니까 "제가 그럼 우체국 옆 가족마트(F모 편의점) 에 맡기고 가겠습니다" 했드랬죠
전화 끈고 나서 한 5분후 다시전화가왔습니다.
그 분들이 제 말을 잘못 이해하셨는지 제 집쪽으로 오겠다고 하시는겁니다.
전 뭐 그 분들이 오신다는데 뭐 주고가야겠다 생각했드랬죠.
1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아 괜히 찾아준다고했나 .....
생각도 들고
내가훔쳐간거라고 덤탱이씌우면 어쩌나 싶기도하고
혹시나 무슨일이 생기지않을까 덜컥 겁이 났드랬죠.
그래도 나는 해병 갈놈인데 이런게 무서워서 귀신잡겠나 싶었드랬죠.
아무튼 그후 한 10분 더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외국분:"helllo"
나 : "hello"
외국분:"I'm front of 염창 adskljfa;lksdjfasdlkaoisudflkhasdf"
라고하시길래.
에??????????????????????
라고했고
외국분들이 다시 지나가는 한국분을 바꿔주셨드랬죠.
"이분들이 지금 염창 새마을금고앞에 있다고...."
그래서 전 거기가 집앞이기도해서
그리로 갔드랬죠 약간의 걱정과함께
새마을금고앞에서 그분(들)을 만났는데
그 분들(두분이셨음) 은 절 보자마자 엄마미소와 아빠미소로(남자한분, 여자한분) 절 바라보셨드랬죠.
"Oh!!!!Thank you Thankyou"
그래서 전
"I'm sorry i can't speak english well "
이라 했더니
"NONONONONONONONONO You are perfect!!!!!!!!!!!!!!!!!!!!!!!!!!!!!!!!!!!!!"
라며 제가 잘생겼다는둥 고맙다는둥 둥가둥가머라 머라 계속 말씀하셨고
전 ㅋㅋ 그냥 기쁜나머지 사진이나 한장 찍자고 했고 찍은 사진이 이거임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제가 같이 찍지를 못했네요 .....
저 분들은 제 사진을 찍어가셨는데 저랑 같이 찍었는데 ....
군대가기 일주일하고 3일전 정말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준 두 외국인분에게
감사합니다. ㅋㅋㅋ음 훈훈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4월19일날 해병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