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된 새색시 입니다. 결혼전 어머님이 하신말씀이 이렇게 현실이 될줄은 상상을 못했지요. 시부모님들 점잖으시고 누구에게 부담주는것도 또 부담받는것도 싫어하는성격이신지라... 저는 시어른들은 참 잘 만났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시동생!! 어머님 말씀이 우리중에 니한테 시집살이 시킬사람은 시동생뿐이라고... xx이가 제일 문제일것이라고 웃으면 농담처럼 말씀하신적이 있었어요. 저희 시동생 저희 신랑보다 2살어리고 어리지도 않는 나이입니다. 스물아홉. 이건뭐 형님 혼자사는집도 아니고 저희집에 아무렇지도 않게 수시로 드나듭니다. 드나드는게 아니죠. 와서 게깁니다. 자기 손가락좀 다쳐서 직장에 4월말까지 안나가도 된다고 평일 수요일부터 와서 하루종일 빈집에서 딩굴거리질 않나... 그러고는 주말에 처음으로 저희집밖을 나갔습니다. 도무지 왜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데 저는 야근에 새벽같이 출근하는데 자리랑 놀아줄수가 있습니까... 아 정말 말하는것도 싫고 숨쉬는것도 짜증나 죽겠습니다. 그렇게 지집으로 돌아간지 2주되었고 저번주는 아버님계신곳에 저희부부가서 하루 묵고왔고 이번주는 회사마치면 정말 맛있는거 해먹고 낮잠도 한숨자고 무한도전도 보고 집도좀 치우고 나름 계획을 세웠는데... 이 시동생이란 인간... 어제 또 쳐들어왔습니다. 저희가 있는지역에 친구를 만나고 술쳐먹고 저희집에서 잔답니다. 자고 끝이 아닐껍니다. 아마 주말내내 같이 있거나 다음주까지 계속 저희집에 머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상에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 있나 싶기도하고... 어제 시동생온다는 신랑말듣고 저녁먹다가 울뻔했습니다. 신랑도 저한테 미안한지 xx오면 가능하면 밖으로 자꾸 델꼬 나갈테니 저보고 집에서 좀 쉬라고... 근데 그게 말이쉽지 어떻게 저혼자 쉬고있나요 제 주위 시동생입장의 아는남자동생들에게 물어봐도 저희 시동생처럼 저런짓은 못한답 니다. 결혼하고 한번도 형님집에 안간사람도 있더라구요.. 저희 시동생 저희아파트 들어오는 칩도 갖고있고 저희집 도어락번호도 다알고있습니다 지 맘대로 드나들수 있죠~ 집꼬라지는 개판인데... 아 정말 싫습니다. 시부모시집살이가 아닌 시동생 시집살이 하는 저같은 분 또계신가요?T.T
눈치없는 시동생
결혼 5개월된 새색시 입니다.
결혼전 어머님이 하신말씀이 이렇게 현실이 될줄은 상상을 못했지요.
시부모님들 점잖으시고 누구에게 부담주는것도 또 부담받는것도 싫어하는성격이신지라... 저는 시어른들은 참 잘 만났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시동생!! 어머님 말씀이 우리중에 니한테 시집살이 시킬사람은 시동생뿐이라고... xx이가 제일 문제일것이라고 웃으면 농담처럼 말씀하신적이 있었어요.
저희 시동생 저희 신랑보다 2살어리고 어리지도 않는 나이입니다. 스물아홉.
이건뭐 형님 혼자사는집도 아니고 저희집에 아무렇지도 않게 수시로 드나듭니다.
드나드는게 아니죠. 와서 게깁니다.
자기 손가락좀 다쳐서 직장에 4월말까지 안나가도 된다고 평일 수요일부터 와서
하루종일 빈집에서 딩굴거리질 않나... 그러고는 주말에 처음으로 저희집밖을 나갔습니다. 도무지 왜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데 저는 야근에 새벽같이 출근하는데 자리랑 놀아줄수가
있습니까... 아 정말 말하는것도 싫고 숨쉬는것도 짜증나 죽겠습니다.
그렇게 지집으로 돌아간지 2주되었고 저번주는 아버님계신곳에 저희부부가서 하루 묵고왔고 이번주는 회사마치면 정말 맛있는거 해먹고 낮잠도 한숨자고 무한도전도 보고
집도좀 치우고 나름 계획을 세웠는데... 이 시동생이란 인간... 어제 또 쳐들어왔습니다.
저희가 있는지역에 친구를 만나고 술쳐먹고 저희집에서 잔답니다. 자고 끝이 아닐껍니다. 아마 주말내내 같이 있거나 다음주까지 계속 저희집에 머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상에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 있나 싶기도하고... 어제 시동생온다는 신랑말듣고 저녁먹다가 울뻔했습니다. 신랑도 저한테 미안한지 xx오면 가능하면 밖으로 자꾸 델꼬 나갈테니 저보고 집에서 좀 쉬라고... 근데 그게 말이쉽지 어떻게 저혼자 쉬고있나요
제 주위 시동생입장의 아는남자동생들에게 물어봐도 저희 시동생처럼 저런짓은 못한답
니다. 결혼하고 한번도 형님집에 안간사람도 있더라구요..
저희 시동생 저희아파트 들어오는 칩도 갖고있고 저희집 도어락번호도 다알고있습니다
지 맘대로 드나들수 있죠~ 집꼬라지는 개판인데...
아 정말 싫습니다. 시부모시집살이가 아닌 시동생 시집살이 하는 저같은 분 또계신가요?T.T